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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창원여행사 뉴질랜드전세기* 뉴질랜드 남섬,북섬 9일 (인솔자동반,밀포드사운드,호비튼마을) 대한항공 1월27일 요금인하 055 283 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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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전세기로 떠나는 뉴질랜드 직항 남섬, 북섬 1월 27일 요금인하~ 모두투어 창원점
[박람회히트상품] ★출발확정★┃알뜰팩┃[특별기]뉴질랜드 남북섬 9일
【호비튼마을/밀포드사운드/인솔자동반】
| 여행도시 | 남섬, 북섬 |
|---|---|
| 교통편 |  대한항공 |
| 여행기간 |
7박 9일 [기내 1일숙박]
|
| 예약인원 | 현재 성인 6명 (여유 좌석 10명 / 최소 출발 인원 8명) 최소인원 안내
최소 출발인원최소출발인원은 성인기준이며, 여행을 |
| 인솔자 |
성인 1명이상시 인솔자 동반.[인솔자 미확정] |
| 모이는 장소 | |
| 투어마일리지 |
여행자 성인1인 기준 27,900 마일 적립 예정 적립안내 (모두멤버스회원 한정, 출발전 회원가입 및 적립요청 필수, 출발일 +10일 후 적립) 예상 마일리지 금액이며, 프로모션 적용 및 결제방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적립 마일리지는 출발 후 확정 됩니다. 예약 시 이름/법정생년월일/성별과 MT회원번호 입력 필수 |
모두투어 반지대동코아점
예약상담 : 055] 283-8385
http://www.onnaratour.co.kr
[ 온나라여행사 ] [ 카드결재/ 현금영수증 가능]
|
구분 |
성인 (만 12세이상) |
아동 No Bed (만 12세미만) |
유아 No Bed (만 2세미만) | |
|---|---|---|---|---|
|
상품가격 |
기본상품가격 |
2,790,000원 |
2,490,000원 |
3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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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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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공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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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
2,790,000원 |
2,490,000원 |
300,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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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필수 경비 |
현지필수경비 |
$ 70 |
$ 70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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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
$ 70 |
$ 70 |
$ 0 | |
* 현지필수경비란? 현지에서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필수 경비 입니다. 하단의 불포함 사항 내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기 여행 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 될 수 있습니다.
객실 1인 사용료 객실 1인 사용료 550,000원
현지투어 조인이란?
해외에서 여행오거나 항공권이 있는 경우
항공권을 뺀 현지 행사만 함께 진행하는 요금
객실 1인 사용료란?
객실 1인 사용료는 전일정동안 호텔객실을 성인 1인이
사용할 경우, 상품가 이외에 추가로 발생하는 금액입니다.
*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2인 1실입니다.
* 본 상품은 특별약관 적용 상품으로 예약 후 3일 이내에 상품가의 30%를 입금하여야 계약이 성립됩니다.
* 소아/유아요금 - 성인2인과 같은 방 사용조건
* 성인1인+소아1인 한방사용시 성인요금과 동일
* 리턴변경,랜드조인 불가
상품 특성상 추가 경비가 있을 수 있으니, 아래 불포함 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예약금 규정]예약 후 3일 이내에 여행경비의 10% 이상을 결제하셔야 합니다.
* 위 예약금은 특별약관 및 항공, 호텔, 현지 사정 등에 의하여 예약금 납입 시한이 단축되거나 인상될 수 있습니다
*──────────────────────────────*
◈모두투어 고객님을 위한 특별한 혜택 ◈
세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남극 펭귄 체험하기!!
천여가지가 넘는 해양생물 즐기기!!
▶켈리 탈튼스 씨 라이프 아쿠아리움 관광◀
*──────────────────────────────*
[여행의 즐거움 특별한 식사혜택]
▶로토루아 전경을 즐기며~스카이라인 곤돌라 & 뷔페
▶뉴질랜드 전통 원주민쇼 감상과 전통요리법으로 만든요리 항이디너쇼
▶남섬의 맑은 물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연어회를 곁들이 한식
▶뉴질랜드 관광의 하일라이트 밀포드사운드 선상뷔페
[뉴질랜드 남섬-퀸스타운,테카포,푸카키]
▶뉴질랜드 남섬의 하일라이트 피요르드 국립공원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길에 만날 수 있는 호머터널,거울호수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명소관광 애로우타운,번지점프 브릿지
[뉴질랜드 북섬-오클랜드,로토루아]
▶북섬관광의 하일라이트!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호비튼 마을
▶아그로돔 농장에서 양털깍기쇼&양몰이쇼
▶여행의피로를 풀어 줄 폴리네시안 유황온천욕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원시림 레드우드 산림욕 트래킹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 민속촌 와카레와레와 민속촌
▶뉴질랜드 키위새와 송어를 만날 수 있는 레인보우스프링스
▶다양한 테마를 가진 정원을 볼 수 있는 해밀턴 가든
* 관광진흥기금,인천공항세
* 1억원 여행자 보험
* 일정표에 명시된 관광지 입장료
* 유류할증료 포함
※ 여행자보험 담당 : [동부화재] 원부미(보험관련문의만가능)
Tel)02-728-8006 Fax)02-2021-7800
- 단 15세 미만의 사망보험금 및 만 79세 6개월 이상의 질병사망에 대해서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하단 여행보험을 참조 바랍니다.
* 1억원 여행자 보험
* 일정표에 명시된 관광지 입장료
* 유류할증료 포함
※ 여행자보험 담당 : [동부화재] 원부미(보험관련문의만가능)
Tel)02-728-8006 Fax)02-2021-7800
- 단 15세 미만의 사망보험금 및 만 79세 6개월 이상의 질병사망에 대해서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하단 여행보험을 참조 바랍니다.
* 식사시 음료는 불포함입니다.
* 쇼핑 및 개인경비
* 현지 가이드/기사경비 전일정 USD70불을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쇼핑 및 개인경비
* 현지 가이드/기사경비 전일정 USD70불을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01월 27일 수요일
KE9129편 20:00 인천출발
(※출발 시간은 다소 변경 될 수 있으며, 중간항공은 앞뒤날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확정일정표를 개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출입국 시 유의 사항!! 출발 전에 꼭 읽어주세요!! ※※※※※
*액체류/젤류는 100ml이하만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원하시는분은 출발전에 항공사를 통해 카드 발급을 해주세요
*그룹항공권은 사전 자리지정이 불가하며, 인천공항 탑승수속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은 입국이 거절 될 수 있습니다.
*한국 이외의 국적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예약전 상담원에게 꼭 말씀주셔야합니다.
*뉴질랜드 입국시, 18세 이상 1인당 50 개비의 담배를 면세로 반입하실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입국시 음식물 반입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반입금지: 생과일,생야채,견과류,육류,유제품 등
-신고물품: 모든 식품류는 호주/뉴질랜드 입국시 입국카드에 신고 하셔야 합니다.
(※출발 시간은 다소 변경 될 수 있으며, 중간항공은 앞뒤날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확정일정표를 개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출입국 시 유의 사항!! 출발 전에 꼭 읽어주세요!! ※※※※※
*액체류/젤류는 100ml이하만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원하시는분은 출발전에 항공사를 통해 카드 발급을 해주세요
*그룹항공권은 사전 자리지정이 불가하며, 인천공항 탑승수속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은 입국이 거절 될 수 있습니다.
*한국 이외의 국적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예약전 상담원에게 꼭 말씀주셔야합니다.
*뉴질랜드 입국시, 18세 이상 1인당 50 개비의 담배를 면세로 반입하실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입국시 음식물 반입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반입금지: 생과일,생야채,견과류,육류,유제품 등
-신고물품: 모든 식품류는 호주/뉴질랜드 입국시 입국카드에 신고 하셔야 합니다.
2일 01월 28일 목요일
남섬
KE9129편 11:10 오클랜드 도착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항공 트랜스퍼
[__:__]오클랜드 출발
[__:__]퀸스타운 도착 후 가이드 미팅
*JQ/DJ/EK/QF/NZ 항공편이용
*예정항공 스케줄이므로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개별 확인해주세요
★뉴질랜드 내 국내선 상황에 따라,
퀸스타운▷오클랜드로 일정순서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아름답고 품위있는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시내관광(애로우타운/번지점프브릿지)
※번지점프는 선택관광으로 현지에서 가이드에게 별도 문의 바랍니다.
* 뉴질랜드의 부드러운 양고기 BBQ 특식
호텔투숙 및 휴식
※하단표기호텔은 예정호텔로 출발 3일 전까지 확정일정표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번지점프 브릿지애로우타운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항공 트랜스퍼
[__:__]오클랜드 출발
[__:__]퀸스타운 도착 후 가이드 미팅
*JQ/DJ/EK/QF/NZ 항공편이용
*예정항공 스케줄이므로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개별 확인해주세요
★뉴질랜드 내 국내선 상황에 따라,
퀸스타운▷오클랜드로 일정순서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아름답고 품위있는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시내관광(애로우타운/번지점프브릿지)
※번지점프는 선택관광으로 현지에서 가이드에게 별도 문의 바랍니다.
* 뉴질랜드의 부드러운 양고기 BBQ 특식
호텔투숙 및 휴식
※하단표기호텔은 예정호텔로 출발 3일 전까지 확정일정표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번지점프 브릿지애로우타운
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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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브릿지퀸스타운은 번지점프의 본 고장이라 할 만큼 유명하다. 10여 년에 걸친 실험 끝에 만들어진 특수 고무줄에 의지해 뉴질랜드의 모험가 A.J. Hackett는 최초로 에펠탑에서 뛰어내렸다. 그 후 도시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23km 떨어진 카와라우 강의 다리 중심에서 1988년 11월 세계 최초로 상업적으로 알리기 위한 번지점프를 시도했다. 번지점프를 시도한 이 다리는 과거에는 퀸스타운과 다른 도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역할을 했던 곳이었지만 도시가 발전하면서 바로 옆에 현대식 다리가 들어서면서 별로 사용하는 않던 곳이었다. 하지만 1988년 이후 세계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현재에도 동쪽이나 북쪽 방면의 도시에서 들어올 때 곡 거쳐야 하는 곳에 번지점프 다리가 자리잡고 있어서 대부분의 버스가 관광객들을 위해 한번쯤은 멈춰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번지 점프장에 도착하면 예약표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몸무게를 잰 다음 손등에 매직으로 몸무게를 적어준다. 몸무게를 재는 이유는 무게에 따라 고무 로프의 조절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확히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순서가 오면 긴장된 마음을 추수리고 화끈하게 제각기 다른모습으로 뛰어내려 보는 것이다. 한 낮에만 점프가 가능하며 실제로 뛰어 내리는 사람보다는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다. -
애로우타운옛 금광촌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최고 수준의 국제적 규모와 설비를 자랑하는 밀부룩 골프 리조트가 있다. 지난 날 에로우 타운에서 캐낸 금으로 인해 퀸즈타운의 부와 명성이 이우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 지금은 매우 한가한 모습이다. 100년이 넘도록 사용되어진 건물이 아담하며 강둑을 따라 난 산책로가 소박하고 운치 있다. 가을이면 아름다운 단풍으로 유명하다.
-
호텔
- ① [남섬] 코로넷 피크 호텔
[★★★] TEL: +64 3 442 7850 FAX: +64 3 442 6127 [예정]
- ② [남섬] 킹스게이트 호텔
[★★★☆] TEL: 64-3-249-7421/ FAX: 64-3-249-8037 [예정]
- ③ [남섬] 골드릿지호텔 [일급] TEL: +64 3 442 6500 FAX: +64 3 442 7898 [예정]
- ④ [남섬] 하트랜드 호텔 (구 시닉서클) [★★★☆] TEL: +64 3 357 1919 [예정]
- ⑤ [남섬] 골든게이트 롯지 크롬웰 [★★★☆] [예정]
- ⑥ [남섬] 타노아아스펜호텔 [★★★☆ ] TEL: 001-64 (0) 3 441 0097 FAX: 001-64 (0) 3 442 7677 [예정]
- ① [남섬] 코로넷 피크 호텔
-
식사
- [조식] 기내식 [중식] 한 식 [석식] 양고기BBQ
3일 01월 29일 금요일
남섬
남섬
-
거울호수밀포드 사운드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호수로서 빙하 녹은 물의 맑음을 보여주는 곳이다. 그 맑음이 거울을 닮아 주변풍경을 그대로 담고 있어 거울호수(Mirror Lake)라 불리운다. 약 30m정도의 짧은 거리이지만 맑은 날은 Mirror Lake라고 거꾸로된 글씨가 물속에서 바로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바닥에 낀 투명한 이끼가 그 물빛을 더욱 맑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호머터널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도로상에서 꼭 통과 해야하는 호머 터널은 1953년에 착공되어 근 20년이 지나서야 완공된 터널로 여러명의 인부들이 공사도중 목숨을 잃을 정도로 험난한 공사였다고 한다. 이런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호머 터널은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도로에 없어서는 안될 통행구의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터널주위의 암석지대와 지세가 아름다워 잠시 차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하다. -
밀포드 사운드빙하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영화 '반지의 제왕'이 촬영된 곳으로 유명하다. 거대하고 맑은 호수와 장엄하게 솟아있는 마이터 피크등이 큰 볼거리다. 폭포와 기암절벽등의 밀포드 사운드 사이로 유람선을 타고 다니며 구경한다. 물개와 같은 해양생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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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① [남섬] 골든게이트 롯지 크롬웰 [★★★☆] [예정]
- ② [남섬] 타노아아스펜호텔 [★★★☆ ] TEL: 001-64 (0) 3 441 0097 FAX: 001-64 (0) 3 442 7677 [예정]
- ③ [남섬] 킹스게이트 호텔 [★★★☆] TEL: 64-3-249-7421/ FAX: 64-3-249-8037 [예정]
- ④ [남섬] 골드릿지호텔 [일급] TEL: +64 3 442 6500 FAX: +64 3 442 7898 [예정]
- ⑤ [남섬] 하트랜드 호텔 (구 시닉서클) [★★★☆] TEL: +64 3 357 1919 [예정]
- ⑥ [남섬] 코로넷 피크 호텔 [★★★] TEL: +64 3 442 7850 FAX: +64 3 442 6127 [예정]
- ① [남섬] 골든게이트 롯지 크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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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선상식 [석식] 한 식
4일 01월 30일 토요일
남섬/북섬
호텔 조식 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 캔터베리 대평원 / 푸카키호수 / 데카포호수 / 마운트쿡 조망
※위의 관광지들은 날씨 상황이나 항공 스케줄에 따라 자동 변경될 수 있음
* 뉴질랜드산 신선한 연어회를 곁들인 한정식
(※항공시간에 따라 해당 식당 방문이 불가할 경우, 일반 한식 메뉴로 변경됩니다.)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크라이스트 처치 출발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 미팅
*JQ/DJ/EK/QF/NZ 항공편이용
*예정항공 스케줄이므로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개별 확인해주세요
호텔투숙 및 휴식데카포호수마운트쿡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 캔터베리 대평원 / 푸카키호수 / 데카포호수 / 마운트쿡 조망
※위의 관광지들은 날씨 상황이나 항공 스케줄에 따라 자동 변경될 수 있음
* 뉴질랜드산 신선한 연어회를 곁들인 한정식
(※항공시간에 따라 해당 식당 방문이 불가할 경우, 일반 한식 메뉴로 변경됩니다.)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크라이스트 처치 출발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 미팅
*JQ/DJ/EK/QF/NZ 항공편이용
*예정항공 스케줄이므로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개별 확인해주세요
호텔투숙 및 휴식데카포호수마운트쿡
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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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포호수데카포 호수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마운틴 쿡으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빙하호수. 멕켄지에 위치한 해발 700m의 청록색의 빙하수가 인상적인 데카포 호수의 하이라이트는 선한 목자교회(Church of the Good Shepherd)의 창문 사이로 보이는 남 알프스의 놀라운 장관이다. 그래서인지 이 교회에서는 1935년부터 수천쌍의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데카포는 마오리 언어로 ‘night sleeping place’라는 뜻을 품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의 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깨끗하고 캄캄한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으로 손꼽힌다. 데카포 호수는 카누와 트래킹을 즐기기에도 좋고 레인보우 송어와 브라운 송어 낚시를 하기에도 그만이다. -
마운트쿡해발 3,754m의 뉴질랜드 서던 알프스의 최고봉으로서, 맑고 깨끗한 하늘과, 파란 빛의 아름다운 호수, 만년설의 정상등 그야말로 뉴질랜드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뉴질랜드의 국립공원으로 뉴질랜드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지역이며 연어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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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① [북섬] 실버옥스 [일급] TEL : 09 277 7320 FAX : 09 277 8050 [예정]
- ② [북섬] 오클랜드 에어포트 게이트웨이 호텔 [★★★ ] [예정]
- ③ [북섬] 이비스 스타일 오클랜드 [★★★] 전화번호 (+64)9/308 9140 팩스번호 (+64)9/308 7200 [예정]
- ④ [북섬] 이비스 엘러슬리 호텔 [★★★] TEL: +64 9 529 9091 FAX: +64 9 529 9092 [예정]
- ⑤ [북섬] 로즈파크(구 킹스게이트호텔) [★★★☆] TEL: +64 9 377 3619 FAX: +64 9 303 3716 [예정]
- ① [북섬] 실버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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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한 식 [석식] 한 식
5일 01월 31일 일요일
북섬
북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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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튼 마을Rings Scenic Tour Ltd.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호비튼 마을 영화촬영 세트 및 농장 투어 저희 링스 시닉투어는 호비튼 마을 영화촬영 세트 관광과 농장투어를 전문으로 실시하는 회사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에 나오는 호비튼 마을의 촬영 현장을 구경하는 2시간에 걸친 투어입니다. 투어는 카이마이 산맥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현재 운영중인 그림같은 양 목장을 통과해 드라이브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10 에이커에 이르는 촬영 현장을 둘러보며 저희 가이드로부터 호비튼 마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재미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
폴리네시안 온천욕1878년에 카톨릭 신부가 발견한 온천으로 류머티즘과 근육통등의 관절염에 효염이 있다는것이 밝혀져 1882년에 요양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그 후 영국왕 조지5세가 될 요크 공이 방문하여 격식을 갖춘 건물로 바뀌었으나,1931년에 수상의 이름을 따서 건물 명칭이 'The Ward Bath'가 되었다. 1972년에 다시 개축하여 현재의 이름인 '폴리네시아 풀'이라 부르게 되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온천건물로 남아있다. 로토루아 시내에 위치한 온천으로 류머티즘과 근육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수많은 여행객이 몰리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가운데 하나이며 1882년에 지어진 온천욕 건물은 로토루아에서 역사가 가장 긴 건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공동탕과 개인탕이 왼쪽으로는 호화탕이 있다. -
항이디너&마오리 민속쇼로토루아는 마오리 문화의 중심지로서 마오리 문화의 꽃을 피워 왓다. 마오리 족의 예술, 특히 음악 목공예에 이르기까지 마오리족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화산지대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한 음식 문화도 발달해 지열로 돼지고기, 양고기같은 육류와 감자를 쪄 내는 마오리 특유의 항이 요리를 만들어냈다. 이 전통음식과 함께 마오리의 포이 댄스와 스틱댄스와 하카 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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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항이식
6일 02월 01일 월요일
북섬
북섬
-
후카폭포폭포라 하기에는 그다지 높지 않은 약 10m 안밖의 작은 폭포이지만 고운 옥빛을 띤 물이 부서지며 아름다운 물 빛을 자아낸다. 높이가 얼마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좁은 계곡을 따라 매초 28만 2,000 ℓ의 물살이 경쾌하게 흘러 내리는 소리와 모습을 보게 되면 절로 탄성이 나온다. 후카 폭포로 가는 길에는 후카 빌리지라고 있는데 뉴질랜드의 민속촌과 같은 곳이다. 초기에 이곳에 정착을 온 시조 격의 사람들이 마을을 만들면서 자연스레 이뤄진 곳으로 초창기 마을 형태를 볼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역사적인 곳으로 당시의 건물과 거리등을 볼 수 있으며 지금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점과 공예품들을 팔고 있다. 시내에서 약 2.5km 에 있다. -
와이라께이지열발전소1959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열 발전소가 생기면서 지금은 8 - 9개의 진흙탕만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계곡에서 1.5km 떨어진 곳에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지열 발전량을 보유하고 있는 지열 발전소는 전체 전력 소모의 20％를 충당하고 뉴질랜드 전체 전력의 5％를 공급하고 있다. 길 입구에는 관람객을 위한 안내소가 있는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 사이에 지열 발전소에 관한 여러 비디오를 상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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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뉴질랜드에서 퀸스타운 다음으로 번지점프로 유명한 곳은 타우포의 와이카토 강이다. 시내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에 위치하였으며 와이카토 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45m 높이를 하늘을 가로지르면서 뛰어내리는 스릴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수 없다. 매일 하루에 대략 140 여명이 이곳에서 번지 점프를 즐길수 있고, 준비하는 시간도 약 5분 정도로 짧아 편리하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와이카토 강에서 뛰어 내리는 번지 점프는 보는 사람들이나 직접 하는 사람들 모두 다 즐거움과 스릴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또한, 기념 티셔츠를 보급하고 오디오와 비디오 시스템을 갖춘 장비로 자신이 멋지게 날으는 모습을 찍거나 촬영할 수 있다. -
스카이라인 곤돌라스카이라인 정류장에서 해발 900m의 농고타하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단 5분만에 올라가는 속도감을 느낄수 있으며 정상에서의 까페와 레스토랑에서의 로토루아 호수와 시내전경의 파노라마를 즐길수 있는 시설이다. 연중무휴,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로토루아 최고의 명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농고타하 산 위에 위치한 이 곳 스카이라인 스카이라이드는 로토루아 도시, 호수, 지열지대의 장관, 그리고 주변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멋진 전망을 자랑하므로, 가족 나들이, 연인의 로맨틱한 저녁, 연회 및 컨퍼런스 같은 공식 행사를 갖기에 여러모로 탁월한 장소입니다. -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중식스카이라인 스카이라이드는 남녀노소, 4계절 이용 가능한 로토루아의 명물로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어트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487M 길이의 곤돌라에 몸을 싣고 로토루아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정상에 오르면 로토루아 호수와 옹기종기 내려앉은 전경을 180°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450석을 갖추고 있는 Cableway Restaurant & Bar에서는 수프에서부터 샐러드, 베이커리, 찬 음식&더운 음식, 디저트까지 한식, 양식, 일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또 다른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 롯지는 3개의 바퀴를 가지고 있는 카트를 타고 헬멧과 안전장비를 갖춘 후 레드우드 수목사이로 난 트랙을 달리는 짜릿한 레포츠. 4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한 인기 레포츠로 총 3개의 루트로 이루어져 있어 골라 즐기는 재미가 있다. -
와카레와레와뉴질랜드 북섬의 심장부 로토루아에 위치한 마우리족 마을 와까레와레와는 솟아나는 온천수와 끓는 진흙탕등 대지의 열기가 분출되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마우리족의 독특한 생활 양식과 전통 예술을 느끼며 편안하고도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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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호수로토루아 호수는 마치 서양 배처럼 생겼으며 총면적이 80㎢ 폭 12km,길이 9.5km 이다. 거대한 화산 폭발로 생긴 것으로 추측되는 분화구에 물이 고여 만들어진 이 호수는 해발 280m 이며 깊이는 26m에 이른다. 배수역의 면적은 526㎢이며 호수의 물은 오하우 강을 거쳐 로토루아 호수로 빠진다. 이 호수는 온천 효과가 있어서 로토루아 시에 온천수를 대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호수 군데군데 색깔이 변하여 있다. 아라와 마오리 인들이 성역으로 여기는 모코이아 화산섬이 이호수 한 가운데 안에 있다. 오염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로토루아 호수에서는 송어낚시를 할수 있고 다양한 호수 유람선을 타거나 수상스키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
거버먼트 가든로토루아 호숫가에 위치한 영국식 전통 정원으로 사계절의 꽃들이 다양하게 장식되는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감상할수 있어 현지 시민들의 훌륭한 휴식처 역할을 한다. 특히 오키드 가든은 거버먼트 가든 남쪽에 위치한 난꽃이 가득한 온실로 내부에는 작은 무대가 있는 방이 있고, 클래식 멜로디에 맞추어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된 800개의 분수들이 물을 뿜어내는 워터 오르간을 1시간 간격으로 약 15분 동안 관람할수 있다. 워터오르간은 정원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줘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작고 진귀한 생물들의 관찰이 가능한 마이크로월드에서는 네가지의 레버를 통하여 유리상자안에 있는 작은 파충류와 곤충들을 확대하여 볼수 있어 학생들의 자연학습장 역할을 한다. -
레드우드 수목원간단하게 레드우드(The Redwoods)라 불리는 수목원은 로토루아 시내에서 5분 거리인 와까레와레와 숲을 일컫는다. 산책로는 비지터 센터(Visitor centre)에서 시작하며 루트가 6개로 나뉘어 있어 자신에게 알맞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산책로에서는 말이나 바이크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있어 보다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루트는 단거리(short walks)와 장거리(long walks), 레이크(lake walks)등으로 나뉘며, 각각의 루트는 그들만의 특색을 지니고 있다. 가장인기 있는 루트는 단거리 레드우드 메모리얼 그로브 트랙(Redwood memorial grove track)과 와이타와(Waitawa walks)이다. 레드우드 메모리얼 트랙은 세계 2차 대전에서 희생된 뉴질랜드 인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숲으로 60미터 높이의 수목이 우거진 숲속의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다. 와이타와는 휴식과 교육적으로 좋은 코스로 각종 뉴질랜드 수목과 식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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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 식
7일 02월 02일 화요일
북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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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돔로토루아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0km 떨어진곳에 위치한 아그로돔은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의 모습을 볼수 있는 곳으로 헤드폰을 통하여 한국어 통역이 방송되므로 관람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아그로돔 관광시 빼놓을수 없는 것은 바로 양쇼이다. 8각형의 목조건물안에서 하루 3회에 걸쳐서 공연하는데 19종이나 되는 숫양들과 양모의 종류를 알수 있는 양들의 쇼가 진행된다. 또한, 순식간에 양의 털을 깎는 모습과 새끼양에게 젖병으로 젖을 먹이는것을 보여줘 신기함을 더해 준다. -
레인보우 스프링스울창하게 우거진 고사리 숲에 들어서면 맑은 개울이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광대한 자연공원에는 뉴질랜드 고유의 동식물이 가득하다. 살아남은 공룡이라 일컬어지는 투아타라도 볼 수 있다. 가이드맵을 이용하여 삼림욕을 하는 기분으로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로토루아 최고의 어트랙션으로써 마오리전통문화 체험과 나이트 투어는 이곳의 백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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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가든50헥타르(약 15만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 '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진 독특한 식물원 와이카토 강을 낀 넓은 대지에 5개의 주제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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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 식
8일 02월 03일 수요일
북섬
호텔 조식 후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
* 켈리 탈튼스 씨 라이프 아쿠아리움
*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 시내관광(마이클 세비지 공원/미션베이)
호텔 투숙
켈리 탈튼 남극관 및 수족관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미션베이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
* 켈리 탈튼스 씨 라이프 아쿠아리움
*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 시내관광(마이클 세비지 공원/미션베이)
호텔 투숙
켈리 탈튼 남극관 및 수족관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미션베이
북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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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탈튼 남극관 및 수족관1984년 뉴질랜드의 해양 탐험가인 켈리탈톤이 세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긴 아크릴 수조로 이루어진 수족관이며 지하배수로를 개조한것으로 1985년 1월에 개장한 이래 6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 남극탐험관과 수족관으로 나뉘는데 남극탐험관에서는 눈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실제 펭귄을 모습을 볼수 있고,얼어 버린 바다와 눈 위에 살고 있는 팽귄떼 속에서 남극 탐험가의 초기고난을 그대로 느낄수 있다. -
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노동당 출신의 뉴질랜드 수상이었던 마이클 조셉 새비지 Michael Joseph Savage(1871~1940)의 이름을 딴 공원으로 마오리족의 전통요새인 파 Par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한때는 토카푸레와 Tokapurewa (홍합바위)라고도 불리기도 한 이 곳은 마오리족과 정부간의 충돌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현재는 Ngati Watua 부족의 소유이다. 오클랜드 시와 미션베이 등의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멋진 전망대이기도 한 이 곳은 깨끗하고 푸른 잔디들이 펼쳐져 있으며, 1년 내내 잘 정리된 정원에서는 꽃들을 볼 수 있어 여행객뿐아니라 신혼부부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있는 곳이다. -
미션베이오클랜드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이자 공원으로 여가를 즐기는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특히나 주말이면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 아이들과 피크닉을 나온 가족, 조깅하는 사람, 책을 읽으며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로 여유로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잔디밭 중앙의 분수에서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내며, 정원수와 꽃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가 있다. 자전거나 롤러브레이드와 같은 장비를 대여하는 곳이 있으니 한번 쯤 여유를 즐겨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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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① [북섬] 이비스 엘러슬리 호텔 [★★★] TEL: +64 9 529 9091 FAX: +64 9 529 9092 [예정]
- ② [북섬] 로즈파크(구 킹스게이트호텔) [★★★☆] TEL: +64 9 377 3619 FAX: +64 9 303 3716 [예정]
- ③ [북섬] 오클랜드 에어포트 게이트웨이 호텔 [★★★ ] [예정]
- ④ [북섬] 실버옥스 [일급] TEL : 09 277 7320 FAX : 09 277 8050 [예정]
- ⑤ [북섬] 이비스 스타일 오클랜드 [★★★] 전화번호 (+64)9/308 9140 팩스번호 (+64)9/308 7200 [예정]
- ① [북섬] 이비스 엘러슬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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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 식
9일 02월 04일 목요일
KE9130편 12:55분 오클랜드 출발 20:50분 인천도착
기상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오클랜드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기상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오클랜드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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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기내식 [석식] 기내식
전 일정 중 총4회의 쇼핑센터 방문이 있습니다.
쇼핑품목 리스트
|
쇼핑품목 |
쇼핑장소 |
예상소요시간 |
환불여부 |
|---|---|---|---|
|
양모 |
로토루아 시내 근교 |
약 60분 |
환불 |
|
잡화 |
오클랜드 공항 근교 |
약 60분 |
환불 |
|
잡화 |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근교 |
약 60분 |
환불 |
|
녹혈 |
퀸스타운 시내 근교 |
약 60분 |
환불 |
※ 쇼핑품목, 장소, 소요시간, 환불여부 등 세부항목은 상세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쇼핑정보 참고사항
1) 쇼핑시 유의사항
-입국시 면세점 구입 및 해외에서 가져오는 물품 총액이 $600 초과시 관세가 부과될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전문 의약품이 아닌 건강 보조 식품입니다.
-인증된 호주 건강 식품에는 호주 식약청 승인 AULT L 의 표시가 있사오니 구매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임산부 및 특정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건강 식품 구매 및 섭취에 대해 신중해주시길 바랍니다.
2)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변심, 개봉 또는 파손, 복용, 세탁, 물품사용 하신 제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단, 제품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된 경우 증빙서류 첨부 후 환불처리 가능합니다.)
-귀국 후 또는 물품 수령 후 14일 이내에만 환불 접수가 가능합니다.
-호주/뉴질랜드로의 물품 배송비용 및 현지 카드사 수수료 등의 환불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접수 후 환불 완료 까지는 약 6주~8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카드사별로 입금 날짜가 다를수 있음)
-카드 결재 금액의 환불시 환율차에 의해 발생하는 환차손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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