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10계명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 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습관들이
사실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열쇠일 수도 있다.
더 젊고 건강하게,
10년이 젊어지는 건강 습관 10가지를 소개한다.
|
|
|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 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 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 아래의 내용은 지우지 마세요! 점선 위쪽으로 적어주세요.↑↑======================
*너에게로 가는카페 http://cafe.daum.net/hongbae
[스크랩]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부침개 (0) | 2011.07.07 |
---|---|
[스크랩] 수면자세에 숨겨진 허리건강의 비밀 (0) | 2011.07.06 |
[스크랩] [서울모터쇼] 기아자동차 네모(KND-6) 눈길끄네 (0) | 2011.04.02 |
[스크랩] 내일부터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어기면? (0) | 2011.03.31 |
[스크랩] ‘건강 걷기’ 첫걸음은 바른 자세와 맞는 신발 (0) | 2011.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