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출발 ) 호주 시드니 저비스베이 울릉공 7일 돌핀크루즈 와이너리 ( 모두투어 호주여행 055 283 8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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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PAP901CA1     단체번호 | 33088768

■출발확정■ [부산출발] 호주 시드니/저비스베이/울릉공 7일

북경관광, 저비스베이, 하이암스 비치, 돌핀크루즈, 와이너리

여행도시	부산광역시, 북경, 시드니, 남부 시드니, 센트럴코스트
교통편	중국국제항공 항공정보
여행기간	4박 7일 [기내 2일숙박] 한국출발 2016년 11월 28일 (월) 12:45 (CA130) 현지도착2016년 11월 28일 (월) 15:30 현지출발2016년 12월 03일 (토) 20:40 한국도착 2016년 12월 04일 (일) 11:45 (CA129)
예약인원	현재 6명 (여유 좌석 6명 / 최소 출발 인원 4명) 최소인원 안내 최소 출발인원 최소출발인원은 성인기준이며, 여행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구성인원입니다. 예약인원이 최소 출발인원에 도달하지 않을경우, 여행약관 9조에 의해서 취소 통보를 하여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인솔자	인솔자는 동반하지 않습니다.
모이는 장소	10:45 김해공항 국제선 3층 왼쪽 끝 "모두투어" 안내판 앞 (단체비자 고객은 단체비자 일행과의 미팅 및 원활한 출국수속을 위하여 공항 미팅 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팅장소 안내 김해공항 안내
투어마일리지	여행자 성인1인 기준 12,490 마일 적립 예정 적립안내 > (모두멤버스회원 한정, 출발 전 가입 및 예약 시 담당자에게 적립요청필수, 출발일 +10일 후 적립) 예상 마일리지 금액이며, 프로모션 적용 및 결제방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이름/법정생년월일/성별과 MT회원번호 입력 필수 투어마일리지 제휴카드 : 1,000원당 최대 30마일 추가 적립 예정 결제혜택 보기 >

 

모두투어 반지대동코아점

예약상담 : 055] 283-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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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나라여행사 ] [ 카드결재/ 현금영수증 가능]

 

구분		성인 (만 12세이상)	아동 Extr Bed (만 12세미만)
상품가격	기본상품가격	1,249,000원	1,249,000원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
	소계	1,249,000원	1,249,000원
현지 필수 경비	현지필수경비	AUD 60	AUD 60
	소계	AUD 60	AUD 60

* 현지필수경비란? 현지에서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필수 경비 입니다. 하단의 불포함 사항 내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기 여행 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 될 수 있습니다.

객실 1인 사용료 객실 1인 사용료 210,000원

현지투어 조인이란?

해외에서 여행오거나 항공권이 있는 경우

항공권을 뺀 현지 행사만 함께 진행하는 요금

객실 1인 사용료란?

객실 1인 사용료는 전일정동안 호텔객실을 성인 1인이

사용할 경우, 상품가 이외에 추가로 발생하는 금액입니다.

*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2인 1실입니다.
*어린이/유아요금 - 성인2인과 같은 방 사용조건 * 성인 1인과 어린이 1인이 한방을 사용할 경우 100%요금적용

상품 특성상 추가 경비가 있을 수 있으니, 아래 불포함 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예약금 규정]예약 후 3일 이내에 여행경비의 10% 이상을 결제하셔야 합니다.
* 위 예약금은 특별약관 및 항공, 호텔, 현지 사정 등에 의하여 예약금 납입 시한이 단축되거나 인상될 수 있습니다.

 

-현지행사 진행시 타사와 조인될수 있습니다 
 
♡ 시드니 & 저비스베이 관광



◎ 요즘 가장 핫한 관광지 저비스베이에서 돌핀 크루즈 탑승
◎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하얀 모래사장 "하이암스 비치"
◎ 호주의 그랜드 캐년 "블루마운틴" 관광
◎ 시드니 남쪽의 아름다운 마을 "울릉공 관광"
◎ 시드니동부해안 본다이비치 ,더들리페이지
◎ 시드니 야생 동물원 관광(캥거루, 코알라 등)
◎ 갭팍,시드니 대표 아이콘 오페라하우스 및 하버 브릿지
◎ 세계 3대 미항중의 하나인 시드니 항만을 감상하며 즐기는 런치 크루즈

■왕복 항공료
■3성급 호텔 투숙
■관광진흥기금,김해공항세
■1억원 여행자 보험
■일정표에 명시된 호텔, 식사, 관광지 입장료


※ 여행자보험 담당 : [한화손해보험] 최경아(보험관련문의만가능)
Tel)02-728-8008 Fax)02-2021-7800
- 단 15세 미만의 사망보험금 및 만 79세 6개월 이상의 질병사망에 대해서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하단 여행보험을 참조 바랍니다.

★1인당 전 일정 AUD60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기타 개인 음료 및 경비
★초과 수하물 요금(규정의 무게, 크기, 개수를 초과 하는것)
★선택관광(일정표 명기)은 자유롭게 현지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 현지사정이나 행사인원 미달시 진행되어지지 않을수 있습니다.
★개인 경비 및 매너팁 (호텔, 개인수화물 대리운반등)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1일 11월 28일 월요일

부산광역시/북경

CA130 12:45 - 14:05
부산 출발
북경 도착

가이드 미팅 후
※ 북경 가이드 : 미정

# 금면왕조관람
 
석식 후
 
# 솔라나거리(자유시간)
 
공항으로 이동



금면왕조

북경

• 
  금면왕조중국 전설 속 낭만적 이야기로 전쟁, 상전, 단조, 경전, 월하, 홍수, 제천, 환화의 8개 막으로 구성되어 있는 공연입니다. 중국 최고의 편집, 음악, 조명, 의상 등의 전문가들이 꾸미는 화려한 무대효과와 공연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의 환성과 감동을 주는 중국의 공연 특색있는 공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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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석식] 오리구이

2일 11월 29일 화요일

시드니/남부 시드니

CA173 00:50 - 15:30
북경 출발
 
시드니 도착 후 가이드 미팅
뉴사우스웰스의 제 3의 도시 울릉공으로 이동(약 1시간 30분)
 
# 울릉공
형화로운 해변과 바다 위에 떠 있는 낚싯배들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항구도시이다.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80km 가량 떨어진, 뉴사우스웨일스 주 제 3의 도시 울릉공.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라는의미의 이곳은 낡은 등대가 있는 평화로운 해변과 바다 위에 한가로이 떠 있는 낚싯배들의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항구도시이다.
# 키아마의 블로우홀 포인트
- 동굴 위에 구멍이 나 있어 파도가 치면 물기둥이 하늘 높이 솟아 오르는 장관 감상
# 플래드 스태프힐 등대
- 새하얀 등대가 있는 절벽에서 바라보는 광활한 남태평양의 절경 감상
# 볼드힐(BLAD HILL) 전망대
- 세계 최초 헹글라이딩 포인트 볼드힐
- 푸른바다와 울릉공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관 감상
# 남반구 최대 사원인 남천사
 
저비스베이로 이동(약 2시간)
 
석식 후 호텔 휴식
 
HOTEL : ARCHER RESORT CLS

울릉공키아마ARCHER RESORT

남부 시드니

• 
  울릉공울릉공은 오래된 등대가 있는 해변과 언덕 등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동화속 어느 마을처럼 느껴진다. 조용하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등대 옆에는 3대의 대포가 그대로 남아 있다. 시내에서 남쪽으로 80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블루마운틴-시드니-울릉공을 연계한 남트라이 앵글 로 불리는 관광 포인트중 하나이다. 30km 에 달하는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17개의 해변은 그림같은 정경을 선사한다. 울릉공은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울릉공 주변의 작은 해변 마을들에서는 훌륭한 서프 비치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일라와라 호수에서는 항해, 수상스키, 카누, 낚시 등 을 만끽 할 수 있다. 울릉공은 재능 있는 요리사와 훌륭한 지역 특산물, 좋은 와인으로 요리와 와인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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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아마울릉공에서 다시 남쪽으로 40km 거리에 있는 키아마(Kiama)는 인구 1만명의 조용한 해변 도시로 이 도시의 등대 부근에 위치한 블로우홀(Blowhole)은 바위 틈에서 바닷물이 분수처럼 솟구치는 풍경이 여행객의 발길은 모은다. 남동쪽에서 달려온 바닷물이 바위틈에서 60m 높이로 솟아오르는 광경은 놀랍고 신비롭다. 키아마의 어원이 되었던 애보리진 말 키아라마(Kiaram)가 바로 ‘바다가 소리를 만드는 곳이라는 뜻’이다.  해안의 단층애와 끊임 없이 이어진 해변이 자랑거리이며  서핑비치와 키아마의 블로우홀(blowhole)로 유명한고장이다. 시드니에서 자동차를 타고 9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가로운 해변 마을과 시골 마을이 있어 휴가지로 완벽한 곳 이다. B&B(조식제공 숙소)에서 시골풍 카티지, 캐빈, 바다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현대식 아파트까지 매우 다양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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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ARCHER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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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 ① [남부 시드니] ARCHER RESORT [★★★☆] TEL:61 (0)2 4421 5222 [예정]
• 식사

  [조식] 기내식 [중식] 기내식 [석식] 현지식

3일 11월 30일 수요일

남부 시드니/시드니

호텔 조식 후
 
# 저비스베이 돌핀크루즈 탑승
- 사우스코스트에서 가장 큰 크루즈에서 마린파크의 아름다운 전경 감상
- 80여마리의 야생 돌고래들이 서식하고 있는 바다에서 야생 돌고래 관찰
# 하이암스 비치
- 세계에서 가장 부드럽고 하얀 모래사장
 
바닷가에서 즐기는 호주 대표음식 FISH & CHIPS 중식
 
# 쿠랑가타 와이너리
- 와이너리 견학 및 다양한 와인 시음
 
시드니로 귀한(약 3시간)
 
석식 후 호텔 휴식
 
HOTEL : IBIS THORNLEIGH CLS
저비스베이 돌핀크루즈쿨랑가타 와이너리이비스 쏜니 호텔

남부 시드니

• 
  저비스베이 돌핀크루즈-사우스코스트에서 가장 큰 크루즈에 올라 저비스 베이 마린파크의 아름다운 전경 감상 -80여마리의 야생 돌고래들이 서식하고 있는 바다에서 야생 돌고래 관찰 (돌핀크루즈 예약상황에 따라 익스트림 대신 크루즈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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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랑가타 와이너리- 사우스 코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 쿠랑가타 와이너리" 견학 및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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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비스베이

시드니

• [호텔] 이비스 쏜니 호텔

  시드니 노스에 위치한 호텔로서 최근에 급성장한 산업의 허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망이 좋다. 시내 및 시드니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하이웨이도 인접해 있어 포트스테판 및 외곽 지역 관광에 편리한 곳이다. 또한 도보 거리에 있는 지하철역을 통해 개별적인 시드니 시티로의 접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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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 ① [시드니] 이비스 쏜니 호텔 [★★★] Telephone: +61 (0) 2 94817500 Fax: +61 (0) 2 94817511 [예정]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식

4일 12월 01일 목요일

시드니

호텔 조식 후
 
호주의 그랜드 캐년 "블루마운틴"으로 이동(약 1시간 30분)

# 블루마운틴
- 세자매봉, 에코포인트 등 독특한 바위형상 조망
- 탄광레일을 개조한 52도 경사의 궤도열차 탑승 등
- 시닉 케이블웨이, 시닉 레일웨이 탑승
 
현지식 스테이크 중식
 
시드니로 귀한(약 1시간 30분)
 
석식 후 호텔 휴식

HOTEL : IBIS THORNLEIGH CLS


블루마운틴시닉 스카이웨이이비스 쏜니 호텔

시드니

• 
  블루마운틴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호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칼리잎이 강한 태양 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 불리며, 1000m 높이의 구릉이 이어지는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계절에 따라 계속 변화하므로 장관을 이룬다.  ┃에코포인트┃블루마운틴의 명물인 세자매봉이 가장 잘 보이는 곳.  ┃보드워크┃블루마운틴 열대우림을 채운 식물군을 관광하며 산책하기  ┃시닉 레일웨이┃ 250m의 수직절벽을 오가는 기네스북에 오른 관광열차  ┃시닉 케이블웨이┃ 3분간 545m의 가파른 경사를 주변 경치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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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닉 스카이웨이블루마운틴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케이블카로 300m 발 아래로 보이는 짜릿한 광경이 감상포인트이다. 특히 남반구의 유일한 여객수송용 케이블카로 블루마운틴 관광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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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이비스 쏜니 호텔

  시드니 노스에 위치한 호텔로서 최근에 급성장한 산업의 허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망이 좋다. 시내 및 시드니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하이웨이도 인접해 있어 포트스테판 및 외곽 지역 관광에 편리한 곳이다. 또한 도보 거리에 있는 지하철역을 통해 개별적인 시드니 시티로의 접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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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 ① [시드니] 이비스 쏜니 호텔 [★★★] Telephone: +61 (0) 2 94817500 Fax: +61 (0) 2 94817511 [예정]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식

5일 12월 02일 금요일

시드니/센트럴코스트/시드니

호텔 조식 후

# 시드니 야생 동물원
- 호주의 야생동식물의 생태를 볼 수 있는 동물원
- 코알라, 캥거루, 웝뱃 등 호주에서 자라는 동물들과 희귀 파충류를 볼 수 있다.
# 호주 최대 펠리컨 서식지로 가장 인기있는 해안~! 센트럴 코스트
 
더 앤트런스(THE ENTRANCE) 마을 노천카페에서 티타임 및 자유시간
 
# 메모리얼 공원(센트럴 코스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
- 펠리컨 먹이주는 행사 관람(가까이서 관람 가능)
- 소요시간 : 30~40분(오후 3시 30분 시작)
# 노라헤드 관광
- 1903년에 세워진 노라헤드 등대는 NSW주에 만들어진 최초의 등대로 언덕에 자리한 이 등대에 오르면 푸른바다가 힘찬 파도를 일으키는 환상적인 경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로 귀환
석식 후 호텔 휴식
 
HOTEL : IBIS THORNLEIGH CLS
시드니 야생동물원엔트런스이비스 쏜니 호텔

시드니

• 
  시드니 야생동물원호주에서 가장 넓고 새로운 동식물 관광지!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 월드는 달링하버의 중심에서 호주의 독특하고 희귀한 동식물들을 전시합니다. 자연 서식지 및 생태계에서 살고 있는 6,000여마리의 동물들을 구경해 보십시오. 야생지를 가로질러 걸으며 노랑발 바위 월러비와 함께 산책할 수도 있고 호주를 상징하는 가장 귀여운 코알라를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야행성 전시관에서는 밤이면 일어나는 야행성 동물들을 관찰해 보세요. 그리곡 반건초원지대관을 보면서 포유류들이 호주의 험난한 기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적응해가는지를 살펴보세요.  새들의 협곡 전시관에서는 천연색 나비들의 아름다움에 현혹되고 숲에서 떼를 지어 날아다니는 새들과 함께 탐험하실 수 있으며 새들이 서로 부르짖으며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소리도 들어보세요. 복층구조로 되어있는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 월드는 동물들이 자연 서식지와 고유의 생태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 월드에 오시면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체 흠뻑 빠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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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코스트

• 
  엔트런스엔트런스 에서 매일 오후3시반에 이루어지는 야생 팰리칸 먹이주기 시간은 센트럴코스트의 유명한 볼거리이다. 뿐마아니라 놀이터와 아기자기한 샵등 해안공원을 형성하여 아름다운 산책코스로 각광받고있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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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호텔] 이비스 쏜니 호텔

  시드니 노스에 위치한 호텔로서 최근에 급성장한 산업의 허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망이 좋다. 시내 및 시드니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하이웨이도 인접해 있어 포트스테판 및 외곽 지역 관광에 편리한 곳이다. 또한 도보 거리에 있는 지하철역을 통해 개별적인 시드니 시티로의 접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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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 ① [시드니] 이비스 쏜니 호텔 [★★★] Telephone: +61 (0) 2 94817500 Fax: +61 (0) 2 94817511 [예정]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식

6일 12월 03일 토요일

시드니

CA174 20:40 -
호텔 조식 후
 
# 시드니 동부해안 관광
- 1KM의 거대한 백사장을 자랑하는 본다이비치
- 시드니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
-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갭팍

닫기

갭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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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높이로 깍아지는 수직 절벽이 장관인 이곳!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타원형의 수평선이 보이면서 지구의 원형을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예전에는 자살의 명소로 유명했다고 한다. 공원 한켠에는 1857년 침몰한 영국 선박을 추모하는 닻이 세워져 있다. 122명의 선원가운데 단 한명을 제외한 전원이 수장되었는데, 더구나 운이 없었던 것은 겨우 두번째 항해에서 이런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등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 항만을 유람하는 선상 런치 크루즈 탑승
# 시드니 수족관
- 그레이트 베리어리프를 비롯한 호주의 바닷속생물 많은 어종을 볼 수 있는 호주 최대 아쿠아리움
# 시내관광(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MRS맥콰리체어 등)
 
석식 후 공항이동
 
시드니 출발
본다이비치더들리페이지갭팍시드니 수족관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MRS맥콰리체어

시드니

• 
  본다이비치시드니 남부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휴양지로 시드니 중부부에서 차로 약 30분정도 걸리고 1km의 거대한 백사장을 자랑한다. 넓은 백사장과 거친 파도가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으로 주말이면 늘 많은 인파로 붐빈다.  본다이는 원주민어로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라는 말에 걸맞게 서퍼들이 서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들을 갖추었다고 한다. 본다이 비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캠벨 퍼레이드 근방에는 번화가가 형성되어 각종 편의 시설을 비롯하여 쇼핑센터, 커피숖,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다. 특히, 본다이 비치는 일명 '토플리스'라 하여 남, 여 모두 하의만 걸쳐도 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본다이 비치 근방에는 타마라마 비치를 비롯하여 쿠지 비치, 브론테 비치등의 아담한 해변이 자리잡고 있어서 지나면서 경관을 감상하는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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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들리페이지시드니 관광은 오페라 하우스 멀리서 보기에서 시작해 바로 아래서 보는 것으로 끝이 난다. 더들리페이지는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시드니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드니 최고의 부촌.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지겹게 느껴지지 않는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시드니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 때문에 그림엽서처럼 예쁘게 사진이 찍힌다. 단체사진을 찍기에도 이곳이 딱 좋다.  이곳의 구경거리 중 하나는 바로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부호들의 집들이다. 멋진전경 만큼이나 아기자기한 자태를 뽐내는 그들의 정원을 울타리너머로 엿보는 재미 또한 솔솔하다. 시드니는 외관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정원을 가꾸지 않으면 벌금을 물린다고 하는데, 꼭 이러한 강제적인 외압이 아니더라도 시드니 시민들은 정원을 가꾸는 일을 사랑하고 즐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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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갭팍100M 높이로 깍아지는 수직 절벽이 장관인 이곳!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타원형의 수평선이 보이면서 지구의 원형을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예전에는 자살의 명소로 유명했다고 한다. 공원 한켠에는 1857년 침몰한 영국 선박을 추모하는 닻이 세워져 있다. 122명의 선원가운데 단 한명을 제외한 전원이 수장되었는데, 더구나 운이 없었던 것은 겨우 두번째 항해에서 이런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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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수족관거센 파도를 연상케 하는 시드니 수족관은 달링 하버에 위치하며 호주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시드니에 왔다면 이곳을 한번쯤 꼭 들려야 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근해에 서식하는 650여 종류의 1만 1000여 마리의 해양 동물이 모두 모여있다. 투명한 유리벽 사이로 컬러풀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사는 열대어를 비롯하여 악어까지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시드니 수족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수심 10m에 길이 145m의 수중 터널이다. 바닷속 체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중터널은 바닷속 풍경의 신비를 맘껏 느낄수 있다. 사방이 투명 아크릴로 만든 터널을 따라 지나가면서 다양한 열대어와 영화에서나 볼듯한 3m 길이의 상어 무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물속에서 다이버가 상어들에게 먹이를 직접 주는 모습은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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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하우스시드니에서 빼놓을수 없는 명소로 1959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1973년에 완성하였다. 14년에 걸친 긴 공사와 총 공사비 A$ 1억 200만 달러를 들여 건설된 오페라하우스는 106만 5000장의 타일을 요트모양으로 만든 지붕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건축물은 1957년 정부에서 개최하는 국제 공모전에서 32개국 232점의 경쟁을 물리치고 선발된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우츤의 디자인 작품이다. 처음에는 건축 구조의 결함으로 공사 시작이 불가능하였으나 1966년부터 호주 건축팀이 공사를 맡아 완성하였다. 내부는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4개의 커다란 홀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15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하여 2900명이 들어설수 있는 콘서트홀이 있고, 544석의 드라마 극장, 288석의 스튜디오, 400석의 연극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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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브릿지하버브리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총길이가 무려 1149m 이다. 시드니 교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곳으로 1923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9년이라는 세월끝에 완성된 다리이다. 그 당시 북쪽의 교외 지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은 오직 페리 뿐이었고, 총공사비 2000만 달러를 들여 매일 1400 여명의 인부들이 투입되었다.  하버브리지가 시드니의 명물이 되기까지는 어려움이 많았다. 시드니의 남과 북을 오가는 다리인 만큼 밀려드는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 밑에 해저 터널을 뚫어 교통량을 감소했지만 들어가는 비용은 만만하지 않았다. 초기 하버브리지 건설비용은 영국에서 차관을 들여와 충당했으며 1932년 3월 개통후부터는 차량 통행료를 받아 빚을 갚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1988년 모든 빚을 청산했지만 여전히 통행료를 받아 하버브리지 유지보수비와 해저터널 공사비로 사용한다.  가장 높은 부분의 높이가 134m 인 거대한 아치형 다리로 시드니 만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보도 위를 걷다보면 오페라 하우스와 하얀요트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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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S맥콰리체어미세스 맥콰리체어(Mrs. Macquarie's Point의 애칭)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하모니를 가장 좋은 각도에서 포착할 수 있는 곳으로 시드니 여행사진의 단골 출연장소이다. 그림엽서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시드니 시민들은 조깅과 산책을 즐기고,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배경을 담느라 바쁜 풍경을 연출한다.  호주군의 선착장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는 영국으로 출장나간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자리에 만들어진 미세스 맥콰리체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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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선상식 [석식] 한식

7일 12월 04일 일요일

북경/부산광역시

CA174 - 05:30
CA129 08:25 - 11:45
북경 도착
북경 출발
부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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