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확 정- 중 남 미 8개국 22일 라스베가스/칸쿤 1일자유 [ 모두투어 반지점 온나라여행사]

		SYP121LAM114460903 18박 22일 [기내 4일숙박] 칠레 항공 2011년 12월 23일, 금 KE005 출발시간 - 19:30, 현지도착시간 - 13:15 2012년 01월 13일, 금 KE002 현지출발시간 - 10:05, 도착시간 - 19:40 확정가격 10,690,000원 220,000원 *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2인 1실입니다. * 유류할증료 220,000원 은 불포함입니다.  * 확정 상품가 입니다. (환율에 따른 여행경비의 할인 및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 어린이/유아요금 - 담당자와 확인요망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시 :추가요금은 날짜별 상이하오니 담당자와 정확히 체크해주세요.) ※ 상기 추가경비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담당자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어린이/유아요금 - 담당자와 확인해주세요. 상품 특성상 추가 경비가 있을 수 있으니, 아래 불포함 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금 영수증 신청] 가능한 출발일 이후 30일안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30일 이후 신청시는 접수 처리 기간이 다소 소요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성인 14명 (여유 좌석 6명 / 최소 출발 인원 15명) 성인 15명이상시 인솔자 동반. [인솔자 : ] 16:3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1번출구앞(A카운터 옆창측) 여행사카운터 29~31번 테이블 "모두투어"
모두투어 반지점 상담 : 055] 283-8385 http://www.onnaratour.co.kr   [ 온나라여행사 ]  [ 카드결재/ 현금영수증 가능]

예약이 가능합니다. 출발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18박22일[기내4일숙박] 일정에 2011년 12월 23일 19:30 , 칠레 항공(으)로 출발하는 여행상품입니다.

 

중남미 최고 관광지만을 골라 다년간 업그래이드되어온 상품이며, 나스카 지상그림, 티티카카 호수, 쿠바등 새롭게 추가되엇으며,마야문명과 잉카문명, 중남미 메인 관광지를 포함하는 상품입니다.
♣멕시코, 쿠바,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페루, 미국 8개국 관광하는 일정입니다.

◈ BEST 4대 옵션 포함
- 정글투어및 이과수 폭포 보트투어 마꾸꼬 사파리 (브라질)
- 한편의 뮤지컬을 감상하는 듯한 감동의 무대 탱고 디너쇼 (아르헨티나)
- 석식과 함께 브라질,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의 전통 춤을 관람하는 라파인 디너쇼
- 파라과이 시우다드 델 에스테 관광및 쇼핑의 기회 (브라질)

★★ NO-TIP & NO 옵션 ★★

◈ 특식 10회 포함
- 칸  쿤 : 호텔 석식  
- 꾸스꼬 : 극장식, 쎄비체
- 마츄피츄: 쎄비체   
- 산티아고 : (여름) 아사도 //(겨울) 해물식 
- 이과수 : 라파인 디너쇼
- 리오 : 슈라스코 2회
- 리마 : 꽃등심 또는 숯불갈비
- 부에노스 아이레스 : 아사도, 탱고 디너

★ 티티카카 호수에서 갈대로 만들어진 떠있는 섬 우로스섬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나스카 지상화 감상 (페루)

◈ 전지역 준/특급 호텔투숙(*특수지역제외)
◈ 아즈텍문명 테오티와칸 (멕시코시티)
◈ 마야 유적지 치첸이사 (칸쿤)
◈ 혁명의 도시 하바나 (쿠바)
◈ 탱고의 발상지 보카지구 (아르헨티나)
◈ 세계 3대폭포중의 하나인 이과수 폭포 (브라질&아르헨티나)
◈ 이과수 폭포 보트 투어 마꾸꼬 사파리 (브라질)
◈ 파라과이 시우다드 델 에스테 관광 (파라과이)
◈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츄피츄 관광 (페루)
◈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따까마 사막의 와까치나 오아시스및 사막 샌드카 투어
◈ 기사, 가이드 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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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시 주의사항**
- 국제선 구간 항공사 및 시간, 중간항공 변경으로 일정 순서 및 관광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요금이 발생되오니 불포함 내역을 꼭 필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칸쿤- 하바나 CU항공 이용시 여행짐이 15KG(1개당허용)*2개 까지가능. 이상시 $100이상 추가요금
- 중남미는 카톨릭 국가로 12월 이후  연말 연초 크리스마스 기간 식당 및 관광지 입장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일정상의 항공료 (국제선 및 국내선)
▶ 전일정 일급/준특급/특급호텔(2인 1실 기준), 식사, 일정상의 관광 입장료
▶ 쿠바비자 비용(\50,000)
▶ 전일정 팁(가이드/현지 운전기사)
▶ 인솔자 경비 및 여행자 보험(1억원 여행자 보험 가입)
▶ 각종 공항세 (국내,국제선 포함)
 
※주의! 항공좌석 상황에 따라 "인천-LA"구간 항공편수가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주의! 항공이동이 많은 상품인 관계로 중간구간 항공좌석 상황에 따라 앞뒤 일정이 바뀔수도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담당 : [동부화재] 김인옥(보험관련문의만가능)
Tel)02-728-8006 Fax)02-2021-7800 E-Mail)insu@modetour.co.kr
- 단, 15세 미만의 사망 보험금 및 80세 이상의 상해, 질병에 대해서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하단 여행보험을 참조 바랍니다.

◈유류할증료 \220,000 (출발전 입금)
◈현지사정으로 인해 공동경비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공동경비 - 전 일정 물 / 식당 팁 포함 약 $130/1인 현지지불)
◈호텔 룸메이드 팁은 1박 1룸에 US$1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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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상품은 ESTA 승인비용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 2010년 9월 8일 이후로 무비자 입국을 위한 조건(전자여권+신규 ESTA승인)으로 미국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모든관광객의 경우 US$10(관광진흥기금) + US$4(신청료), 총 US$14의 비용을 지불해야만 ESTA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야만 웹상에서 결재(본인카드가 아니어도 상관없음)가 가능하며, 잘못된 아피스 입력(오탈자)으로 인한 ESTA 승인 후 수정 및 결재환불은 거의 불가능하오니 최초 입력시 꼼꼼히 체크하여 승인 받도록 해야 합니다. => 기존 ESTA 무료로 승인을 받은 고객님의 경우 승인날짜 이후 2년동안 미국입국이 가능하오니 꼭 ESTA 만료일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승인비용 $14 불포함-개인지불)

※ 모두투어 대행 시에는 2만원의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ESTA 발급절차●
전자여권 발급(필수) → 전자 여행 허가제 ESTA 사이트 접속  https://esta.cbp.dhs.gov → 신상정보·여행계획 입력 후 허가신청
→ 신청번호 확인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함) → 신용카드 결재 → 입국허가 통지 확인 → 출국

♣ 상기상품은 유류 할증료 인상으로 인상분 \220,000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일정표 최종수정일 > 201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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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1번출구앞(A카운터 옆창측) 여행사카운터 29~31번 테이블 "모두투어"

12월 23일 금요일
인천 라스베가스 [미 국]	19:30 13:15	KE 005 전용차량	※인솔자: 미정 (출발전 담당인솔자가 고객님께 여행준비물 안내 및 미팅시간관련하여 전화 드립니다.)   인천 국제 공항(ICN) 출발 [항공이동 : 약 10시간 45분 소요] ▶▶▶▶▶날짜변경선통과▶▶▶▶▶ 라스베가스(LAS)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중식 후 라스베가스 스트립거리 관광 ▶벨라지오 호텔, 파리스 호텔 등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RIVIERA HOTEL OR SAME CLASS(★★★☆☆)

중:한 식 석:한 식

12월 24일 토요일
라스베가스 멕시코시티 [멕시코]	09:00 11:00 14:40 20:15	전용차량 AM 481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 오전 라스베가스 호텔 자유 시간 ※ 가이드 미팅 후 중식 / 공항으로 이동 라스베가스(LAS) 출발 [항공이동 : 약 3시간 35분 소요] 멕시코시티(MEX)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GALERIA PLAZA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한 식 석:한 식

12월 25일 일요일
멕시코시티 떼오티와칸	09:00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멕시코시티 시내관광  ▶소깔로 광장(헌법광장) 세계에서 19번째로 넓은 광장이자 멕시코 전체를 대표하는 광장입니다. 광장 주변은 정부 건물과 대성당 등 스페인이 정복이후에 세운 건물로 둘러싸여 있어 유럽풍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있습니다. ▶템플로 마요르 등 (아즈텍 문명 유적지 관광) 국립궁전의 정문 앞에서 오른쪽으로 1블록만 가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작은 광장을 통과해 템블로 마요르의 입구로 가실 수 있습니다. 14~15세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 40m정도로 추정됩니다. ★인간이 신이되는 거대 도시 테오티와칸 답사★ 메히꼬 데에페에서 40km 북서쪽에 위치한 테오티와칸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피리미드 유적으로 전설 속에서 신들의 도시이자 죽은 인간이 신이 되는 장소로 이야기 되는곳으로 이집트의 피라미드만 알고있던 이들에게는 남미 대륙 한가운데 세워진 거대 피라미드 도시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유적지 답사전 주의사항※ 유적지가 매우 넓기때문에 도보 2~3시간 이상이 소요 될수있습니다. 박물관 이외는 마땅히 해를 피할 곳이 없으믈로 모자와 자외선차단크림등을 준비를 해주시기 바라며, 유적지 주위에는 먹을것을 살만한 곳이 없기때문에 간단한 물과,음료수,간식등은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와 달의 피라미드 - 해의 피라미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 중의 하나로 피라미드안에는 미로처럼 방과 터널들이 이어져 있습니다.반면, 달의 피라미드는 4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더 좊은 지역에 위치해 테오티와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태양의신전 -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크고 세계에서는 3번째의 크기를 자랑하며,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보다 규모는 작지만 계단과 함께 단을 이룬 피라미드는 정교하기만 합니다. 기존의 피라미드 위에 새로운 피라미드를 덧씌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져있으며 정상에는 태양의 정기를 받기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여행자들도 자주볼수있습니다. ▶사자의 길을 따라 재규어 사원 - 달의 피라미드에서 남쪽으로 3.2km에 걸쳐 폭이 좁게는 43m, 넓게는 145m나 되는 길 양쪽으로 계단이 딸린 고대들이 죽 늘어서 있습니다. 이 길은 피라미드 꼭대기 제단에 올릴 제물용 인간들이 길게 줄지어 대기했던 길이었다고 합니다. ▶물과 농경의 신을 상징하는 케살코아뜰 답사 -입구를 통해 유적지에 들어서면 사방이 요새처럼 빙 둘러싸여 있는 커다란 정방형의 구조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었던 사제들과 관리들이 살았던 지역으로 신전의 가둔에 공\터에는 2개의 작은 피라미드가 세워져있습니다.
멕시코시티 칸 쿤 [멕시코]	16:00 18:00	AM 581 전용차량	멕시코시티로 귀환 공항으로 이동 멕시코시티(MEX) 출발 [항공이동 : 약 2시간 소요] 칸쿤(CUN)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FLAMINGO CANCUN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호텔식

12월 26일 월요일
칸 쿤	전일자유	전용차량	조식 후 전일 칸쿤자유시간 ♥♡♥♡♥♡따사로운 햇살,전세계인들의 휴양지 칸쿤에서의 1박추가숙박 + 1일 전일 자유시간♥♡♥♡♥♡ ※ 전일 카리브 해변 자유 시간입니다. 수영복을챙겨가시길 권합니다. ※   1970년 이전에, 칸쿤(캘리포니아 반도와 멕시코만 사이에 위치)은 주민들이 100명도 안 되는 모래 해변가의 작은 고기잡이 마을이었습니다. 정부는 이 마을을 새로운 휴양지로 만들 계획으로 1960년대말부터 작업에 들어갔고, 그 때부터 인구가 급증하여, 지금은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인기있는 해변 리조트가 되었습니다.칸쿤은 실제로 메인랜드(다운타운)에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칸쿤은 바로 Isla Cancun(zona hotelera - 호텔 존)으로, 메인랜드와 2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23km 길이의 L자 모양 섬입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FLAMINGO CANCUN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호텔식 석:호텔식

12월 27일 화요일
칸 쿤	09:00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마야최대유적지인 치첸이사로 이동[차량이용:약2시간30분소요] ※치첸이사※ 칸쿤에서 200km 떨어진 지리적인 장점때문에  칸쿤의 해변에서 놀다 지친 여행자들에게 관광코스로 사랑 받는 대표적인 마야 유적지 치첸이사. 천문학적 지식과 건축 기술이 한데 맞물린 마야 문명의 정수를 만날수 있습니다. “우물가 잇싸족의 집”이란 뜻의 마야어 이며 치첸이사에는 전체적으로 유적의 보존이 잘된 편이지만 거대한 테마파크 분위기도 나는곳입니다 치첸이사 유적지 답사 ▶91계단의 피라미드   엘 가스띠오, 쿠쿨칸 신전이라고도 불리우며,스페인어로 "성"을 의미하며, 이 곳의 신전은 사방이 각 각 91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에 꼭대기의 계단을 더하면 총 365개의 계단으로 되어있어 마야의 달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마야인들의 예술적 건축 기수로가 천문학 지식이 한데 맞물린 문명의 집적체라 할수 있겠습니다. 유까딴 반도 최대희 세노떼(성스러운 샘)를 중심으로 이 도시가 번성하여 성스러운 샘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세노떼 - 대규모에 이르는 연못으로 농사 지을 물을 대는 저수지의 기능을 했을뿐 아니라 성스러운 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사의 신전  -전사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는 기둥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11세기 이후에 마야 신제국의 종교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으며, 내부에는 깃털 달린 뱀이나 전사등이 조각된기둥의 모습이 가장 잘 본존된 조각상이있습니다.  ▶천문관측소 -피라미드와 제단, 그리고 성채가 함께 있는 커다란 유적. 특히 9m의 발코니 위에 얹혀져있는 높이의 탑은 천문대로 추정되는 곳입니다.탑위쪽에 있는 3개의 창문은 금성의 위치와 춘분,추분 때의 태양 위치와도 관련되어있습니다. 현재 탑 위쪽의 절반이상이 붕괴된 상태입니다. ▶볼코트 등 유적지 답사 -입구왼쪽에 위치한 150m의 볼 경기장은 양쪽으로 평행한 벽 위에 공을 넣는 원형 골대가 있습니다. 아래쪽 경사면에는 경기 모습을 새겨 놓았는데, 제물로 바쳐진 자의 목에서 흘러내린 피가 7마리뱀이 되어 용솟음치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하바나 [쿠 바]	22:35 00:40+1	AM 453 전용차량	칸쿤 귀환 후 석식/공항으로 이동 칸쿤(CUN) 출발[항공 : 약 1시간 05분 소요] 하바나(HAV)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카리브해 북쪽에 있으며 주변으로 카리브해,멕시코 만,대서양에 둘러싸여있습니다. 순진한 사회주의적 모습을 상상하고 가셨다면 깊은 실망감을 느끼게 되는 도시입니다.세계인을 들끓게 했던 혁명이 끝난지도 40여년.하루종일 살사만 흘러나올 줄 알았떤 라디오에서는 미국 팝송과 사람들 입가에는 그 유명하다는 시가대신 담배가 물려져 있습니다.가난해도 웃고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자유를 선택한 사람들이 사는 곳 쿠바. 낡아빠진 가난의 풍경마저도 잊지못할 그림이 될것입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OCCIDENTAL MIRAMAR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중국식

12월 28일 수요일
하바나	전일관광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카피톨리오(카피톨리오에서 기념촬영)   헐리우드 영화에서 많이보던 미국의 국회의사당 건물을 쿠바 아바나 한복판에서 만나서 잠시 깜짝 놀랄지도 모릅니다.쿠바의 수도 아바나의 카피톨리오(옛날 국회의사당)광장 주변은 도시계획이 아주 잘 되어있는 지역으로 도로와 건축선들이 아주 멋지게 조화되어 있어서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친미성향의 바티스타 독재정권 시절까지 쿠바의 정치의 중심지였던 이 지역은 지금은 일부 정부 부서만 있으며 혁명광장 주변으로 정치무대가 옮겨져 있습니다. 건물로 올라가는 돌계단에 오래된 핀홀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 흑백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할아버지도 이곳의 명물입니다. 아바나 구시가지 관광 ▶아르마스 광장 아바나 구 시가지의 중심부에 위치하고있는 아르마스광장은 수많은 박물관과 도서관, 기념비, 콘서트 홀 등 역사적인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건설된 지 400년이 넘은 아바나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중앙에는 1868년 쿠바를 독립으로 이끈 영웅 세스페데스의 동상이 서 있으며 작고 아름다운 분수가 놓여 있고 대리석으로 만든 벤치와 수많은 가스 등(Gas Lamp)이 있어 오래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광장 주변에는 역사적인 볼거리가 밀집되어 있으며 1828년에 세워진 그리스신전의 축소판인 엘 템플레테 신전과 가장 광범위한 자연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자연사박물관 그리고 대통령 궁으로 사용되었던 시 박물관(City Museum)이 있습니다.  광장에 헌 책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며. 한편 1519년 아바나 최초의 미사와 아바나 시의회 회의가 바로 이곳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성당 구시가지에 있는 성당광장(Plaza de la Catedral) 북쪽에 위치하고있으며,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유해가 1796년에서 1898년까지 100년간 안치되었습니다.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로 국립 기념관으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간주됩니다. 성당광장을 제압하는 듯한 위엄을 갖춘 대성당의 정면 전체는 원주기둥과 벽감(조각상을 놓기 위해 움푹 들어간 곳)으로 장식하였으며 나머지는 바로크 양식으로 치장하였습니다.  ▶구 광장   스페인 시대에 도시계획이 이루어진 구 광장 주변은 꼭 스페인의 어느 도시를 연상케 합니다. 넒은 광장을 중심으로 도로가 형성되고 건물들이 들어선 모습이 질서 정연합니다. 자동차가 다닐 수없는 좁은도로는 도시발전을 가로막은 셈이 되어버렸습니다.자동차보다는 마차 위주로 도로가 건설되고 도시계획이 이루어졌기에 오늘날의 자동차가 다니기에는 부적합하고 발전이 더디어 결국 도시의 중심에서 저절로 탈락되게 되어 주택가로 변해버린 구도심이 바로 구 광장 주변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혁명 박물관 아바나 구시가지 북쪽 끝에 위치한 레푸지오 거리(Calle Refugio)에 있으며 쿠바의 역동적인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곳으로 쿠바인들이 자유를 얻기 위해 몸부림쳤던 역사의 흔적들이 38개의 전시관에 나뉘어 보존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혁명 박물관은 1920~1960년에 대통령 궁으로 사용되고있으며, 이곳에는 역사자료와 사진, 고고학적 의미가 있는 무기, 독립전쟁 시 사용되었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디오와 비디오 자료도 있습니다. ▶암보스 문도스호텔   오비스포(Obispo) 거리의 메르카데레스(Mercaderes)에 위치하고있는 암보스문도스호텔은 1923년 착공해 1931년에 완공된 건물로 여러 건축양식이 혼합된 절충형식으로 세계적인 작가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이 호텔에 투숙하면서 작품활동을 한 것으로 유명한곳입니다. 헤밍웨이는 1932년에서 1939년까지 이 호텔의 511호실에 묵으면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제1장을 집필하였습니다. 헤밍웨이는 늘 지인들에게 이곳이 집필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고 말하곤 하였으며, 헤밍웨이가 묵었던 방에는  잡지에 기고했던 기사들과 그가 즐겨 먹었던 음식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럼 박물관    쿠바는 시가와 럼으로 유명한 나라이기도 합니다.럼 제조사 중 가장 유명하고 큰 회사인 HAVANA Club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실제 럼(RUM)을 생산하는 곳은아니며 럼 제조 역사 및 제조 방법 등에 대해 꾸며 놓은 박물관입니다. ▶아르마스 광장 아바나 구 시가지의 중심부에 위치하고있는 아르마스광장은 수많은 박물관과 도서관, 기념비, 콘서트 홀 등 역사적인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건설된 지 400년이 넘은 아바나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중앙에는 1868년 쿠바를 독립으로 이끈 영웅 세스페데스의 동상이 서 있으며 작고 아름다운 분수가 놓여 있고 대리석으로 만든 벤치와 수많은 가스등이 있어 오래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광장 주변에는 역사적인 볼거리가 밀집되어 있으며 1828년에 세워진 그리스신전의 축소판인 엘 템플레테 신전과 가장 광범위한 자연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자연사박물관 그리고 대통령 궁으로 사용되었던 시 박물관(City Museum)이 있습니다.  광장에 헌 책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며. 한편 1519년 아바나 최초의 미사와 아바나 시의회 회의가 바로 이곳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OCCIDENTAL MIRAMAR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12월 29일 목요일
하바나	09:00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하바나 신시가지 관광 ▶혁명광장 &호세마르티 기념관   세계에서 매우 큰 도시 광장 중 하나입니다.원래 109m의 기념비가 있는 시민광장이었지만 1959년 일어난 쿠바혁명 이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내무성 건물에 새겨진 체 게바라의 얼굴과 그의 대표 어록인"영원한 승리의 그날짜기"는 쿠바에 도착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파나마시티 [파나마] 리 마 [페 루]	17:13 19:48 21:08 00:36+1	CM 437 CM 337 전용차량	아바나(HAV) 출발 [항공이동 : 약 2시간 35분 소요] 파나마시티(PTY) 도착 파나마시티(PTY) 출발 [항공이동 : 약 3시간 28분 소요] 리마(LIM)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SAN AGUSTIN EXCLUSIVE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기내식

12월 30일 금요일
리 마 쿠스코 [페 루]	08:00 10:35 11:50	전용차량 LA 2031 전용차량	호텔 출발 / 공항으로 이동 리마(LIM) 출발 [항공이동 : 약 1시간 15분 소요] 쿠스코(CUZ) 도착 후 현지 가이드 미팅 중식 후 쿠스코 고대 잉카 유적지 답사 ▶산토도밍고 성당 - 중남미에서 손꼽히는 스페인 식민시대 건축물로 1550년에 짓기 시작해 완공까지 100여년이 넘게 걸렸다는 성당입니다. 성당안에는 섬세하게 은세공한 제단과함께 유럽의 화풍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 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기도합니다. ▶ 삭사이와만 요새 - 꾸스코 동쪽을 지키는 견고한 요새입니다. 이 유적은 거서을 3층으로 쌓아올려서 만들었습니다. 정확한 목적은 알려져있지만 꾸스코는 도시 전체가 퓨마 모양을 하고있으며 삭사이와만이 그 머리부분에 해당하기때문에 쿠스꼬가 관리 사무적인 역할을 했다고합니다. ▶켄코 - "미로"라는 뜻의 바위산 유적으로 삭사이와만에서 15분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있는 켄코는 석회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잉카의 신전이었던 곳으로 신께 제물을 바치고 제사를 지냈다고합니다. ▶ 탐보마차라이 - 잉카의 왕이 목욕을 했다는 곳으로, 성스러운 샘이라고 불리며 우기나 건기에 상관없이 언제나 같은 양의 물이 솟아나고있다고합니다. ▶ 푸카푸카라 - 붉은 요새라는 뜻으로, 땀보마차이의 길 건너편에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석재 구조물입니다. 작은 객사거나 전망대 역할을 했던것으로 추정되며 잉카제국을 지키는 여러 신들에게 봉헌된 장소라는 설도 있습니다.
우루밤바 [페 루]			우루밤바 도착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SAN AGUSTIN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호텔식

12월 31일 토요일
우루밤바 마츄피츄		전용차량 열 차 현지BUS	조식 후 기차역으로 이동 올란타이탐보 역에서 관광열차를 타고 아구아스 깔리엔테스 마을로 이동 ※버스를 이용하여 마추피츄 초입도착 후 답사[도보관광 2시간 소요예정// 화장실 이용가능] ★여기서 잠깐!! 마추피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안데스 산맥의 낮은 평야란 뜻의 우르밤바는 해발 2800m~4000m의 고산지대입니다. 6,000m 이상의 높은 산들 아래로 황토빛 물이 흐르는 우루밤바 강을 끼고 있는 평화로운 분위기의 계곡 마을들...성스러운 계곡을 돌아보면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옜날과 다름없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고있는 안데스의 사람들입니다.옥수수를 키우는 넓은 들판과 아도베(흙,벽돌)로 만든 집들이 모여있는 마을들 사이에 잉카시대의 대표적 유적들이 자리하고있습니다. 서쪽으로 119km, 해발 2,400m에 위치한 마추피츄는 께추아어로"늙은 봉우리"라는 뜻입니다.마추피츄는 정교한 석재기술을 사용해 1450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잉카의 계획도시이며, 스페인 식민시대 전후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다가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하이람 빙엄에 의해 재발견됐습니다. 산아래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 일명 "공중도시"라 불리고있으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198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돼었습니다.가파른 산비탈에 계단식 밭을 만들고 여기에 배수 시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곳이 세계 7대 불가사의중에 하나가 된 이유라고 할수 있습니다. ▶태양의 신전 -도시의 남쪽 중앙에서 볼 수 있는 낮은 탑과같은 구조물이 바로 태양의 신전입니다. 다른건물과는 달리 돌을 곡선 형태로 쌓아올려 훨씬 정교한 모습입니다. 건물 상단에 뚫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태양빛을 관찰해서 계절의 변화를 읽었다고합니다. ▶천문관측소 인띠와따나 - 최고높이 약 1.8m의 돌이 기묘한 모양으로 깍여져 있습니다. 상단의 튀어나온 부분은 잉카의 해시계로 그림자를 이용해 계절의 변화를 감지했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하늘을 관측하고 그와 관련한 의식을 치렀던 곳인 만큼 주변 전체의 경관을 감상하기 좋은곳입니다. ▶콘도르의 신전 - 자연의 돌과 석벽 건물의 배치가 마치 날개를 편 독수리의 형상을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망지기의 집 -마추피츄 대표사진을 찍는곳이기도하고, 돌로 쌓은 단 위에는 주변지역 망을 보던 건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루밤바 쿠스코		열 차 전용차량	마추피츄 출발하여 AGUAS CALIENTES로 이동 자유시간 후 기차 탑승[기차명: BACKPACKER] 욜란탐보이 도착 후 우루밤바로 이동 우루밤바 귀환 후 석식 및 호텔 투숙 HOTEL : SAN AGUSTIN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극장식

01월 01일 일요일
쿠스코 푸 노 [페 루]	전일관광	전용차량	호텔조식 후 푸노로 이동하여 관광 [차량이용: 약 6시간 소요]   -오로페사 -로미꼴까 -삐니빰빠 -락치 잉카 유적지 -라라야 유황온천 해발 400m에 위치한 안데스 고산 온천인 라라야는 과거 화산활동으로 생성 된 곳으로 땅 여기저기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이용해 온천을 만들었습니다. 뜨거운 물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수증기들로 뒤덮여 그 모습이 참으로 장관입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안데스 산맥의 만년설을 벗삼아 즐기는 온천욕은 가히 훌륭하다고 할 수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ROYAL INN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01월 02일 월요일
푸 노 우로스 섬	06:00	전용차량 보 트	조식 후 선착장으로 이동[차량이용: 약 10분 소요] 선착장 도착 후 섬으로 이동 [선박이용: 약 30분 소요] -갈대로 만든 우로스섬 * 우로스섬* 갈대로 엮은 강위에 떠있는 섬에 사람들이 호수위에 오래 살면서 갈대로 만든 또또라라는 갈대를 겹쳐 쌓은 섬입니다. 호수에 떠있는 40여개의 섬 중에서 우로스 섬은 인도의 생활 터전이며 석탑묘로 잘 알려진 시유스타니 유적등이 있습니다.   -세계에서가장 높은 티티카카 호수 관광 * 티티카카 호수* 안데스 산맥 해발 3,812m에 위치한 티티카카호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입니다. 안데스 산맥에서 눈 녹은 물이 27개의 강으로 흘러서 하나의 데사구아데로 강에 모여 볼리비아의 우루우루 호수, 포포호수로 흘러 나갑니다. 주변에는 잉카문명 이전에 존재했던 티와나쿠 문명의 고대 유적이 산재해 있습니다.
훌리아까 리 마	18:25 20:00	LA 2100 전용차량	훌리아까 공항으로 이동 훌리아까(JUL) 출발 [항공 : 약 1시간 35분 소요] 리마(LIM) 도착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SAN AGUSTIN EXCLUSIVE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현지식

01월 03일 화요일
리 마 빠라카스 이 까 나스카	전일관광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 빠라카스로 이동 ● 모터보트를 이용하여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우는 물개섬 관광 ● 모래산에 그려진 거대한 그림 칸텔라브라 감상 이까로 이동 ●오카치나 오아시스 및 샌드카 사막 투어 나스카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CASA ANDINA CLASSIC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호텔식

01월 04일 수요일
나스카 리 마	08:00 23:45	전용차량 LA 2641	조식 후 호텔 출발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나스카 라인 관광 신비한 고대의 수수께끼가 남아있는 메마른 해안의 사막 도시 나스까. 나스까에는 페루 남부의 산호세 평원의 1000km평원 위에 여러 도형과 동식물들의 그림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 크기는 상상을 초월하여 경비행기를 타지 않으면 그 전체를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 풀리지 않은 신비 '기하학적인 모양과 동물 그림' 등 리마로 이동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리마(LIM) 출발 [항공이동 : 약 3시간 35분 소요] 기 내 숙 박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 식

01월 05일 목요일
산티아고 상파울로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브라질]	05:20 07:15 12:05 12:45 13:50	LA 750 LA 750 전용차량	산티아고(SCL) 도착 산티아고(SCL) 출발 [항공이동 : 약 5시간 35분 소요] 상파울로(GRU) 경유 상파울로(GRU) 출발 리오데자네이로(GIG)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여기서 잠깐!! 리오데자네이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1월의 강"이라는 뜻을 가진 리오데자네이로는 시드니,나폴리와 함께 세계3대 미항중 가장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서 710미터 절벽위에 세워진 예수동상을 비롯하여 바다와 해변, 그 뒤로 도시를 포근히 감싸는 듯한 산맥과 호수처럼 잔잔한 과나바라만의 요트들이 장남감처럼 펼쳐지는 환상적인 풍경이 넋을 잃게 만드는 곳이며 , 세계에서 가장 큰 축제인 "카니발 축제"가 열리는 정열의 도시입니다.   리오데자네이로 시내 관광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1913년 브라질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710m 높이의 코르코바도 산 정상에 세워진 "구원의 예수"라고 불리우는 예수 동상에서 내려다 보는 광경은 7대 불가사의에 뽑힌 이유를 알게될것 입니다. ●꼬빠까바나 해변 리오에서 세계3대 미항이라는 명예를 선사한 곳이며 리오하면 절대 빼놓을 수없는 곳입니다. 5km나 되는 긴 백사장이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 서 있더라도 전체 해변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 전경 뒤쪽으로는 고급 호텔을 비롯한 높은 빌딩들이 병풍처럼 진을 치고앞에는 6차선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있습니다. ●이빠네마 해변 보사노바의 명곡인 Girl from Ipanema로 유명한 이빠네마 해변. 꼬빠까바나 해안 남단을 지나면 이빠네마 해안이 있습니다. 일직선으로 길게 이어진 이빠네마 해변의 모습은 완만한 곡선 해변을 가지고 있는 꼬빠까바나와는 그 풍경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요일이면 이빠네마 해변 쪽 도로도 보행자 도로로 바뀌어 자전거나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곳입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OTHON PALACE OR SHERATON RIO HOTEL OR SAME CLASS(★★★★★)

조:기내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01월 06일 금요일
리오데자네이로	08:00 09:00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리오데자네이로 시내 관광   ★슈가로프산★ 바다에서 불쑥 솟아 오른듯한 해발 396미터의 럭비공처럼 생긴 바위산으로 세계 최대의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육지쪽으로 예수동상이 양팔을 벌리고 있고 좌우로는 꼬빠까바나 해변과 플라맹고 해변 뒤로는 대서양의 시원함이 극치를 이루는 곳입니다.   ●H-STERN 박물관 평소에는 보석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나 인연이 없는 사람도 보석의 왕국 브라질에왔다면 일단 시간을 내어 욕심을 낼 만한 곳입니다.영어 이어폰 가이드를 이용하여 실제로 원석이 보석으로 가공되는 과정을 견학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운곳입니다. 브라질은 에메랄드,아콰마린,토파즈,아메지스트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대성당 브라질 성인의 이름을 따서 1976년 문을 연 이곳은 건물의 목적을 알 수없을 만큼 강인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설계가 특징인 곳입니다.밑지름 96m, 높이 80m에 꼭지를 자른 원뿔형 모양이며, 거대한 요새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투박하고 인상적인 곳입니다.
이과수 [브라질]	16:46 18:50	JJ 3187 전용차량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리오데자네이로(GIG) 출발 [항공 : 약 2시간 2분 소요] 이과수(IGU)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석식 후 호텔 투숙 HOTEL : HOTEL BRISTOL VIALLE OR SAME CLASS (★★★★☆)

조:호텔식 중:브라질BBQ 석:현지식

01월 07일 토요일
이과수 시우다드델 에스테 [파라과이]	전일관광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차량으로 국경을 넘어 파라과이편으로 이동 ■시우다드 델 에스테 쇼핑 파라과이 제2의 도시로 이전에는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스트로에스넬시라고 불렀지만 89년 쿠데타 이후 이름을 바꾸어 시우다드 델 에스테 시로 변경되었습니다. 파라나강을 사이로 브라질의 포수두 이과수 시와 인접해있습니다. 이과수 폭포로 가는 관광의 기점이기도하고 근처에 세계 최대의 이따이뿌댐이나 우정의 다리가 있습니다. 또한 자유항이기 때문에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에서 온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최대의 자연 경관인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 관광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 관광★   도중에 끊기는 일없이 이어지는 폭포의 광경은 감동을 초월하여 공포감마저 느끼게 합니다.산책로에서는 이과수폭포의 전체적인 모습이 한눈에 보여 넉넉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경관이 뛰어난 곳에는 전망대가 있어 한결 차분하게 경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과수 폭포의 묘미, 마꾸꼬 사파리 관광 즐기기★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 투어의 핵심! 우선 지프를 타거나 걸어서 정글을 지나 강줄기 쪽으로 갑니다.그리고 모터보트를 타고 폭포 바로 아래까지가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스릴을 느끼는 투어입니다.물줄기 속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 폭포의 장관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시간도 드립니다.우비를 입어도 사방에서 떨어지는 물을 피하기 힘드니 미리 우비나 우산등을 준비하시기 바라며 카메라,핸드폰등 소지품에 주의도 부탁드립니다.정글탐험과 이과수 폭포 주위를 돌면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와 스트레스를 날려보세요.  ※이런분은 피해주세요 1. 심장이 약하거나 척추에 문제가 있는 사람 2. 임신, 고혈압 등 건강에 주의를 요하는 사람 3. 건강진단에서 의사로부터 수영을 금지당한 사람 4. 빈혈이나 간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 5. 배멀미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 6. 경련을 일으키기 쉬운 사람 7. 몸이 노곤하거나 몸의 컨디션이 나쁜 사람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HOTEL BRISTOL VIALLE OR SAME CLASS (★★★★☆)

조:호텔식 중:슈라스코 석:현지식

01월 08일 일요일
이과수 이과주 [아르헨티나]	전일관광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이과주로 이동 세계 3대 폭포 중 최고로 손꼽히는 이과주 폭포관광 ★"악마의 목구멍" 아르헨티나쪽 폭포 감상★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는 2번 보러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볼거리가 다양하며 거대한 폭포의 감동을 못잊어 일정을 늘려가며 다시 찾아가는 이들까지있을정도로 관광객들을 실망시키질 않습니다.공원 곳곳에 포진해 있는 폭포들마다 각각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이과수 폭포는 결코 한가지 모습으로 정의할 수도없습니다.
이과수			브라질 이과수로 귀환 ▣ 라파인 디너쇼 ▣ 브라질을 대표하는 삼바 춤을 추면서 갖가지 화려한 의상과 몸동작, 노래와 악기연주등 남녀가 어울려 춤을 추며 관중과함께 호흡하는 쇼를 라파인쇼라고 합니다. 브라질 발음으로는 하파인이라고도 하며 브라질 관광중에서는 놓쳐서는 안될 공연과함께 저녁식사를 드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리니 다양하고도 화려한 공연과함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HOTEL BRISTOL VIALLE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라파인디너쇼

01월 09일 월요일
이과수 이과주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	09:00 13:05 15:00	전용차량 LA 4025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아르헨티나 이과주 공항으로 이동 이과주(IGR) 출발 [항공이동 : 약 1시간 55분 소요] 부에노스아이레스(AEP)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여기서 잠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는 스페인의 귀족출신인 페드로 데 멘도사(Pedro de Mendoza)에 의해서 1536년에 건립되었으며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가장 활기차며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많은 유럽 사람들의 이주로 도시의 분위기는 유럽의 느낌이 물씬 풍기며 특히 1929년 유명한 프랑스의 건축가 Le Corbusier는 "욕망의 힘이 넘치는 거대한 도시" 라고 찬사를 하였습니다.중심지로부터 몇 블럭만 떨어져도 전통적인 장소를 쉽게 발견할수 있으며, 처음 보는 여행객에게도 이웃처럼 대하는 동네 사람들이나 바의 주인들을 보면 정겨움이 넘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아르헨티나 탱고 디너쇼 관람 ▣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ABASTO PLAZA HOTEL OR SAME CLASS(★★★★☆)

조: 호텔식 중: 기내식 석: 탱고디너

01월 10일 화요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09:00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 관광 ●대통령 궁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영화"에비타"에서 1946년 대통령에 취임한 페론이 부인 에비타와 함께 발코니에서 손을 흔드는 장면으로 유명한 곳이기도합니다. ●시청 5월의 광장 중심으로 위치하고있으며 바로크양식의 베르사유궁전의 건축물과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기도 하는 곳입니다.  ●대성당 7월9일광장에 접해 있는 1858년에 지어진 성당으로, 고딕양식의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황금색으로 빛나고있습니다. 매년 9월 축제에는 각지에서 수만명의 신자가 모여드는 성당이기도합니다. ●5월의 광장 1810년5월25일 스페인에 대한 독립을 선언한 5월혁명 의 이름을 딴 광장으로 정치.역사적인 사건들과 그를 둘러싼 집회들이 모두 펼쳐졌던 장소입니다. ●까빌도(시의회 박물관) 5월 광장 서쪽에 있는 하얀 건물은 스페인 식민통치시절 총독부로 쓰였던 까빌도입니다. ●국회의사당 5월의 광장과 마찬가지로 정치 집회의 주요무대가 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7월9일의 대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로이자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중심 대로, 도로 중앙에 세워진 거대한 오벨리스꼬가 눈길을 끌기도합니다. ●보카지구 세계적으로 유명한 탱고라는 음악과 춤이 만들어진 곳으로 보카지구는 붉은색, 녹색,청색 등 집의 벽을 다양한 색상으로 칠해놓은 주택이 밀집해 있습니다. 탱고 음악은 오래 전 빈민가였던 과거 이 지역애 살던 가난과 곹오으로 지친 사람들에 의해 퍼져나가 오늘날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산티아고 [칠 레]	21:00 23:20	LA 448 전용차량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부에노스아이레스(EZE) 출발 [항공이동 : 약 3시간 20분 소요] 산티아고(SCL)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NERUDA HOTEL OR SAME CLASS(★★★★☆)

조:호텔식 중:아사도 석:간단식

01월 11일 수요일
산티아고	09:00	전용차량	조식 후 호텔 출발 산티아고에서 2시간 거리 아름다운 해변도시 비냐델마르로 이동 관광 후 인접 발파라이소 항구로전망대 관광 산티아고 귀환 후 시내 관광 ●산크리스토발 언덕 센트로의 북동쪽으로 뻗은 광대한 구릉 지대가 자연공원으로 정비되어있습니다. 그 넓이는 대략 700헥타르 정도이고 중심은 언덕의 정상에 서있는 마리아 상입니다. 표거 880m의 정점에 양손을 벌리고 서있는 하얀 마리아 상은 높이 14m, 총중량 36.6톤에 이릅니다.    ●모네다 궁전 헌법 광장과 자유광장 사이에 서있는 모네다 궁전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게 된것은 1846년 마누엘 브루네스 대통령 임기부터였습니다.모네다(돈)라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원래는 나라의 조폐국으로 1743년에 착공하여 1805년에 완성하였습니다.모네다 궁전 앞의 광장에서 격일로 오전 10시부터 약 30분 동안에 걸쳐서 위병교대식이 행해집니다. 브라스 밴드의 연주에 맞춘 멋있는 행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르마스 광장 시민의 휴식처인 아르마스광장주변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들이 모여있습니다. 산티아고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르마스 광장은 구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하며 대성당,아우마다,에스타도,메르세드 등 번화한 거리에 둘러싸여 녹음이 우거진 공원도 보실 수 있습니다. 광장 서쪽에는 대성당, 북쪽에는 중앙우체국, 국립역사박물관,그리고 산티아고 박물관도 가깝습니다. ●대성당 아르마스 광장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이 대성당입니다. 1541년 발디비아가 산티아고를 건립할 당시 함께 지어졌지만 화재와 지진 등으로 무너져 다시 지었습니다.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우는 정중한 아치가 무게감을 더하고, 세밀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성화도 감탄을 자아냅니다.
리 마	21:05 22:55 23:55	LA 600 LA 600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산티아고(SCL) 출발 [항공이동 : 약 13시간 55분 소요] 리마(LIM) 도착 리마(LIM) 출발 기 내 숙 박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 식

01월 12일 목요일
로스앤젤레스	06:00 10:05	KE 002	로스앤젤레스(LAX) 도착 로스앤젤레스(LAX) 출발 [항공이동 : 약 16시간 35분 소요] ▶▶▶▶▶날짜변경선통과▶▶▶▶▶

01월 13일 금요일
동 경 인 천	15:10 17:00 19:40	KE 002	동경 나리타(NRT) 도착 동경 나리타(NRT) 출발[항공이동:약2시간40분소요] 인천 도착 후 해산 *******긴 일정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좋은추억으로 남길바라며 저희모두투어를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미국 동식물 검역소의 식품 반입 관련 검색 강화 안내

미국 및 미국령 지역에 대한 입국시 식품반입관련 검색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라면 및 소시지에 대한 적발건이 늘어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페널티가 최소 300불 이상 부과되며, 향후 재입국시마다 특별검열을 받게 되므로 해당 지역을 여행하시는 고객께서는 여행 준비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3일 금요일

 

12월 24일 토요일

 

12월 25일 일요일

 

12월 26일 월요일

 

12월 27일 화요일

 

12월 28일 수요일

 

12월 29일 목요일

 

12월 30일 금요일

 

12월 31일 토요일

 

01월 01일 일요일

 

01월 02일 월요일

 

01월 03일 화요일

 

01월 04일 수요일

 

01월 05일 목요일

 

01월 06일 금요일

 

01월 07일 토요일

 

01월 08일 일요일

 

01월 09일 월요일

 

01월 10일 화요일

 

01월 11일 수요일

 

01월 12일 목요일

 

01월 13일 금요일

 

	여행자의 취소요청시 하기의 경우에 해당시 여행약관에 의거 취소료가 부과됩니다. - 여행출발 20일전 : 여행계약금 환급 - 여행출발 10-19일전 : 여행경비의 5% 배상 - 여행출발 8-9일전 : 여행경비의 10% 배상 - 여행출발 1-7일전 : 여행경비의 2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통보 : 여행경비의 50% 배상 ▶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 30분까지) 내에 취소요청에 한함
	※ 상기 추가경비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담당자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예약시 여권상의 영문이름을 정확하게 주시지 않으면, 예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수있습니다. 이점 유의 바랍니다.※※※ ★★★ 남미 일정상 국내선 이동이 많고, 각 항공구간의 좌석 상황이 어려울경우 서울출발 항공부터 현지 국내선 항공등의 비행기 편수가 변경되면서 앞뒤날짜 일정이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 미성년자의 중남미 여행은 대사관 공증이 필요합니다.(*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3개국 공증필요!) ※ 환전은 미국 달러로 환전하시고, $50불 이하 잔돈으로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 현지의 기상악화/항공문제/현지국가 사정 등의 사유로 현지에서 불가피한 일정의 변경 및 필요사항의 추가분이 발생할 경우는 비용을 여행객 각자가 부담 하셔야 합니다. ※ 환율에 따라 할인 또는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율 변동제 상품) ※ 2011년 3월 부로 미국(미국령 포함) 입국시 식품 반입 관련 CBP의 검색 절차가 강화되어 다음과 같은 품목은 절대 여행물품에 포함하지 않아야 합니다. 주요 적발 품목 : 라면 및 소시지(적발시 개인적인 패널티가 발생될 수 있으며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모두투어는 영업보증보험 22억1천만원(기간:2011년2월18일~2012년2월17일)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이 상품은 패키지 상품으로 단체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님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따라서, 현지에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아닌 고객의 개인사정에 의한 개별일정 진행 및 변경이 불가하며 단체여행의 목적과 다르게 행동할 시 추가요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유류할증료 220,000원은 불포함입니다. ☞ 국제유가와 항공사 영업환경을 고려한 국토해양부의 '국제선 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 확대방안' 에따라 추가인상된 유류할증료 금액을 상품가에 반영할수 있습니다. ☞ 달러/엔/유로화등의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될 경우는 추가금액이 발생하거나 상품가 인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환율에 따른 여행경비의 할인 및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951 ~ 1050 : 15만원 할인 1051 ~ 1150 : 현재 적용 상품가 1151 ~ 1250 : 16만원 추가비용 1201 ~ 1250 : 32만원 추가비용 1251~1300 :64만원 추가비용
	2인1실 기준입니다.
	▶ 싱글룸 사용시 : 약 130만원 추가 (*환율에 따라 변경될수도있습니다. 유의바랍니다.)
	국토해양부 액체,젤류,에어로졸에 대한 항공보안 통제지침에 따라 대한민국을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과 환승·통과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용기 1개당 100 ㎖(cc) 를 초과하는 액체, 젤류 및 에어로졸류 물질을 휴대하여 항공기에 탑승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면세점에서 액체, 젤류 및 에어로졸 면세품을 사는 경우, 면세점의 포장 봉투를 뜯지만 않으시면 용량에 관계없이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으므로, 최종 목적지 도착시까지 절대 포장을 뜯지 마십시오. 국토해양부 http://www.mltm.go.kr (1599-0001) 참조 단, EU국가에서 갈아타시는 경우, EU 이외의 국가(인천공항 포함)에 위치한 공항 또는 시내 면세점에서 구입한 모든 액체류는 환승시 해당 국가 규정에 따라 압수될 수 있습니다.
	- 모두투어 본사 : 02) 7288-000 - 인천공항사무소 : 032) 743-3700
	2009년 3월 개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법 14조에 따라, 해외여행자 보호를 위한 해외여행경보단계(4단계: 여행유의/자제/제한/금지)는 출국전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www.0404.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출국전 상기 홈페이지에서 해외여행자 인터넷자율등록제 이용도 권장드립니다.
	◈여권은 출발일로 부터 반드시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만 합니다. ◈08년 11월17일 이후 출발자부터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비자없이 미국에 입국하실 수 있습니다. 단, 사전에 반드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셔야 하며, 출발 72시간 전에 미국입국 허가 시스템(ESTA)접속하여 사전 입국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모두투어 상품에 예약을 하시고 신청금을 입금하여주신 분들에 대해서는 모두투어에서 전자 여행 허가(ESTA)제를 통하여 비자승인 여부를 대행해 드립니다.※ESTA신청대행 동의서 작성필수-담당자에게 동의서 도착후 ESTA진행※ ◀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이용절차 : 전자여권 발급 → 전자 여행 허가제 ESTA 사이트 접속 (https://esta.cbp.dhs.gov) → 신상정보·여행계획 입력 후 허가신청→ 신청번호 확인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함) → 입국허가 통지 확인 → 출국 ◈비자 발급 거절 및 입국 거절 경력자, 전자여권을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STA를 통하여 사전 입국승인을 받아 미국에 입국하시는 경우라 해도 입국 심사시에 출입국심사관의 고유판단에 따라 입국이 거절되실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상품 비자 안내 ☜ * 미 국 : 유효기간 6개월이상, 관광비자 or 전자여권이용 ESTA승인번호 필요 * 멕 시 코 : 유효기간 6개월이상, 90일간 비자없이 체류가능 * 쿠 바 : 유효기간 6개월이상, 관광비자필요 (여권사본만 필요- 도착비자) * 칠 레 : 유효기간 6개월이상, 90일간 비자없이 체류가능 * 브 라 질 : 유효기간 3개월이상, 90일간 비자없이 체류가능 * 아르헨티나 : 유효기간 6개월이상, 90일간 비자없이 체류가능 * 파 라 과 이 : 유효기간 6개월이상, 30일간 비자없이 체류가능 * 페 루 : 유효기간 6개월이상, 90일간 비자없이 체류가능
	Q 개인 경비 준비는 어떻게 할까요? A 중남미상품은 노옵션 노팁 상품으로 개인경비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많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공항에서 전용버스로 짐 이동시 , 호텔 도착 후 룸으로 짐 이동 시 포터 비용 1불 정도의 팁과 식당 이용 시 테이블팁 1불 그리고 생수를 사서 드시어야 함으로 생수 1병에 1불~2불 등이 지출 됩니다만 식당 팁은 고급식당을 이용할 경우 1인당 팁이 5불이 요청 될 수도 있습니다. 1일 평균 5불~6불정도 개인비용이 소요 되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합니다. 화폐는 미화로 그대로 가져가시고 필요하신 양 만큼 호텔에서 바꿔 쓰시면 환차손을 덜 보실 수 있습니다. Q 시차는 어떻게 되나요? A. 한국과 정반대에 위치한 중남미 대륙은 평균적으로 -12시간 이상의 시차. 즉 낮과 밤이 정반대라고 생각 해주시면 될 듯합니다. (-12시간부터 -15시간까지 나라와 지역에 차이가 있습니다) Q 가전제품 준비 시에 전압은 어떻게 되나요?      A. 남미는 기본적으로 110V, 220V를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220V를 쓴다고 해도 플러그를 꽂는 모양이 한국 110V 모양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 인천공항  3층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멀티 아답터를 구매하여 가시면 편리합니다. 멕시코 : 220V // 쿠바 : 110V, 220V //   페루 : 220V // 아르헨티나 : 220V 브라질 : 110V 칠레 : 220V Q 비자는 필요한가요?  A 비자-멕시코.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관광객에 한하여 무비자입니다. 쿠바는 비자를 받으셔야합니다. Q 음식은 어떤가요? A. 특별히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이 아니라면 음식에 대한 어려움은 없습니다.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는 현지 훈제 고기는 한우 고기만큼 맛있습니다. 다만 긴 여행이다 보니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집에서 가져간 음식물은 현지 통관을 할 시 자칫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캔 통조림과 레토로스 제품으로 깻잎, 양념 김, 컵라면 등을 준비하시면 즐거운 여행이 되실 겁니다.
	☞패키지 여행은 단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일까지 최소 출발 인원이 채워지지 않는 경우 다른 날로 상품을 변경하시거나 혹은 여행상품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여행약관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 에 의거 ① 당사는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② 당사는 여행참가자수 미달로 전 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 받은 계약금 환급 외에 다음 각 목의 1의 금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한다. 가. 여행출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20% 나.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