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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확정 7월 31일 ) *고품격* 터 키 일주 9일 [국내선2회 5성호텔 2대옵션포함 특식] (모두투어 여름휴가 여행정보 055 283 8385)

[휴가·방학]

by 모두투어할인예약"차파는오빠" 2015. 6. 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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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코드 | EMP301KE        단체번호 | 26276692
    • 상품등급 안내

    ■출발확정■[노팁]편안한 터키일주 9일【국내선2회+5성호텔+2대옵션포함특전+양갈비】

    여행도시 이스탄불, 앙카라, 카파도키아, 콘야, 안탈랴, 파묵칼레, 에페소, 쿠사다시, 인천
    교통편 대한항공 대한항공
    여행기간
    7박 9일 [기내 1일숙박]
    출발 2015년 07월 31일 (금) KE955 한국출발시간 14:05 - 현지도착시간 19:40
    도착 2015년 08월 08일 (토) KE956 현지출발시간 21:20 - 한국도착시간 13:00
    예약인원 현재 성인 20명 (여유 좌석 6명 / 최소 출발 인원 10명) 최소인원 안내
    최소 출발인원

    최소출발인원은 성인기준이며, 여행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구성인원입니다.
    예약인원이 최소 출발인원에 도달하지 않을경우,
    여행약관 9조에 의해서 취소 통보를 하여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인솔자
    성인 10명이상시 인솔자 동반. [인솔자 : (남)]
    인솔자 정보확인
    모이는 장소
    10:3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F와G 카운터 사이 중앙엘리베이터 옆 모두투어 1번~8번 전용테이블 앞
    미팅장소 안내 인천공항 안내
    투어마일리지

    여행자 성인1인 기준 35,900 마일 적립 예정 적립안내

    (모두멤버스회원 한정, 예약시 담당자에게 적립요청필수, 출발일 +10일 후 적립)

    예상 마일리지 금액이며, 프로모션 적용 및 결제방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적립 마일리지는 출발 후 확정 됩니다.

    예약 시 이름/법정생년월일/성별과 MT회원번호 입력 필수

     

    모두투어 반지대동코아점

    예약상담 : 055] 283-8385

    http://www.onnaratour.co.kr

    [ 온나라여행사 ] [ 카드결재/ 현금영수증 가능]

     

    구분
    기본상품가격
    유류할증료
    총 상품가격
    성인(만 12세이상)
    3,590,000원
    78,700원
    3,668,700원
    아동 Extr Bed(만 12세미만)
    3,231,000원
    78,700원
    3,309,700원
    유아 No Bed(만 2세미만)
    359,000원
    0원
    359,000원

    현지투어 조인 현지투어조인 안내 1,600,000원 / 객실 1인 사용료 객실 1인 사용료 385,000원

    ※ 현지조인은 유류할증료/TAX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2인 1실입니다.
    * 어린이/유아요금 - 성인2인과 같은 방 사용조건
    * 현지투어조인(랜드) 요금에는 터키일정중 국내선 2회 요금이 불포함되어 있습니다. -> 터키 국내선2회 포함시 1인당 추가요금 35만원입니다.

    상품 특성상 추가 경비가 있을 수 있으니, 아래 불포함 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예약금 규정]예약 후 3일 이내에 여행경비의 10% 이상을 결제하셔야 합니다.
    * 위 예약금은 특별약관 및 항공, 호텔, 현지 사정 등에 의하여 예약금 납입 시한이 단축되거나 인상될 수 있습니다.

     

     

    ★☆★ 모두투어 강력추천 , HIT 상품 입니다. ★☆★
    고품격 터키일주상품입니다. 대한항공으로 편안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으시며
    터키에서 여행을 하실때도 VIP버스(or 대형버스)로 편하게 여행을 하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동서양이 만나 아름다운 매력을 자랑하는 나라 터키.
    비잔틴제국, 오스만제국에 이르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숨을쉬며,
    지방 곳곳마다 수많은 유적과 볼거리들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형제의 나라로 더욱 친숙한 터키여행을 모두투어와 함께하세요.

    ■ 고객에 대한 약속 ■
    1. 환율 인상 및 카드 결제로 인한 추가 요금 NO! 상품가 보장!
    2. 단체별 10명부터 무조건 전문 인솔자 동반하여 출발 보장!
    3. 편안한 여행을 위한 최적의 행사인원! 최대 38명 한팀행사 (타사 40~45명 이상)
    4. 모두투어 단독 행사 진행 (타사와 연합하여 진행하지 않습니다.)
    5. 일정표에 명시된 쇼핑 및 옵션만 고객의 선택에 의해 진행
    6. 장거리 구간 VIP버스 or 대형버스(45~50인승) 진행
     
    ♣♧ NO-TIP상품 & 터키 인기선택관광 포함 ♧♣
    1. 90 유로상당의 공동경비포함
     (전 일정 인솔자, 현지가이드, 드라이버 팁, 테이블팁, 식당물값 포함)
    2. 터키의 전통 배꼽춤 밸리댄스포함 (약70유로상당)
    3. 안탈랴에서 지중해바다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안탈랴 유람선 포함 (약50유로상당)

    ♣♧ 엄선된 5성호텔 + 동굴호텔 사용 ♧♣
    1. 5성급 특급호텔(★★★★★)에서 숙박하십니다. (※ 카파도키아제외)
    2. 카파도키아 동굴(KAYA,CAVE) HOTEL 숙박합니다.
    (※동굴호텔 수배가 어려울 경우는 동급의 일반호텔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편안한 여행을 위한 VIP버스 탑승 ♧♣
    1. VIP 우등버스차량으로 편한게 이동하십니다. (※이스탄불-대형버스진행)
    (※ 현지사정에 따라서 45인승 최신식 대형버스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이동 거리가 긴 지방도시를 위주로 VIP 차량이 제공됩니다.
     
    ♣♧ 차별화된 일정 ♧♣
    1. 대한항공항공 이스탄불 직항편으로 편하게 이동합니다. (KE 마일리지적립)
    2. 중간항공 2회 탑승으로 버스이동의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원활한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3. 고품격 상품의 특전 터키의 베르사이유 궁전인 돌마바흐체 궁전(내부입장)
    4. 고품격 상품의 특전 지하 물 저장고로 사용되고 있는 예레바탄 사라이     (내부입장)
    5. 이스탄불을 아시아와 유럽 대륙으로 나누는 보스포러스 해협 전세선 페리 탑승
    6. 피에르롯티 찻집에서 골든혼의 아룸다운 풍경과 함께 마시는 전통 차이차 체험
    7. 하맘(터키탕) 혹은 습식사우나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8. 타우루스 산맥을 따라 에메랄드 빛 지중해를 낀 시데 일정이 포함
    9. 현존하는 극장중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되어있는 아스펜도스 원형극장(내부입장)
    10. 카파도키아 - 수천개의 피라밋 형태의 파노라마 괴레메 야외 박물관 (내부입장)
    11. 포도주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 마을 관광 및 포도주 시음
     
    ♣♧ 3대 특식 제공 ♧♣
    1. 와인1잔 + 터키의 프리미엄 양갈비 특식제공
    2. 기암괴석 동굴에서 전통식인 항아리케밥
    3. 닭고기쉬쉬, 뵤렉전식, 피데 제공
     
    ♣♧ 지역별 고객 PLUS 특전 ♧♣
    1. 일정중 1인당 생수 500ml 를 1일 1병씩 매일 제공해 드립니다. 
    2. 터키여행을 더 유익하게 하는 터키 안내지도(2인 1부제공)제공해드립니다.
    3. 기념손수건을 제공해드립니다.


    포함사항

    ▷ NO-TIP 상품
    전일정 기사, 가이드, 인솔자 팁, 식당 팁, 식당 물값 포함 (90유로상당)
    ▷ 일정상의 항공료, 호텔(2인 1실 기준), 식사, 관광 입장료 포함입니다.
    ▷ 왕복항공권, 전일정 숙박비, 차량비, 여행지입장료, 여행자보험
    ▷ 인천공항세+전쟁보험료포함,관광진흥기금,현지공항세
    ▷ 유류할증료 포함
     
    "현재 일정상 표기되어 있는 호텔은 참고 호텔입니다."
    호텔은 출발 1~2일전에 확정이 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여행자 보험 주의사항
    -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시 증상을 포함한 내용을 반드시 알려주셔야 합니다.
    - 당사는 가능한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를 제출 요청 드릴 수가 있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담당 : [한화손해보험] 최경아(보험관련문의만가능)
    Tel)02-728-8008 Fax)02-2021-7800
    - 단 15세 미만의 사망보험금 및 만 79세 6개월 이상의 질병사망에 대해서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하단 여행보험을 참조 바랍니다.

    불포함사항

    ▶개인적인 음료비용 및 경비
     
    ▶ 초과 수하물 요금(규정의 무게, 크기, 개수를 초과 하는것)
     
    ▶ 개인 경비 및 매너팁 (호텔, 개인수화물 대리운반등)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07월 31일 금요일

    이스탄불
    KE955 14:05 19:40
    인천국제공항 출발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도착 후 한국가이드 미팅하여
    호텔로 이동하여 투숙합니다.

    ♡ Mode 특전 ♡
    ▶ 고품격 상품에서만 제공되는 VIP우등버스 탑승합니다.
    - 항공기에 일등석이 있다면 모두투어에는 VIP버스가 있습니다.
    (※ 이동 거리가 긴 지방도시를 위주로 제공되며, 28명 이상 예약시 혹은 현지 상황에 따라 최신식 대형버스로 진행될수 있습니다.)EMP301KE일정루팅터키안내사항
    이스탄불
    • [이스탄불] EMP301KE일정루팅
      [이스탄불] EMP301KE일정루팅고품격 최적의 일정 이동시간이 5시간을 넘지 않는 최적의 일정입니다.
      자세히 보기 >
    • [이스탄불] 터키안내사항
      [이스탄불] 터키안내사항★ 터키 여행시 안내사항 1. 터키는 자체 화폐(리라)를 쓰고 있지만 유로와 달러가 기본적으로 통용됩니다. 고액권과 소액권을 적절히 섞어서 USD나 EURO 환전하시면 됩니다. 특히 $1짜리 잔돈을 준비해오시면 편합니다. 해외사용가능한 신용카드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2. 파묵칼레에서 온천호텔에서 온천욕시 슬리퍼,수영복,수영모자 준비하셔야합니다. 3. 상비약 : 평소에 복용하시는 약이 있으면 준비하시고 그 외에 여행 중의 비상약으로 지사제, 소화제, 진통제, 신경안정제, 멀미약, 감기약등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3. 세면도구 : 유럽은 환경오염문제로 인하여 1회용품 비치를 자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칫솔, 치약등 간단한 세면도구와 휴지는 준비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4. 터키는 전자제품사용시 별도의 멀티어답터가 필요없습니다. -> 한국과동일 코드(돼지코) 5. 비자관련 - 한국 국적자는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 한국 국적이 아닌 분들은 이비자를 받아야 합니다.(외국국적 터키비자안내) ♣♣ 한국 국적이 아닌 분은 출국 전 E-VISA를 받으셔야 합니다 비자신청 사이트인 https://www.evisa.gov.tr/en/tour/ 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E-VISA 신청시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이는 국가별로 상이합니다. 미국 : $20 캐나다: $60 호주: $60 그 이외의 국가들의 비자 필요 여부는 위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터키의 시차는 - 7시간 (썸머타임 : 3월말 부터 10월말 까지 -6시간 시차) ▶이스탄불의 경우 관광지의 휴관일이 많습니다. 아래 일정표 에서 휴관일인 경우 입장 순서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터키 관광은 버스 이동 시간이 많습니다. 이점 유의 부탁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
    2일 08월 01일 토요일
    앙카라/카파도키아
    TK2134(미정) 09:00 10:05
    호텔을 출발하여 이스탄불 사비하굑첸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이스탄불 출발 // 앙카라향발 - [ 비행시간 : 약 1 시간 소요 ]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 도착하여

    앙카라의 중심지에 위치하고있는     한국공원으로 이동합니다.
    ● 6.25 전쟁 때 희생당한 터키인들의 이름,생년월일 등이 적혀있는 위령탑
    ● 터키 군인들이 잠들어있는 부산유엔 묘지에서 가지고 온 흙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당한 고인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진 후

    터키인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아타투르크영묘 로 이동합니다.
    ● 터키인들의 사랑을 받는 터키의 아버지 케말파샤의 박물관
    ● 터키공화국의 초대대통령 무스타파 케말의 무덤
    ● 케말이 생전에 사용했던 자동차 와 물품들
    관광후 현지식으로 중식을 하고 가파도키아로 이동하면서
    ● 터키 소금 생산량의 약 60 % 정도를 차지하는 소금호수(조망) 관광
    관광후 가파도키아 호텔로 이동하여 석식후 휴식합니다 .

    [ 앙카라 - 카파도키아 : 약 4시간 30분 소요 ]

    ♡♡ Mode 특전 ♡♡
    ▶ 카파도키아 동굴극장에서     밸리댄스 관람
    ▶ 카파도키아 동굴(KAYA, CAVE)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현지사정에 따라서 동급의 일반호텔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으로 동굴호텔 수배가 안될 경우에는 동급의 일반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아타투르크영묘한국공원밸리댄스
    앙카라
    • [앙카라] 아타투르크영묘[앙카라] 아타투르크영묘[앙카라] 아타투르크영묘
      [앙카라] 아타투르크영묘터키 공화국의 아버지 케말 아타투르크를 기리기 위한 사당으로 1938년 11월 10일에 사망하였으며 이후 1944~1953년에 걸친 공사로 히타이트와 고대 아나토리안 건축양식을 혼합한 형태로 앙카라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 위에 지어 졌다. 고대 그리스의 신전을 연상하게 하는 거대한 사각 기둥으로 받쳐진 사당은 모자이크로 장식된 천장이 아름답다 외벽에는 아타투르크가 청년들에게 고하는 연설의 일부가 새겨져 있으며 앞쪽에 복도초럼 보이는 곳이 박물관이다. 이곳에는 그의 대통령 시절 사용하던 유품들과 아타투르크의 초당화, 세계에서 받은 선물, 시용하던 자동차등이 전시되어 있다. Hall of Honrs는 2층의 형태로 실제 Ataturk의 관은 지하에 놓여 있으며 방문객들이 참배하도록 되어 있다. 년 11월 10일에는 엄청난 인파가 이곳에 몰리고 있으며 오전 아홉시에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관들의 참배의식이 거행된다
      자세히 보기 >
    • [앙카라] 한국공원[앙카라] 한국공원[앙카라] 한국공원
      [앙카라] 한국공원1950년 한국의 6·25전쟁이 일어나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여 희생당한 터키의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설립하였다. 경주 불국사의 다보탑을 본떠 만든 참전기념탑이 공원의 중심을 이룬다. 기념탐에는 한국전에서 참가한 터키인의 명단이 적혀 있고 한글로 된 추도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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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파도키아
    • 인기
      [카파도키아] 밸리댄스
      • [카파도키아] 밸리댄스
      • [카파도키아] 밸리댄스
      • [카파도키아] 밸리댄스
      카파도키아 동굴극장에서 메블라나 종파의 종교적인 색채를 띈 세마춤, 터키의 각종 민속
      공연과 더불어 밸리댄스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밸리댄스 관람시 간단한 주류가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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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08월 02일 일요일
    카파도키아/콘야
    호텔에서 뷔페로 조식을 하고
    화산성 응회암이 바람과 물에 의해서 침식되어
    수천개의 피라밋 형태의 장관을 이루고 있는 카파도키아로 이동하여

    ● 바위를 파서 집과 교회로 사용했던 괴뢰메 야외 박물관
    ● 큰 바위산에 공동으로 거주했던 고대의 아파트     우치히사르
    ● 기독교 박해를 피해 지하에 건설되었던     지하도시 데린구유
    ● 세쌍둥이 버섯 바위들의 집합소 파샤바 계곡

    ♡♡ Mode 특전 ♡♡
    ▶ 카파도키아 동굴식당에서 '항아리 케밥'을 제공해드립니다.
    - 케밥의 재료와 각종 야채, 버섯 등을 호리병 모양의 토기에 넣어 화덕에서 오랫동안 은근히 익힌 요리이며 별미입니다.
    ▶ 콘야지역 숙박으로 하루 이동하는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관광후 악사라이를 경유,
    이슬람의 중심도시 콘야 로 이동 호텔 투숙합니다.

    [ 카파도키아 - 악사라이 : 약 1 시간 소요 ]
    [ 악사라이 - 콘야 : 약 2 시간 소요 ]

    (*현지사정으로 콘야 지역 호텔 수배가 어려울 경우에는 아피온 지역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괴레메 야외 박물관지하도시파샤바계곡우치히사르
    카파도키아
    • 인기
      [카파도키아] 괴레메 야외 박물관
      • [카파도키아] 괴레메 야외 박물관
      • [카파도키아] 괴레메 야외 박물관
      • [카파도키아] 괴레메 야외 박물관
      카파도키아 지역에서 버섯 모양의 집들과 이를 이용한 교회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괴뢰메 야외 박물관이라 불린다. 원래는 수도생활을 할 목적으로 동굴을 파고 들어가 기도와 최소한의 생활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으며 점점 규모가 커졌으며 벽화나 여러가지 상징적인 그림과 무늬들도 나타났다.

      암굴교회라 불리는 이곳의 교회들은 애초의 목적인 수도외 기도를 위해 출입구와 통풍, 자연광을 위한 작은 창문 정도를 제외하고는 외부에서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맨 처음에는 1년 365일을 뜻하는 365개의 교회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그보다 적고 관광객에게는 약 30여개가 개방되고 있다.

      몇개의 유명한 교회들이 있는데 괴뢰메에서 가장 크고 벽에 프레스코 벽화가 가장 잘 보존된 '토칼르 교회'와 수도원 시설을 비교적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카란륵 교회'등이 있다. 그 외에도 성 바르바라 교회, 뱀이 있는 교회, 차르클루 교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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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파도키아] 지하도시[카파도키아] 지하도시[카파도키아] 지하도시
      [카파도키아] 지하도시기원전 200년경에도 이 지하도시의 이야기가 거론될 정도로 역사가 깊은 카파도키아에는 여러개의 지하도시가 있다. 마치 개미집을 연상하듯이 조그만 구멍을 통해 지하로 들어가면 여러개의 방과 층으로 이뤄져있어 길을 잃을 수도 있을 만큼 복잡하다. 네브쉐히르에서 남쪽으로 20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카이마크르 지하도시는 지하 8층 깊이까지 굴이 파져있다. 이곳에는 침실과 거실, 부엌, 창고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가축을 기르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다. 좁고 긴 통로의 한쪽에는 외부로부터 침입자가 들어왔을때 공간을 폐쇄할 수 있도록 둥근 원형을 돌 칸막이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 언제 만들어졌는지 그 기원은 정확하지 않지만 주거인구가 늘면서 그 규모는 차츰 커졌고 이들이 지하에 도시를 만들게 된 이유는 종교적인 탄압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하도시는 맨처음 길 잃은 양을 찾으러 동굴로 들어간 양치기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현재까지 30여개의 지하도시가 발견되었다. 현재 지하도시는 네브쉐히르에서 약 30km정도 떨어진 데린쿠유와 카이막클르에서 볼 수 있다. 지하도시는 지상으로 통하는 몇개의 출입구를 제외하고는 지상에서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이며 그 출입구 조차도 우물이나 동굴 같은 것으로 위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출입구 안으로는 커다란 돌문의 특수 장치가 있어 안에서는 열고 닫기가 손쉽지만 잠긴 상태에서는 밖에서 여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이런 것으로 보아 지하도시는 방어에 최선을 다 한 것으로 보인다. 지하도시의 규모는 상당히 방대하고 복잡해서 현재까지도 정확한 규모를 알 수 없으며 따라서 완전히 개방된 것은 아니다. 세월이 흘러 인구가 늘어나면서 계속해서 도시를 늘려가 지하 몇 층까지 연결되어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1964년 일반에게 공개된 카이마크르 지하도시는 현재 지하 4층 까지만 개방되어 있다. 약 2만명 정도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곳은 위에서 보내는 신호가 지차 끝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만든 울림통이나 환기구 등이 잘 갖춰져있다. 입구로 들어서면 여러 갈래의 통로가 나 있다. 지하도시에서 길을 잃으면 밖으로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입구에서부터 빨단 카이마크르에서 남서쪽으로 약 10킬로미터 거리에는 이보다 더 큰 규모의 지하도시를 건설했던 사람들은 이슬람교가 유세했던 당시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카파도키아는 터키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고난의 역사가 많이 남아 있는 유적기의 고장이기도 하다. 원뿔형 바위가 넓게 분포하고 있는 비경 속에는 초기 기독교 역사의 슬픈 수도자들의 고난이 서려 있고 이들이 고행을 했던 장소들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없었던 계곡과 깊은 산중의 골짜기들이었다. 지금은 이슬람을 신봉하는 사람들과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오래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조교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후세의 사람들은 성지를 찾아다니며 느끼고 있다. 터키가 기독교인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것도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숭고한 신앙심으로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의 고통스런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지하도시는 가이드의 안내로 돌아볼 수 있는데 매우 복잡하고 미로형의 구조를 띠고 있어서 자칫 길을 잃기 쉽다. 때문에 가이드가 안내하는 경로 이외에는 입장할 수 없는 곳이 많다. 지하도시의 각 장소들은 지금도 불을 피운 흔적이나 선반 모양의 침대들이 있어 당시의 용도를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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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파도키아] 파샤바계곡[카파도키아] 파샤바계곡[카파도키아] 파샤바계곡
      [카파도키아] 파샤바계곡젤베 계곡에 들어가서 바로전에 있는 개방된 공간이며,이곳의 페리바자는 머리가 3개,4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버섯과 같은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다.버섯의 갓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은 딱딱한 현무암으로 아래의 부드러운 응회암과 침식 속도가 달라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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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
      [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뾰족한 성채"를 의미하는 이곳은 커다란 바위산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여러 바위산이 모여 있어서 견고한 요새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있다.지진으로 만들어졌으며 실제 주거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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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08월 03일 월요일
    안탈랴
    호텔에서 뷔페로 조식을 하고
    내륙과 지중해를 갈라놓은 타우루스 산맥을 지나면서
    전망을 조망하며 지중해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 시데로 이동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데 에 도착하여
    ● 지중해 바다옆에 만들어진 태양신의 신전 (아폴론신전)
    ● 2000년전 로마 도시로 사용되었던 당시의 유적들
    ● 아치위에 만들어진 시데 원형극장 유적 (외관)
    관광후 현지식으로 중식을 하고     아스펜도스로 이동합니다.

    ● 현존하는 극장중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되어있는     아스펜도스 원형극장(내부입장)

    관광후 안턀리아 지역으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후 휴식합니다.

    ♥♥ 모두투어 특전 ♥♥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로마도시 시데 관광합니다.
    ◎ 호텔내에 위치하고 있는 터키탕 (하맘),사우나 체험가능합니다.

    [ 콘야 - 시데 : 약 4 시간 30 분 소요 ]
    [ 시데 -     아스펜도스 : 약 30 분 소요 ]
    [     아스펜도스 - 안탈리아 : 약 40분 소요 ]아스펜도스
    안탈랴
    • [안탈랴] 아스펜도스[안탈랴] 아스펜도스[안탈랴] 아스펜도스
      [안탈랴] 아스펜도스안탈리아주(州)의 주도인 안탈리아로부터 동쪽으로 44㎞ 지점에 있다. 로마 시대의 유적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유서 깊은 지역으로, BC 6세기 이전부터 도시가 형성되었다. 이후 아르고스인(人)의 식민지가 되었고, BC 5세기 무렵에는 시데와 함께 은화를 주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유일한 도시가 되었다. 그 뒤 페르가몬의 영토가 되었다가 BC 2세기 말 로마제국에 합병되었는데, 현재 남아 있는 대부분의 건축물들은 대부분 이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후에도 로마 제국의 가장 중요한 해군기지 가운데 하나로 이용되면서 아스펜도스는 번성하였다. 현재에도 터키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도시이자 관광지로서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1만 5000명이 넘는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의 거대한 원형극장은 로마식 극장 가운데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극장으로 객석 형태는 반원꼴이다. 이 지역 출신의 건축가인 제논(Xenon)이 설계하였는데, 아직까지도 이 극장의 완벽한 음향효과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지 않을 정도로 음향효과가 뛰어나다. 크게 저지대(lower city)와 고지대(high city)로 나뉘며, 저지대에는 로마 시대의 아고라(광장·시장), 법정이나 상업거래소·집회장 등으로 사용된 공공건축물 바실리카, 분수 등이 자리잡고 있다. 고지대에는 원형극장 외에 길이 220m, 너비 30m의 로마 경기장과 정사각형의 로마 목욕탕, 수로(水路)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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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08월 04일 화요일
    안탈랴/파묵칼레
    호텔에서 뷔페로 조식을 하고
    ● 로마의 황제 하드리안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3개의 아치와 4개의 고린도식 기둥으로 이루어진 "    하드리안 문"
    ● 지중해 바다 옆에 위치하고 있는 카라알리오울루 공원
    ● 안탈리아의 상징이라고 불리워지는 이블리미나레(이블리탑)
    안턀랴 지역 관광

    ♡♡ Mode 특전 ♡♡
    ▶ '안탈리아 유람선' 선택관광 포함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지역인 파묵깔레로 이동하여
    ● 새하얀 눈이 덮힌것 같은 석회암에 펼쳐진     목화의 성(파묵칼레)
    ● 자연이 만든 하얀색 석회붕     노천온천에서 족욕체험
    ● 성스러운도시 라는 의미의     히에라폴리스 고대도시 관광
    호텔로 이동하여 호텔내의 온천장에서 온천을 합니다.

    ♨ 파묵칼레 호텔 온천욕은 남여공용이며, 수영복을 입으셔야합니다.♨
    *수영복,수영모,슬리퍼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 안탈리아 - 파묵깔레 : 약 4 시간 소요 ]

    <파묵깔레는 특급 호텔이 많지 않아 특급 컨디션의 일급/특급 호텔이 동급으로 진행되어집니다.>안탈랴 항구하드리안 문구시가지선택관광 안탈랴유람선목화의 성노천온천히에라폴리스안내사항
    안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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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의 가장 대중적인 휴양도시로서 아름다운 항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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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탈랴] 하드리안 문[안탈랴] 하드리안 문[안탈랴] 하드리안 문
      [안탈랴] 하드리안 문탑 사이에 있는 3개의 아치가 아름다운 대리석 문.130년에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통치를 기념하여 만들었다. 현재의 지면보다 3M정도 낮은 위치에 서 있는 것은 칼레이치의 땅 아래에 로마의 도시 유적이 묻혀 있었던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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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탈랴] 구시가지안탈랴 지역 시내전경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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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탈랴] [선택관광] 안탈랴유람선
      안탈랴의 아름다운 바다로 나가서 배안에서 여유롭게 차이티를 즐기며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관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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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묵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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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묵칼레] 목화의 성
      • [파묵칼레] 목화의 성
      • [파묵칼레] 목화의 성
      • [파묵칼레] 목화의 성
      파묵칼레는 목화솜으로 이루어진 성이란 뜻으로 도시는 온통 눈이 내린것 같이 새하얀 모습이다. 칼슘 성분의 온천수가 흘러내리면서 층층이 바위를 지금의 하얀 모양으로 바꾸어 놓았다. 게다가 이 온천수는 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역사적으로도 치유와 휴양을 위해 많은 위인들이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관광객과 지나친 개발로 온천수가 줄어들어 터키 정부에서는 정책적으로 계획성을 갖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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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묵칼레] 노천온천[파묵칼레] 노천온천[파묵칼레] 노천온천
      [파묵칼레] 노천온천고대 도시의 중심 거리 위에 고여있는 온천수를 그대로 이용한 것으로 풀장 바닥에 로마 시대의 포석과 원기둥이 흩어져 있는 곳입니다.수심은 대체로 1m정도여서 제대로 수영하기는 어렵지만,유적 위를 헤엄치는 경험은 후에 좋은 여행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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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
      •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
      •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
      •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
      석회언덕 위에 세워진 고대 도시! 기원전 1세기 페르가몬 왕조였던 유메네스 2세에 의해서 도시로 세워졌다. 도시로 세워지기 전 이곳은 온천이 있었기 때문에 제의적인 장소로 여겨졌고 일찍부터 이곳에는 성소가 있었다. '성스러운 도시'를 뜻하는 히에라 폴리스는 치료휴양의 도시이자 상업의 도시로써 로마 시대부터 비잔틴 시대까지 번성했으나 14세기에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다. 이곳은 직조업이 크게 발달하여 양털기술자, 카페트 직조자, 염색기술자들이 있었고 오늘날에도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카페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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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묵칼레] 안내사항
      [파묵칼레] 안내사항▶ 파묵깔레 호텔내에서 온천욕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호텔온천은 남여공용이며, 온천욕을 위해서 수영복,수영모,슬리퍼를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 호텔에 따라서 수명모, 수영복이 없을시 입장을 제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준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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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08월 05일 수요일
    에페소/쿠사다시
    호텔에서 뷔페로 조식을 하고
    소아시아지역의 수도였고 7대교회 중에 첫사랑을 잃어버린 교회라고
    기록되었던 에페소 로 이동하여

    ● 2만5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로마시대의     원형극장
    ● 로마는 목욕탕 때문에 망했다 " 스콜라스티카 목욕탕 "
    ● 에페소 도시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     셀수스 도서관 "
    ● 메두사의 부조로 유명한 황제를 위해 건설된 "     하드리아누스 신전"
    ● 포도주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로 이동하여 간단한 관광 및 포도주 시음

    ♡♡ 양갈비특식+와인1잔 ♡♡
    ▶ 프리미엄 양갈비특식
    오스만제국 술탄이 즐겨먹던 음식으로 터키의 양갈비 특식의 참맛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스프, 에프타이저,양갈비,밥,샐러드,후식 과 함께 와인1잔을 제공해드립니다.

    -----------------!여기서 잠깐 TIP!--------------------
    ▷에페소 유적지에 입장하시면 걷는 시간이 많습니다.
    편리한 신발을 준비하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세요.
    ▷쉬린제 마을은 산속에 위치해 있어 비오거나 눈이 올 경우
    날씨에 의해 진입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

    [ 파묵칼레 - 에페소 : 약 3 시간 소요 ]
    관광후 쿠사다시 로 이동하여 호텔에 투숙합니다.

    [ 에페소 - 쿠사다시 : 약 1 시간 소요 ]

    (*현지사정으로 쿠사다시 지역 호텔 수배가 어려울 경우 이즈미르 지역의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셀수스 도서관원형극장하드리아누스 신전공중목욕탕
    에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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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페소] 셀수스 도서관
      • [에페소] 셀수스 도서관
      • [에페소] 셀수스 도서관
      • [에페소] 셀수스 도서관
      에페소 유적의 대표적인 유적 격으로 135년 줄리우스 이퀼라가 그의 아버지인 셀수스를 위해 지었다고 한다. 셀수스는 당시 이 지역의 총독으로 부임해 통치하였으며 이곳에서 생을 마쳤다고 한다. 도서관은 많은 부분 무너졌지만 외벽은 아직도 굳건히 서 있으며 벽에는 화려한 문양과 글자들이 새겨져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리저리 연결된 도서관의 지하가 홍등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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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페소] 원형극장[에페소] 원형극장[에페소] 원형극장
      [에페소] 원형극장돌로 만들어진 야외극장으로 연극과 같은 공연 혹은 시민회의 등이 열린 곳이다. 약 25,000명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야외 극장처럼 산기슭의 경사와 높이를 이용해 반원형으로 지어졌다. 건축 초기에는 공연을 위한 곳으로만 이용되었지만 이후 로마제국의 유행(?)에 따라 검투사 혹은 맹수와의 결투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한다. 또한 기독교적으로는 사도 바울이 선교 중에 이곳에서 수난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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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페소] 하드리아누스 신전[에페소] 하드리아누스 신전[에페소] 하드리아누스 신전
      [에페소] 하드리아누스 신전2세기 경에 지어진 이 건물은 하드리안 황제와 에페소의 시민, 아르테미스 여신을 위해 지어졌다. 건물은 다른 유적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부분 손실되었지만 남아있는 부분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입구에 있는 기둥은 아치를 이루고 있는데 조각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안으로 들어가면 아테네, 아폴로신등 여러 신들이 조각되어 있으며 데오도시우스 황제와 그의 아버지, 아내, 아들도 조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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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페소] 공중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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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08월 06일 목요일
    이스탄불
    8Q 153(미정) 09:25 10:30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이즈미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이즈미르 출발 // 이스탄불 향발 - [ 비행시간 : 약 1시간 소요 ]
    인류문명의 역사박물관 이라 불리워 지는 이스탄불 도착하여

    ● 이집트의 투투모스 3세가 태양신에게 바친 오벨리스크
    ● 기독교와 이슬람 두 종교의 건물로 사용된     성소피아성당(월 휴관)
    ● 로마시대의 전차경기장으로 사용 되었던 히포드롬광장
    ●     블루모스크 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술탄 아흐멧 모스크
    ● 실크로드의 종착지,4000여개의 상점으로 유명한 그랜드바자르

    석식후 호텔 투숙합니다.

    [ 쿠사다시 - 이즈미르 : 약 1 시간 30분 소요 ]성소피아성당블루모스크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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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 성소피아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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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탄불] 성소피아성당
      • [이스탄불] 성소피아성당
      성 소피아 사원(아야 소피아)은 톱카프 궁전 앞에 있는 적갈색의 건물로 동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 정교의 본산지인 성당이었다. 그 후 오스만 터키 제국이 점령하여 이슬람교 사원으로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교 이들 두 종교가 공존하는 박물관으로 남아 있다.

      사원의 내부에는 비잔틴 문화를 상징하는 다수의 모자이크 벽화가 남아 있는데 그리스도를 품에 안은 성모 마리아의 모자이크 벽화나 휴스티아누스 대제가 화려하게 묘사된 그리스도 좌상은 특히 유명하다. 비잔틴 시대의 모자이크 벽화는 콘스탄티노플이 1453년 오스만터키에 의해 함락되면서 모두 옻칠로 가려지게 되었다. 여기에 첨탑과 미흐라브(Mihrab, 메카의 방향으로 움풀 패인 곳)가 더해져 이슬람교 사원으로 변모한 것이다. 1931년 미국 고고학 조사단에 의해 숨겨진 벽 안의 모자이크화가 발견된 후 성 소피아 사원은 비잔틴 시대의 최대 유적으로 또 다시 각광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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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탄불] 블루모스크[이스탄불] 블루모스크[이스탄불] 블루모스크
      [이스탄불] 블루모스크구시가의 지역 이름이기도 한 술탄 아흐메트는 이스탄불 관광의 중심지이며 '블루 모스크'로 이름 난 모스크의 이름이기도 한다.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는 내부의 푸른색의 타일과 어우러진 조명으로 블루 모스크란 애칭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블루 모스크는 술탄 아흐메트 1세가 1600년대 초에 세운 이슬람 사원으로 종교적으로 중요한 결정사항이나 축제, 집회와 같은 행사들이 치뤄졌다. 모스크 내부는 푸른 색이 도는 화려하고 정교한 문양의 타일로 장식 되었으며 특히 200개가 넘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스텐드글래스와 어우러져 내는 빛이 환상적이다. 이 빛이 반사하고 산란해 아름다운 푸른 빛을 만들어 블로 모스크란 아름다운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블루 모스트의 돔은 직경 27.5m, 높이 43m나 되고 바닥에 깔려 있는 양탄자도 볼거리다. 가지각색의 빛갈과 무늬가 정성스럽게 짜여져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블루 모스크의 성스러운 초록 양탄자는 에디오피아에서 선사 받은 것이라 한다. 블루 모스크를 나오면 굉장히 넓은 술탄아흐케트 광장이 있다. 잘 조성된 평온한 이 광장은 여행객과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서쪽은 광장은 로마시대의 대 경기장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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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08월 07일 금요일
    이스탄불
    KE956 21:20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 오스만 투르크 황제들의 궁전     톱카프궁전(내부)와 보석관(화 휴관)
    ● 이스탄불을 아시아와 유럽 대륙으로 나누는 보스포러스해협 크루즈 탑승
    ● 지하 물 저장고로 사용되었던 지하궁전(예레바탄사라이) 관람
    ● 터키의 베르사이유 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돌마바흐체 궁전(월,목 휴관)
    ● 케이블카탑승 '피에르롯티 언덕'에서 골든혼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즐기는 차한잔의 여유

    이스탄불 관광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국제공항 출발 // 인천 향발

    ♥♥ 모두투어 특전 ♥♥
    →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불리우는     돌마바흐체 궁전(월/목 휴관)
    →     보스포러스 해협 ★모두투어 전세선★탑승합니다.
    → 케이블카탑승 '피에르롯티 언덕'에서 터키전통 차이차 한잔제공
    [이스탄불 - 인 천 : 약 10시간 15분 소요]

    [기내숙박]돌마바흐체 궁전지하궁전 예레바탄사라이피에르롯티언덕보스포러스 해협톱카프궁전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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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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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만 제국의 두번째 왕궁으로 1814년의 대화재로 대부분 불타고 31대 술탄인 압둘메지드에 의해서 1843 ~ 1856년에 걸쳐 석조 궁전으로 재건 되었다. 유럽에서 보내온 수많은 헌상품과 선명한 색채가 그대로 남아 있는 사방의 벽들을 보면 호화스런 생활과 화려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궁은 세부분으로 나뉘는 데 정치와 행정이 이루어졌던 공공빌딩과 왕좌가 있는 홀이 가운데 있고 홀 옆으로 하렘이 있다. 궁에는 대략 250개가 넘는 방과 43개의 홀이 있으며 각 방의 실내장식을 각각 다른 분위기로 꾸미는 화려함을 보인다. 탁트인 홀에 매달린 수정 샹들리에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게 받은 헌상품으로 무게는 4.5톤이며 750개의 촛불 챔프가 켜져 있다. 궁과 궁의 각방을 꾸미는데 14톤의 금과 40톤의 은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현재의 화폐가치로 환산해도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사실 이 궁은 오스만제국의 약화가 가속화 되어가는 시점에 서구화를 지향하고 국력 쇄신을 도모할 목적으로, 보스포러스 해변가에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해 초호화판으로 건립 되었다. 때문에 결과적으로 막대한 건축비는 왕궁 재정을 어렵게 만들었고 결국 오스만 제국의 멸망을 초래하였다.

      궁전 내의 시계는 9시 5분을 가리키고 있는데 공화제가 확립된 후 초대 대통령인 아타투르크도 이곳을 관저로 사용하다가 1938년 11월 10일 집무중에 죽었기 때문에 그를 추모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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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 지하궁전(예레바탄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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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탄불] 지하궁전(예레바탄사라이)
      혼잡한 술탄아흐메트 지역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 밑으로 층계를 내려가면 섬득할 정도로 서늘하고 불가사의한 공간이 나타난다. '예레Yere(땅에)', '바탄Batan(빠지다)'이라는 의미로 532년 유스티아누스 황제 시대에 만들어진 지하 대 저수지이다. 크기는 세로 140m, 가로 70m, 높이 8m 정도로 336개의 코린트(Corinth)양식의 기둥이 떠받치고 있으며 현재는 물을 저장하고 있지는 않다.

      어두운 조명 아래 줄지어 선 기둥 사이를 걷다보면 위에서는 끊임없는 물방울이 떨어진다. 가장 안쪽에는 메두사 Medusa의 머리가 옆으로 뉘어져 있다. 빛을 받아 드러난 얼굴은 요사스러운 느낌마저 감돈다. 그것을 본 사람은 곧 돌로 변하게 한다는 전설 때문에 가장 안쪽에 두고 숨겨놓은 듯하다.

      복잡한 술탄 아흐메트 지역에서 기온이 30도가 넘는 한 여름에 이곳을 찾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내부에는 카페도 두군데 있고 탁자와 의자도 마련되어있어 흘러나오는 클래식을 감상하며 터키의 전통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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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탄불] 피에르롯티언덕
      • [이스탄불] 피에르롯티언덕
      • [이스탄불] 피에르롯티언덕
      • [이스탄불] 피에르롯티언덕
      '피에르롯티 언덕'에서 골든혼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즐기는 차한잔의 여유
      -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피이레롯티 언덕으로 이동하여 이스탄불의 정취를 만끽하며 터키식 전통 차이(차)를 드십니다. 이스탄불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누어주는 골든혼 해협을 조망합니다.
      (＠ 19세기말에 활약했던 프랑스 작가 피에르 롯티가 즐겨찾던 곳이며 그곳에서 '아시야데'소설을 집필 하였다고합니다. 후에 작가의 이름을따서 피에르롯티 언덕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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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나누는 경계의 해협으로 양쪽으로 보이는 이스탄불의 정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해협 양쪽으로는 비잔틴 시대와 오스만 투르크 시대의 궁, 모스크, 귀족들의 별장등의 유적이 늘어서 있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람선을 타면서 경치를 감상하는 크루즈 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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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탄불] 톱카프궁전[이스탄불] 톱카프궁전[이스탄불] 톱카프궁전
      [이스탄불] 톱카프궁전17세기 천하의 강대한 힘을 과시하던 오스만 제국의 술탄들이 세계 곳곳에서 거둬들인 진기한 보물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헌상품들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골든혼, 보스포러스, 다다넬스의 3면의 바다가 만나는 성터에 위치 고전적인 오스만풍의 건축양식을 가진 궁전으로서 15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쳐서 강대한 권력을 가졌던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하던 성이다. 500여 년 동안 오스만 제국을 통치했던 36명의 술탄 중에서 반 정도가 톱카프 궁전을 사용 했다고 한다. 궁전은 그 자체가 하나의 마을이다. 의사당이나 술탄의 거실은 물론 왕실의 여인들이 거처했던 하렘은 더욱 흥미롭다. 제 2정원의 오른쪽에는 굴뚝이 딸린 큰 부엌이 자리잡고 있는데 천장이 돔으로 된 10개의 큰 방과 28개의 굴뚝이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 했음을 알수 있다. 골든 혼에서 바라보는 톱카프 궁전은 마치 한폭의 그림이다. 그러나 그 장엄한 아름다움 외에도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군사상 최적의 요새임을 알수 있다. 이곳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언덕 끝에 동서교역의 접점인 보스포루스 해협을 향해 대포를 포진해 놓았던 군사요지이다. 이때문에 ＂Top대포, Kap문, Palace 궁전＂에서 톱카프 궁전으로 불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오스만 제국의 최고 전성기에는 4~60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생활했던 만큼 궁전 자체가 하나의 마을 이었을 정도로 궁전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아직도 궁전을 복구중으로 미공개된 부분이 많다. 현재 각종 유물과 보물은 4개의 방으로 나뉘어 전시 되고 있다. 총 몇점인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 따라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이 궁전에만 하루 정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아야소피아 Ayasofya 성당의 뒤편으로 돌아가면 곧게 뻗은 길 끝에 있는 궁전 입구인 '제국의 문'의 웅대함이 멀리서도 느겨진다. 제국의 문을 들어서면 지금은 주차장으로 쓰이는 제 1정원이 나온다. 우측의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해 들어가면 바로 제 2정원의 잘 다듬어진 화단과 푸른 잔디가 있다. 정원을에워산 궁전 내부의 건물들은 각기 독특하고 오른쪽 끝에 또 다른 매표소가 있는 곳이 바로 하렘이다. 하렘은 독립괸 박물관으로 취급되고 있으므로 별도의 티켓을 구입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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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식
    9일 08월 08일 토요일
    인천
    KE956 13:30
    인천 국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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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축: Comlık koyu selcuk/ izmir, NATUREL D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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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탈랴: Sinan mah.Anso Sok. No:463 serik yolu no:6-Antalya , NATUREL D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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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 Yalı mah kenedi cod. kumsal sok no:11 yenlkapi-ist , NATUREL D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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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장미오일, 로쿰
    이스탄불: cibali Mah.Cemalettin Efendi Sk. No:10 Unkapani Fatih, SEGE LO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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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석
    카파도키아: Tekelli mah. hacı alibey cad no-60 uchisar -nevsehir , HANEM TAS
    30~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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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트
    카파도키아: Hadosan hali Ahmet taner kisnali cad. Kavakli onu mah. No:4 urgup Nevsehir , HALI
    30~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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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 면제품
    파묵칼레: Ankara asfaltı uzeri 5.km denizli, MODAL TEKSTIK
    30~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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