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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주 황산 여행지 정보 ]

⇒여행지 정보/[중국·일본]

by 모두투어할인예약"차파는오빠" 2010. 12. 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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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각 (항주)

황악루, 등왕각, 악양루와 더불어 이른바 '중국 강남 4대 누각'으로 불린다. 높이 41.6m의 7층 건물로 오나라 왕 손권이 진을 쳤던 곳으로 유명한 우산 꼭대기에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의 난간에 오르면 동편으로는 첸탕강의 모습, 북쪽편으로는 항저우의 시가지를 볼 수 있으며, 서쪽으로는 시후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항저우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누각 1층에는 항저우시 공예연구소 직원을 비롯한 1만여 명이 투입되어 2년 동안 3억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남송항성풍정도>라는 유명한 입체 조소작품이 있다. 이 작품은 길이 31.5m, 높이 3.65m 규모로 1,000여 채의 가옥과 3,000여 명이 넘는 인물을 통해 남송시대의 생활풍속과 시후호의 전설, 10대 민간고사 등을 표현하고 있다. 2층에는 소동파, 백거이 등 항저주 역사에서 의미있는 인물 28명의 조각 등 다양한 조각상이 있으며, 3층에는 찻집이 들어서 있다

 

성황묘 (항주)

한국의 상황당과 비슷한 사찰로 항주에 큰 기여를 한 명나라 유명한 관리인 주신씨를 신주로 모시는 사찰로 이 신주가 매우 염험하다하여 지금도 염불하러 온 손님들이 많고 향불이 꺼질 줄 모른다

 

광명정 (황산)

천해 레스토랑에서 완만한 언덕길을 15분쯤 올라가면 표고 1840m의 광명정이 있다. 광명정은 황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1955년에 쌓은 기상대가 있다. 일출과 운해의명소로 널리 알려져있다

 

비래석 (황산)

광명정에서 서북쪽으로 1km거리에 위치한 비래석은 높이 12m, 넓이 8m, 두께 1.5~2.5m의 거대한 돌로, 하늘에서 떨어진 듯한 모양 때문에 비래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비취계곡 (황산)

황산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로서 비취빛 연못들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계곡을 수놓는 선경을 자랑한다.
비취곡은 사랑의 계곡(愛谷)이라고도 불리우며, 6km에 이르는 계곡에 걸쳐 아름다운 연못들이 비취빛 자태를 발산하며 자리하고 있다. 각각의 연못들은 작은 폭포나 개울로 연결되어 있으며 계곡을 따라 주변 경치와 어울려 각기 다른 형태와 색깔을 자아내 기기묘묘한 경치를 만들어 낸다. 여러 연못 가운데 용봉지, 경주지, 화경지, 옥주지, 뇌우담 등이 특히 아름답다. 특히 주윤발이 출연한 영화 와호장룡(臥虎藏龍)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운곡사 (황산)

운곡사는 해발 900m 전후 , 운곡사는 황산에서는 최초로 건립된 불교 사원으로 신라의승려에 의해 건립되었다. 하지만 사원은 모두 파괴되어 지명으로만 남아 있다

 

서호 (항주)

서호는 항주(杭州)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이 5.6km2이며 둘레가 15km의 타원형 호수로 평균수심은 1.8m, 깊은곳은 2.8m 정도이다. 서호는 계절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몇번을 보아도 아름답다. 아침과 저녁의 느낌이 다르며 비오는 날과 개인 날, 안개낀 날과 맑은 날의 느낌이 다르다. 이러한 서호의 풍경은 서호에서 볼 수 있는 주의의 10가지 절경인 서호 10경에 의하여 더욱 아름답다. 서호(西湖)가 가장 아름다운 때는 안개가 끼었을 때와 달 밝은 밤, 또는 일출 때로 그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송성가무쇼 (항주)

지금으로부터 약 천년 전, 중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었던 왕조 중 하나인 송조시대에, 항주 송성을 건립하여 번화한 항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송나라 때 항주는 100만 인구를 갖고 있는 대도시였고 곳곳마다 노래와 춤으로 태평성대를 구가했다. 이 모습을 송나라의 황제가 황궁에서 생일 연회를 거행하는 모습으로 연출하여 각 국의 문무 대신들이 모두 생일 축하차 오고 궁전에서 다채로운 서커스와 아름다운 가무를 여는 것으로 보여준다

가는방법

상해에서 차량으로 2시간 30분소요되며, 항주[항저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몽필생화 (황산)

북해빈관(호텔)에서 1분쯤 간 곳에 원형 전망대가 있고 이곳에서 붓끝 모양을 한 바위에 서있는 소나무 한 그루가 보일 것이다. 이 경관을 몽필생화라고 한다. 유감스럽게도 소나무는 1970년대 초반에 고사하였으며 현재 있는 것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이다

 

사자봉 (황산)

북해빈관의 맞은켠에 있으며 북해의 경치를 관상하는 중요한 경치 청량대(淸凉台)는 바라 사자봉의 중간에 있으며 이는 북해의 일출과 운해를 보는 최적의 지점이다. 하여 황산제일태(黃山第一台)의 칭호를 가지고 있다. 청량봉(淸凉峰)에는 하나의 교묘한 돌이 있는데 형태가 원숭이와 같으므로 "후자관해" 또는 "후자망태평"이라고 한다.
망태평이라고 하는 것은 원숭이가 바라보고 있는 곳이 예전의 태평현이었기 때문이며 즉 현재의 황산구이다

 

[ 모두투어 온나라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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