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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출발 호주 뉴질랜드 여행 ) 10월 반짝할인! 호주 뉴질랜드 남섬 북섬 10일 모두투어 창원 여행사 055 283 8385 (대한항공)

[ 01월- 03월 특선]

by 모두투어할인예약"차파는오빠" 2016. 10. 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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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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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코드 | BNP404KE     단체번호 | 30188998
  • ♥10월반짝할인♥★베스트셀러★[부산출발/품격]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

    ★대한항공직항★호주-시드니+블루마운틴/뉴질랜드-남섬(마운트쿡+밀포드사운드), 북섬(로토루아+와이토모)

    여행도시 남섬, 시드니,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북섬
    교통편
    대한항공 대한항공 항공정보
    여행기간
    8박 10일 [기내 1일숙박]
    • 2016년 10월 25일 (화) 16:10 (KE1408)
    • 2016년 10월 25일 (화) 06:55
    • 2016년 11월 03일 (목) 08:45
    • 2016년 11월 03일 (목) 20:40 (KE1407)
    예약인원 현재 4명 (여유 좌석 12명 / 최소 출발 인원 8명) 최소인원 안내
    최소 출발인원

    최소출발인원은 성인기준이며, 여행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구성인원입니다.
    예약인원이 최소 출발인원에 도달하지 않을경우,
    여행약관 9조에 의해서 취소 통보를 하여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인솔자
    인솔자는 동반하지 않습니다.
    모이는 장소
    14:40 김해공항 국제선 3층 왼쪽 끝 "모두투어" 안내판 앞
    (단체비자 고객은 단체비자 일행과의 미팅 및 원활한 출국수속을 위하여 공항 미팅 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어마일리지
    • 여행자 성인1인 기준 30,400 마일 적립 예정 적립안내 >

      (모두멤버스회원 한정, 출발 전 가입 및 예약 시 담당자에게 적립요청필수, 출발일 +10일 후 적립)

      예상 마일리지 금액이며, 프로모션 적용 및 결제방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이름/법정생년월일/성별과 MT회원번호 입력 필수

    • 투어마일리지 제휴카드 : 1,000원당 최대 30마일 추가 적립 예정 결제혜택 보기 >

     

    모두투어 반지대동코아점

    예약상담 : 055] 283-8385

    http://www.onnaratour.co.kr ( <- 더 많은 여행상품 보기 클릭 )

    [ 온나라여행사 ] [ 카드결재/ 현금영수증 가능]

    구분
    성인
    (만 12세이상)
    아동 No Bed
    (만 12세미만)
    아동 Extr Bed
    (만 12세미만)
    유아 No Bed
    (만 2세미만)
    상품가격
    기본상품가격
    3,040,000원
    2,584,000원
    2,736,000원
    304,000원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
    소계
    3,040,000원
    2,584,000원
    2,736,000원
    304,000원

    현지 필수 경비
    현지필수경비
    $ 100
    $ 100
    $ 100
    $ 0
    소계
    $ 100
    $ 100
    $ 100
    $ 0

    * 현지필수경비란? 현지에서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필수 경비 입니다. 하단의 불포함 사항 내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기 여행 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 될 수 있습니다.

    객실 1인 사용료 객실 1인 사용료 600,000원


    *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2인 1실입니다.
    * 최소 출발 인원 성인기준 8명입니다.
    * 소아/유아요금 - 성인2인과 같은 방 사용조건
    * 성인 1인+소아 1인이 한방 사용시 아동은 성인의 90%요금 적용
    * 랜드조인&리턴변경 불가상품
    * 10명 미만 드라이빙 가이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예약시점에 따라 특가적용 및 그룹 항공요금 변동, 호텔료 인상 등으로 인하여 여행상품가는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출발일 14일전(주말제외)실명단이 없을경우 예약이 취소 될수 있사오니 예약과 동시에 여권사본 또는 정확한 여권정보사항을
      예약담당자에게 제출하시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인천 국내선 포함]

    상품 특성상 추가 경비가 있을 수 있으니, 아래 불포함 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예약금 규정]예약 후 3일 이내에 여행경비의 10% 이상을 결제하셔야 합니다.
    * 위 예약금은 특별약관 및 항공, 호텔, 현지 사정 등에 의하여 예약금 납입 시한이 단축되거나 인상될 수 있습니다

     

    http://img4info.modetour.com//1690310/HNL/AdapterandSlippers.jpg

     


     

    모두투어 특전

    객실당 1개의 오지바스켓을 제공 합니다.

    (생수, 호주맥주, 호주과자, 치약 등) 

     

     

    ★부산-인천 국내선 포함★
    ▶국적기 대한항공이용 및 마일리지 적립

    ◈◈각지역별 [모두단독] 일정혜택 ◈◈


    [호주 시드니]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
    호주의 대표동물을 볼 수 있는
    와일드 라이프 동물원
    호주 최대의 수족관 체험
    시드니 아쿠아리움
    호주의 또다른 아름다움
    시드니 동부해안 관광
    세계적인 시드니 명소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
    세계 3대 미항을 볼 수 있는 시드니 선상 크루즈
     


    [뉴질랜드 북섬]
    세계 8대 불가사의의 신비함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 민속촌 테푸이아 간헐천

    농장 팜트랙을 타고 아그로돔 팜투어
    여행의피로를 풀어 주는 폴리네시안 유황온천욕

    마오리 전통춤 공연 관람 마오리&항이 디너쇼


    [뉴질랜드 남섬]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푸카키, 데카포 호수
    해발 3,754M의 만년설
    마운트쿡 관망
    뉴질랜드 남섬의 피요르드 국립공원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밀포드 사운드 가는길에 만날 수 있는 호머터널,거울호수
    애로우타운,와카티푸호수 등 퀸즈타운 주변관광

     

    ◈◈ 모두투어 [기력보강] 식사혜택 ◈◈
    1 뉴질랜드의 신선한 연어회를 곁들인 한정식
    2 시드니 명물 스타시티 카지노 뷔페 석식
    3 마오리 전통음식인 지열로 만든 항이디너

    4 분위기만점 시드니크루즈 선상에서 즐기는 식사
    5 스카이라인곤돌라 뷔페중식
     

    ◈◈ 모두투어 편안한 혜택 ◈◈

    전일정 4성급 호텔제공 (단, 크라이스트처치 3성급)


    ※본 상품은 출발확정 시점, 항공 좌석상황에 따라서 오클랜드 IN / 시드니 OUT 으로

    항공 스케줄이 변경 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일정 순서만 바뀌어 일정상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또한, 항공사 사정으로 인해 내항기 스케줄이 부산-인천 에서 부산-김포로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포함사항

    * 왕복항공요금 및 각종 항공 TAX
    * 유류할증료
    * 관광진흥개발기금, 전쟁보험료
    * 일정상의 숙박, 식사 및 관광지 입장료
    * 1억원 해외여행자보험

    ※ 여행자보험 담당 : [한화손해보험] 최경아(보험관련문의만가능)
    Tel)02-728-8008 Fax)02-2021-7800
    - 단 15세 미만의 사망보험금 및 만 79세 6개월 이상의 질병사망에 대해서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하단 여행보험을 참조 바랍니다.

    불포함사항

    * 1인당 전 일정 USD $100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개인 경비 및 선택관광 (자유롭게 현지에서 선택가능)
    * 초과 수하물 요금 (규정의 무게, 크기, 개수를 초과 하는것)
    * 매너팁 (호텔, 개인수화물 대리운반등)

    ☞선택관광은 현지사정이나 행사인원 미달시 진행되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환전정보
    호주달러(AU$), 뉴질랜드달러(NZ$)로 환전 해주셔야 합니다.
    미국달러(US$)는 공항, 면세점등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일반 마켓에선 사용 불가능합니다.

    [예약시 유의사항]
    대한항공 국제선 구간 발권 후 취소 시 취소료가 발생 할 수 있으며 현지 중간구간은 발권 후 변경 및 환불이 불가하므로 약관과는 별도로 취소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의 사항들에 대해 꼭 담당자와 확인 부탁드립니다.

     

    1일 10월 25일 화요일

    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시드니
    ▶KE1408
    [16:20] 부산김해국제공항 출발
    [17:25]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연계수속
    ▶KE121
    [18:45] 인천국제공항 출발
     
    ※항공 시간은 다소 변경 될 수 있으며, 항공상황에 따라 일정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부산-인천 내항기는 항공사 사정에 의해 부산-김포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확정일정표를 개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식사
        [석식] 기내식
    2일 10월 26일 수요일
    시드니
    [06:15] 시드니 도착 후 가이드 미팅
     
    블루마운틴 이동

    ◈모두특전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
    블루마운틴"
    -
    세자매봉, 에코포인트 등 독특한 바위형상 조망
    - 탄광레일을 개조한 52도 경사의 궤도열차, 부쉬워킹, 케이블 탑승 등
    블루마운틴 전경 감상

    ★TODAY'S 특전 - 시드니 BIG 2 관광 명소 관광
    - "와일드 라이프 호주 야생 동물원"
    - "호주 최대의 수족관 시드니수족관"

    스타시티 카지노 가든뷔페 석식 및 호텔 휴식
    (현지 상황에 따라 메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래 호텔은 예정호텔이며 출발 전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세자매봉시닉 스카이웨이시드니 수족관
    시드니
    • 인기
      블루마운틴블루마운틴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호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칼리잎이 강한 태양 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 불리며, 1000m 높이의 구릉이 이어지는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계절에 따라 계속 변화하므로 장관을 이룬다.  ┃에코포인트┃블루마운틴의 명물인 세자매봉이 가장 잘 보이는 곳.  ┃보드워크┃블루마운틴 열대우림을 채운 식물군을 관광하며 산책하기  ┃시닉 레일웨이┃ 250m의 수직절벽을 오가는 기네스북에 오른 관광열차  ┃시닉 케이블웨이┃ 3분간 545m의 가파른 경사를 주변 경치를 감상
    • 세자매봉세자매봉세자매봉
      세자매봉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에 있는 세자매봉. 아름다운 세자매가 마왕땜에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 담긴 바위랍니다.   옛날 이곳에 아름다운 세 자매가 살았는데 산 저편에 살고 있던 마왕이 세 자매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들을 수중에 넣을려고 산을 넘어 오니 세 자매는 요술 할머니를 찾아가 자신들을 바위로 만들어 숨겨 달라구... 마왕은 이를 알고 요술 할머니를 죽여 버려 세 자매는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 오지 못하구 말았다는 슬픈 이야기.
    • 시닉 스카이웨이시닉 스카이웨이시닉 스카이웨이
      시닉 스카이웨이블루마운틴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케이블카로 300m 발 아래로 보이는 짜릿한 광경이 감상포인트이다. 특히 남반구의 유일한 여객수송용 케이블카로 블루마운틴 관광의 백미!
    • 시드니 수족관시드니 수족관시드니 수족관
      시드니 수족관거센 파도를 연상케 하는 시드니 수족관은 달링 하버에 위치하며 호주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시드니에 왔다면 이곳을 한번쯤 꼭 들려야 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근해에 서식하는 650여 종류의 1만 1000여 마리의 해양 동물이 모두 모여있다. 투명한 유리벽 사이로 컬러풀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사는 열대어를 비롯하여 악어까지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시드니 수족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수심 10m에 길이 145m의 수중 터널이다. 바닷속 체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중터널은 바닷속 풍경의 신비를 맘껏 느낄수 있다. 사방이 투명 아크릴로 만든 터널을 따라 지나가면서 다양한 열대어와 영화에서나 볼듯한 3m 길이의 상어 무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물속에서 다이버가 상어들에게 먹이를 직접 주는 모습은 신기하기만 하다.
    3일 10월 27일 목요일
    시드니
    호텔 조식 후

    ◈모두특전
    시드니의 또 다른 아름다움 시드니 동부해안관광
    - 1km의 거대한 백사장 "
    본다이비치"
    - 시드니를 한눈에 "
    더들리페이지"
    -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절경 "
    갭팍"

    ■ 유명 관광지만 쏙쏙!! 시내관광하기!!
    -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 "
    하버브릿지"
    - 시드니 최고의 볼거리 "
    오페라하우스"
    -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한눈에 "
    MRS맥콰리체어"

    ★세계3대 미항인 시드니 항만을 유람하는 "시드니 선상 디너 크루즈"
    3대 미항인 시드니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으로 배를 타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겨보자!

    석식 및 호텔 휴식
     
    [아래 호텔은 예정호텔이며 출발 전 변동 될 수 있습니다.]본다이비치더들리페이지갭팍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MRS맥콰리체어시드니 선상뷔페크루즈
    시드니
    • 본다이비치본다이비치본다이비치
      본다이비치시드니 남부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휴양지로 시드니 중부부에서 차로 약 30분정도 걸리고 1km의 거대한 백사장을 자랑한다. 넓은 백사장과 거친 파도가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으로 주말이면 늘 많은 인파로 붐빈다.  본다이는 원주민어로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라는 말에 걸맞게 서퍼들이 서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들을 갖추었다고 한다. 본다이 비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캠벨 퍼레이드 근방에는 번화가가 형성되어 각종 편의 시설을 비롯하여 쇼핑센터, 커피숖,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다. 특히, 본다이 비치는 일명 '토플리스'라 하여 남, 여 모두 하의만 걸쳐도 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본다이 비치 근방에는 타마라마 비치를 비롯하여 쿠지 비치, 브론테 비치등의 아담한 해변이 자리잡고 있어서 지나면서 경관을 감상하는것도 좋을 듯 하다
    • 더들리페이지더들리페이지더들리페이지
      더들리페이지시드니 관광은 오페라 하우스 멀리서 보기에서 시작해 바로 아래서 보는 것으로 끝이 난다. 더들리페이지는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시드니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드니 최고의 부촌.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지겹게 느껴지지 않는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시드니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 때문에 그림엽서처럼 예쁘게 사진이 찍힌다. 단체사진을 찍기에도 이곳이 딱 좋다.  이곳의 구경거리 중 하나는 바로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부호들의 집들이다. 멋진전경 만큼이나 아기자기한 자태를 뽐내는 그들의 정원을 울타리너머로 엿보는 재미 또한 솔솔하다. 시드니는 외관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정원을 가꾸지 않으면 벌금을 물린다고 하는데, 꼭 이러한 강제적인 외압이 아니더라도 시드니 시민들은 정원을 가꾸는 일을 사랑하고 즐긴다고 한다.
    • 갭팍갭팍갭팍
      갭팍100M 높이로 깍아지는 수직 절벽이 장관인 이곳!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타원형의 수평선이 보이면서 지구의 원형을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예전에는 자살의 명소로 유명했다고 한다. 공원 한켠에는 1857년 침몰한 영국 선박을 추모하는 닻이 세워져 있다. 122명의 선원가운데 단 한명을 제외한 전원이 수장되었는데, 더구나 운이 없었던 것은 겨우 두번째 항해에서 이런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 오페라하우스오페라하우스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시드니에서 빼놓을수 없는 명소로 1959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1973년에 완성하였다. 14년에 걸친 긴 공사와 총 공사비 A$ 1억 200만 달러를 들여 건설된 오페라하우스는 106만 5000장의 타일을 요트모양으로 만든 지붕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건축물은 1957년 정부에서 개최하는 국제 공모전에서 32개국 232점의 경쟁을 물리치고 선발된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우츤의 디자인 작품이다. 처음에는 건축 구조의 결함으로 공사 시작이 불가능하였으나 1966년부터 호주 건축팀이 공사를 맡아 완성하였다. 내부는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4개의 커다란 홀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15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하여 2900명이 들어설수 있는 콘서트홀이 있고, 544석의 드라마 극장, 288석의 스튜디오, 400석의 연극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 하버브릿지하버브릿지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하버브리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총길이가 무려 1149m 이다. 시드니 교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곳으로 1923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9년이라는 세월끝에 완성된 다리이다. 그 당시 북쪽의 교외 지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은 오직 페리 뿐이었고, 총공사비 2000만 달러를 들여 매일 1400 여명의 인부들이 투입되었다.  하버브리지가 시드니의 명물이 되기까지는 어려움이 많았다. 시드니의 남과 북을 오가는 다리인 만큼 밀려드는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 밑에 해저 터널을 뚫어 교통량을 감소했지만 들어가는 비용은 만만하지 않았다. 초기 하버브리지 건설비용은 영국에서 차관을 들여와 충당했으며 1932년 3월 개통후부터는 차량 통행료를 받아 빚을 갚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1988년 모든 빚을 청산했지만 여전히 통행료를 받아 하버브리지 유지보수비와 해저터널 공사비로 사용한다.  가장 높은 부분의 높이가 134m 인 거대한 아치형 다리로 시드니 만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보도 위를 걷다보면 오페라 하우스와 하얀요트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 MRS맥콰리체어MRS맥콰리체어MRS맥콰리체어
      MRS맥콰리체어미세스 맥콰리체어(Mrs. Macquarie's Point의 애칭)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하모니를 가장 좋은 각도에서 포착할 수 있는 곳으로 시드니 여행사진의 단골 출연장소이다. 그림엽서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시드니 시민들은 조깅과 산책을 즐기고,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배경을 담느라 바쁜 풍경을 연출한다.  호주군의 선착장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는 영국으로 출장나간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자리에 만들어진 미세스 맥콰리체어를 만날 수 있다.
    • 시드니 선상뷔페크루즈시드니 선상뷔페크루즈시드니 선상뷔페크루즈
      시드니 선상뷔페크루즈세계 3대 미항 시드니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어트렉션은 바로 크루즈! 시드니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것 중 하나이다. 서큘러 키에서는 다양한 크루즈들이 출발하는데, 1~2시간에 걸쳐 항구 주변에서부터 파라마타강, 맨리부근까지 둘러보는 크루즈 등 코스가 다양하다. 맛있는 식사를 즐긴 후에는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그리고 여유로이 항해하는 요트들과 스피디하게 가르는 제트보트등이 어우러진 시드니의 풍경을 감상해보자.
    4일 10월 28일 금요일
    시드니/남섬
    기상 후 공항이동
    ▶NZ/JQ/EK (예정항공)
    [00:00] 시드니 출발
    [00:00]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예정 항공 스케줄이며 앞, 뒤 날짜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예정 항공 상황에 따라 출/도착 도시 및 일정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안내가 나가지 않으니,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꼭 확인해 주세요.
    *항공 편수에 따라 기내식 제공되지 않을 경우, 도시락이나 공항식으로 대체 됩니다.
     
    ■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 간단한 시내관광
    -
    헤글리 공원
    - 에이번강
     
    석식 및 호텔 휴식

    [아래 호텔은 예정호텔이며 출발 전 변동 될 수 있습니다.]헤글리 공원에이번강
    남섬
    • 헤글리 공원헤글리 공원헤글리 공원
      헤글리 공원"정원의 도시"라는 애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장 넓은 공원으로 에이번 강 호반에 위치하고 있다. 182ha 의 어마어마한 넓이를 지닌 공원이라 식물원을 중심으로 북 해글리 공원과 남해글리 공원으로 나뉘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원에서 골프와 테니스를 비롯하여 뉴질랜드의 전통경기인 럭비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띈다. 특히 주말이 되면 운동선수들의 운동경기나 온가족이 함께 나와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 해글리 공원안에 있는 식물원에서는 장미정원,일본정원,분수정원등과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열대식물이나 희귀한 식물들을 관람할수 있다. 남해글리 공원보다는 북해글리 공원이 넓기 때문에 여유있는 여가를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고,계절에 따라 아름답고 다양한 꽃이 핀다.
    • 에이번강에이번강
      에이번강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맑은 도시 전체에 유유히 흐르는 강으로 강가에는 잔디와 버드나무, 풀로 덮혀있는 둑으로 되어 있다.  에이번 강에서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먼저 에이번 강에 걸린 돌다리인 추억의 다리를 건너보는 것도 왠지 운치가 있고, 강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추억이 된다. 강 가에서 카누를 빌려 저어보거나 에이번 강을 내려가는 곤돌라를 타고 아름다운 시내를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5일 10월 29일 토요일
    남섬
    호텔 조식 후

    ◈모두특전
    이동하는 길목마다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풍경에 빠져보세요!
    -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
    캔터베리 대평원"
    - 뉴질랜드 남섬의 빙하가 만들어낸 에메랄드 빛 호수 "푸카키,
    데카포호수"
    - 해발 3,754m의 만년설 "
    마운트쿡" 조망
    - 뉴질랜드 최초의 교회, 양치기 개 동상
    ※위의 관광지들은 날씨 상황이나 항공 스케줄에 따라 자동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휴양의 도시 퀸즈타운 이동 후 석식 및 호텔 휴식
     
    [아래 호텔은 예정호텔이며 출발 전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성수기
    기간 퀸스타운 호텔 연박 또는 1박도 안될 경우 타지역 테아나우, 와나카, 크롬웰 등으로 호텔이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캔터베리 대평원데카포호수마운트쿡
    남섬
    • 캔터베리 대평원캔터베리 대평원캔터베리 대평원
      캔터베리 대평원켄터베리 대평원는 남섬의 각 도시로 향하는 거점이자 남섬의 중심축인곳이다.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하면서  팜스테이 농장과 캔터베리 농촌생활, 켄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테카포 호수에서 개의 동상, 선한양치기의 교회 등을 볼수 있다.
    • 데카포호수데카포호수데카포호수
      데카포호수데카포 호수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마운틴 쿡으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빙하호수. 멕켄지에 위치한 해발 700m의 청록색의 빙하수가 인상적인 데카포 호수의 하이라이트는 선한 목자교회(Church of the Good Shepherd)의 창문 사이로 보이는 남 알프스의 놀라운 장관이다. 그래서인지 이 교회에서는 1935년부터 수천쌍의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데카포는 마오리 언어로 ‘night sleeping place’라는 뜻을 품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의 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깨끗하고 캄캄한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으로 손꼽힌다.  데카포 호수는 카누와 트래킹을 즐기기에도 좋고 레인보우 송어와 브라운 송어 낚시를 하기에도 그만이다.
    • 인기
      마운트쿡마운트쿡마운트쿡
      마운트쿡해발 3,754m의 뉴질랜드 서던 알프스의 최고봉으로서, 맑고 깨끗한 하늘과, 파란 빛의 아름다운 호수, 만년설의 정상등 그야말로 뉴질랜드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뉴질랜드의 국립공원으로 뉴질랜드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지역이며 연어회로도 유명하다.
    6일 10월 30일 일요일
    남섬
    호텔 조식 후
     
    뉴질랜드 최고의 비경 "밀포드사운드" 로 이동
     
    호머터널 - 20년만에 완공된 밀포드사운드로 가는길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터널
    거울호수 - 빙하의 맑은 물이 모여 만들어진 곳으로 마치 거울처럼 주변 풍경이 호수에 투영된다

    ◈모두특전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 아름다운 피요르드해안의 절경을 비롯한 마이터피크, 라이언마운틴 등 빙하시대의 절경 감상
    ※기상 상황 및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밀포드사운드 관광이 불가할 경우 언슬로우증기선으로 대체 됩니다.

    퀸스타운으로 이동 후 석식 및 호텔 휴식
     
    [아래 호텔은 예정호텔이며 출발 전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밀포드 사운드호머터널거울호수밀포드사운드 크루즈언슬로우 증기선
    남섬
    • 인기
      밀포드 사운드밀포드 사운드밀포드 사운드
      밀포드 사운드빙하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영화 '반지의 제왕'이 촬영된 곳으로 유명하다. 거대하고 맑은 호수와 장엄하게 솟아있는 마이터 피크등이 큰 볼거리다. 폭포와 기암절벽등의 밀포드 사운드 사이로 유람선을 타고 다니며 구경한다. 물개와 같은 해양생물도 보인다.
    • 호머터널호머터널호머터널
      호머터널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도로상에서 꼭 통과 해야하는 호머 터널은 1953년에 착공되어 근 20년이 지나서야 완공된 터널로 여러명의 인부들이 공사도중 목숨을 잃을 정도로 험난한 공사였다고 한다. 이런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호머 터널은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도로에 없어서는 안될 통행구의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터널주위의 암석지대와 지세가 아름다워 잠시 차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하다.
    • 거울호수거울호수거울호수
      거울호수밀포드 사운드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호수로서 빙하 녹은 물의 맑음을 보여주는 곳이다. 그 맑음이 거울을 닮아 주변풍경을 그대로 담고 있어 거울호수(Mirror Lake)라 불리운다. 약 30m정도의 짧은 거리이지만 맑은 날은 Mirror Lake라고 거꾸로된 글씨가 물속에서 바로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바닥에 낀 투명한 이끼가 그 물빛을 더욱 맑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밀포드사운드 크루즈밀포드사운드 크루즈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뉴질랜드 남섬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는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는 뉴질랜드를 방문하였다면 필수로 경험해보아야할 필수 액티비티입니다. 유람선 탑승하여 아름다운 피요르드해안의 절경을 비롯한 마이터피크, 라이언마운틴 등 빙하시대의 절경도를 감상합니다.
    • 언슬로우 증기선유명한 타이타닉 호 취항과 같은 연도인 1912년에 처음 취항한 구형 증기선 TSS 언슬로 호는 90년이 넘도록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에서 운항되었습니다. ‘호수의 연인’이라는 애칭을 가진 TSS 언슬로우 크루즈는 퀸스타운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퀸스타운의 명물로 1912년부터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를 건너는 승객과 여러 물품을 운반하던 옛 증기선의 낭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약 1시간 40분 정도 유람하는 이 크루즈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화실에 연료를 공급하는 기계실 구경, 갑판구경, 증기 엔진 소리듣기 등 구석구석 신기한 것들을 찾아보거나, 뱃머리에 있는 화랑에서 유서 깊은 전시물들을 감상하기도 하고, 바에서 여유로이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아니면 그저 편안히 앉아 아름다운 와카티푸의 경관을 즐길 수도 있고 피아노 주변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도 좋은 방법!
    7일 10월 31일 월요일
    남섬/북섬
    호텔 조식 후
     
    ■아름답고 품위있는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시내관광"
    -
    와카티푸호수 : 마오리들에게 '비취호수'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호수
    -
    애로우타운 : 1862년대 금맥을 찾아 퀸스타운으로 광부들이 몰려들때의 건물들이 보존되고 있는 지역
    - 크롬웰 농장 : 남섬 최대의 과일농장(휴게소) 과일시식

    ★맛잇는특전 -
    뉴질랜드 연어회
    뉴질랜드산 신선한 연어회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자란 연어로 남섬의 숨겨진 진미와 풍미를 만끽하세요!!
    (항공상황에 따라 메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 처치 간단한 시내관광 및 석식 후 공항이동

    ▶NZ/JQ(예정항공)
    [00:00] 크라이스트처치 출발
    [00:00] 오클랜드 도착 후 호텔 휴식

    *예정 항공 스케줄이며 앞, 뒤 날짜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예정 항공 상황에 따라 출/도착 도시 및 일정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안내가 나가지 않으니,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꼭 확인해 주세요.
    *항공 편수에 따라 기내식 제공되지 않을 경우, 도시락이나 공항식으로 대체 됩니다.

     
    [아래 호텔은 예정호텔이며 출발 전 변동 될 수 있습니다.]와카티푸호수애로우타운뉴질랜드 연어회
    남섬
    • 와카티푸호수와카티푸호수와카티푸호수
      와카티푸호수와카티푸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타우포호, 로토루아호 다음으로 큰 호수이다. 이 호수는 수위가 8cm 남짓 증가하는 보기드문 현상이 약 15분 마다 일어난다. 와카티푸 호수의 명소로 1912년부터 운행된 증기선 언슬로 호가 있는데, 과거에는 주변의 목장에 물품과 가축을 수송하는 일을 담당하는 배로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관광 목적의 유람선으로 변모되었다. 유람선 관광은 호수 건너편의 양목장까지 이동해 양 쇼를 본 후 다시 돌아오는 길에 농장투어와 선상에서식사를 즐기는 이브닝 크루즈가 있다.
    • 애로우타운애로우타운애로우타운
      애로우타운옛 금광촌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최고 수준의 국제적 규모와 설비를 자랑하는 밀부룩 골프 리조트가 있다. 지난 날 에로우 타운에서 캐낸 금으로 인해 퀸즈타운의 부와 명성이 이우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 지금은 매우 한가한 모습이다. 100년이 넘도록 사용되어진 건물이 아담하며 강둑을 따라 난 산책로가 소박하고 운치 있다. 가을이면 아름다운 단풍으로 유명하다.
    • 뉴질랜드 연어회뉴질랜드 연어회뉴질랜드 연어회
      뉴질랜드 연어회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자란 연어회는 남섬의 숨겨진 진미로 한국에서 드시는 연어회와는 확실히 다른 풍미를 드립니다! (항공상황에 따라 메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8일 11월 01일 화요일
    북섬
    호텔 조식 후

    ◈모두특전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 세계 불가사의중의 하나인 동굴로 환상적인 불빛을 뿜어내는 글로웜의 감동
    - 몇천,몇만년의 세월을 거쳐 이뤄진 종유석들을 볼 수 있는 특별한 투어

    유황과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 이동

    ◈모두특전
    폴리네시안 온천욕 체험
    -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2004-2007)의 세계 톱 10 스파(약효 및 지열)로 선정된곳.
    - 류머티즘과 근육통, 피부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가 많다
    ※남,녀가 같이 이용하시는 시설로 수건,수영복을 개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항이디너&마오리 민속쇼
    - 호텔내에서 진행되는 디너쇼~! 마오리족 전통의 단백한 찜요리 항이디너쇼
    - 마오리 민속쇼의 포이댄스,하카춤,스틱댄스를 감상하고 배워보자.

    석식 및 호텔 휴식
     
    [아래 호텔은 예정호텔이며 출발 전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와이토모와이토모 반딧불 동굴폴리네시안 온천욕항이디너 마오리 민속쇼
    북섬
    • 인기
      와이토모와이토모와이토모
      와이토모헤밀턴 남쪽으로 80km  못미쳐 위치한 와이토모 동굴은 수력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성된 석회 종유굴이다.이곳에서 지하 강물을 따라 블랙 워터 리프팅에 도전하거나 배를 타고 가며 머리위에 반짝이는 수많은 반딧불을볼 수 있다. 또한 성당의 모습같은 동굴들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감상할 수도 있으며 90km의 잃어버린 세계(the Lost World)속으로 자일을 이용해 내려 갈 수 있는 것이 특색이다. 천정과 흡사한 동굴을 탐색하는 가이드 투어도 있다.
    •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북섬 관광의 하일라이트로 자연이 만들어 놓은 걸작품! 세계 불가사의중의 하나인 동굴로 환상적인 불빛을 뿜어내는 글로웜과 몇천 몇만년의 세월을 거쳐 이뤄진 종유석들을 볼 수 있는 특별한 투어.  -형성과정에 대한 설명과함께 대성당동굴,종유석과석순,각종 형성물 관광. -보트에 탑승하여 반딧불이 내는빛과 물에 반사된 빛이 만드는 풍경감상.
    • 폴리네시안 온천욕폴리네시안 온천욕폴리네시안 온천욕
      폴리네시안 온천욕1878년에 카톨릭 신부가 발견한 온천으로 류머티즘과 근육통등의 관절염에 효염이 있다는것이 밝혀져 1882년에 요양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그 후 영국왕 조지5세가 될 요크 공이 방문하여 격식을 갖춘 건물로 바뀌었으나,1931년에 수상의 이름을 따서 건물 명칭이 'The Ward Bath'가 되었다. 1972년에 다시 개축하여 현재의 이름인 '폴리네시아 풀'이라 부르게 되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온천건물로 남아있다.  로토루아 시내에 위치한 온천으로 류머티즘과 근육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수많은 여행객이 몰리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가운데 하나이며 1882년에 지어진 온천욕 건물은 로토루아에서 역사가 가장 긴 건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공동탕과 개인탕이 왼쪽으로는 호화탕이 있다.
    • 항이디너&마오리 민속쇼항이디너&마오리 민속쇼항이디너&마오리 민속쇼
      항이디너&마오리 민속쇼로토루아는 마오리 문화의 중심지로서 마오리 문화의 꽃을 피워 왓다. 마오리 족의 예술, 특히 음악 목공예에 이르기까지 마오리족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화산지대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한 음식 문화도 발달해 지열로 돼지고기, 양고기같은 육류와 감자를 쪄 내는 마오리 특유의 항이 요리를 만들어냈다. 이 전통음식과 함께 마오리의 포이 댄스와 스틱댄스와 하카 춤을 감상할 수 있다.
    9일 11월 02일 수요일
    북섬
    호텔 조식 후 로토루아 주변관광
    레드우드 수목원 - 붉은 아름드리 나무가 신선한 공기를 뿜어내어 아침산책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

    ◈모두특전
    전통 농장 체험, "
    아그로돔 농장 투어 & 농장 팜트랙투어"
    - 양털깍기쇼 & 양몰이쇼를 한국어번역으로 관람
    - 트랙터를 타고 농장을 돌아보며 양,알파카,사슴에게 가까이서 먹이도 주고, 만져보기도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및 뷔페중식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촌 - 로토루아를 대표하는 지열지대로 마오리 문화와 자연을 융합시킨 독특한 관광지
    다양한 모양의 온천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간헐천", 수증기가 피어나는 "지열지대"가 이곳의 하이라이트

    ■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 후 간단한 시내관광
    -
    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 , 오클랜드 항만
     
    석식 및 호텔 휴식 
     
    [아래 호텔은 예정호텔이며 출발 전 변동 될 수 있습니다.]레드우드 수목원아그로돔팜트랙투어스카이라인 곤돌라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중식테푸이아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오클랜드 항만
    북섬
    • 레드우드 수목원레드우드 수목원레드우드 수목원
      레드우드 수목원간단하게 레드우드(The Redwoods)라 불리는 수목원은 로토루아 시내에서 5분 거리인 와까레와레와 숲을 일컫는다. 산책로는 비지터 센터(Visitor centre)에서 시작하며 루트가 6개로 나뉘어 있어 자신에게 알맞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산책로에서는 말이나 바이크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있어 보다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루트는 단거리(short walks)와 장거리(long walks), 레이크(lake walks)등으로 나뉘며, 각각의 루트는 그들만의 특색을 지니고 있다. 가장인기 있는 루트는 단거리 레드우드 메모리얼 그로브 트랙(Redwood memorial grove track)과 와이타와(Waitawa walks)이다. 레드우드 메모리얼 트랙은 세계 2차 대전에서 희생된 뉴질랜드 인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숲으로 60미터 높이의 수목이 우거진 숲속의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다. 와이타와는 휴식과 교육적으로 좋은 코스로 각종 뉴질랜드 수목과 식물을 만날 수 있다.
    • 인기
      아그로돔아그로돔아그로돔
      아그로돔로토루아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0km 떨어진곳에 위치한 아그로돔은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의 모습을 볼수 있는 곳으로 헤드폰을 통하여 한국어 통역이 방송되므로 관람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아그로돔 관광시 빼놓을수 없는 것은 바로 양쇼이다. 8각형의 목조건물안에서 하루 3회에 걸쳐서 공연하는데 19종이나 되는 숫양들과 양모의 종류를 알수 있는 양들의 쇼가 진행된다. 또한, 순식간에 양의 털을 깎는 모습과 새끼양에게 젖병으로 젖을 먹이는것을 보여줘 신기함을 더해 준다.
    • 팜트랙투어팜트랙투어팜트랙투어
      팜트랙투어특수제작된 팜투어카로 양과 젖소들의 농장을 둘러보며 팜투어를 즐길 수 있는데, 양쇼가 끝나고 출발해서 1시간 가량 소요되며 300 에이커 면적의 뉴질랜드 농장을 견학하게 됩니다. 각종 사슴과 양, 소, 돼지, 알파카를 구경하며, 유기농 키위 과수원에 가서는 키위와인과 꿀을 맛 봅니다. 그 외에도 헬리콥터 비행을 비롯하여 아그로젯, 조빙, 번지, 자유낙하 익스트림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스카이라인 곤돌라스카이라인 곤돌라스카이라인 곤돌라
      스카이라인 곤돌라스카이라인 정류장에서 해발 900m의 농고타하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단 5분만에 올라가는 속도감을 느낄수 있으며 정상에서의 까페와 레스토랑에서의  로토루아 호수와 시내전경의 파노라마를 즐길수 있는 시설이다. 연중무휴,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로토루아 최고의 명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농고타하 산 위에 위치한 이 곳 스카이라인 스카이라이드는 로토루아 도시, 호수, 지열지대의 장관, 그리고 주변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멋진 전망을 자랑하므로, 가족 나들이, 연인의 로맨틱한 저녁, 연회 및 컨퍼런스 같은 공식 행사를 갖기에 여러모로 탁월한 장소입니다.
    •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중식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중식스카이라인 스카이라이드는 남녀노소, 4계절 이용 가능한 로토루아의 명물로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어트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487M 길이의 곤돌라에 몸을 싣고 로토루아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정상에 오르면 로토루아 호수와 옹기종기 내려앉은 전경을 180°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450석을 갖추고 있는 Cableway Restaurant & Bar에서는 수프에서부터 샐러드, 베이커리, 찬 음식&더운 음식, 디저트까지 한식, 양식, 일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또 다른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 롯지는 3개의 바퀴를 가지고 있는 카트를 타고 헬멧과 안전장비를 갖춘 후 레드우드 수목사이로 난 트랙을 달리는 짜릿한 레포츠. 4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한 인기 레포츠로 총 3개의 루트로 이루어져 있어 골라 즐기는 재미가 있다.
    • 테푸이아테푸이아테푸이아
      테푸이아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3km떨어진 곳에 위치하였으며 로토루아에서 가장 큰 지열지대로 마오리족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이기도 하다. 가장 볼 만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커다란 지열지대에 다양한 모양의 온천이 모여 있는 간헐천이다. 수증기가 피어난 지열지대가 바로 눈앞에서 펼쳐져 있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뜨거운 물이 끓는 소리가 개구리 울음소리와 비슷한 연못이 보인다. 이곳을 지나 직진해서 가다보면 이곳의 상징인 간헐천 지대가 나온다. 그 중에서도 포후투 간헐천은 한시간에 한번꼴로 분출하는데 20 - 30m의 높이로 연기와 함께 뜨거운 물을 분출시키는 장관을 연출하는 큰 간헐천이다. 입구에서 입장권을 사들고 안으로 들어가면 마오리 마을의 복원광장이 나온다. 마오리 집회장과 전투용 카누 등이 전시되어 있는 마오리 예술공예관은 마오리 민속촌 구실을 한다. 바로 옆에 공예학교가 있어 목조각 작업풍경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다.
    • 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
      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노동당 출신의 뉴질랜드 수상이었던 마이클 조셉 새비지 Michael Joseph Savage(1871~1940)의  이름을 딴 공원으로 마오리족의 전통요새인 파 Par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한때는 토카푸레와 Tokapurewa (홍합바위)라고도 불리기도 한 이 곳은 마오리족과 정부간의 충돌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현재는 Ngati Watua 부족의 소유이다. 오클랜드 시와 미션베이 등의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멋진 전망대이기도 한 이 곳은 깨끗하고 푸른 잔디들이 펼쳐져 있으며, 1년 내내 잘 정리된 정원에서는 꽃들을 볼 수 있어 여행객뿐아니라 신혼부부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있는 곳이다.
    • 오클랜드 항만오클랜드의 명물인 하버 브릿지와 바다에 떠 있는 요트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 해질 무렵이면 석양과 함께 하버브릿지, 요트들이 멋진 실루엣을 만들어 낸다. 오클랜드는 요트가 많아 돛의 도시로 불릴 정도다. 특히나 주말이면 요트를 가진 사람들이 항구로 나와 장관을 이룬다.
    10일 11월 03일 목요일
    북섬/인천광역시/부산광역시
    기상 후 공항이동
    ▶KE130
    [08:45] 오클랜드 출발
    [17:45]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연계수속
    ▶KE1407
    [19:35] 인천국제공항 출발
    [20:40] 부산김해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감사합니다**
    • 식사
        [조식] 기내식
    현장안전지침서

    쇼핑정보

    전 일정 중 총6회의 쇼핑센터 방문이 있습니다.

    쇼핑품목 리스트

    쇼핑품목 리스트
    쇼핑품목
    쇼핑장소
    예상소요시간
    환불여부
    건강식품
    53 Murray st Pyrmont NSW 2009 Australia
    약40분~1시간
    환불
    건강식품
    Unit3 /17-21 Bowden st Alexandria NSW Australia
    약40분~1시간
    환불
    건강식품
    8, 2-12 Pyrmont Bridge Road Pyrmont NSW 2009 Australia
    약40분~1시간
    환불
    잡화
    241 Castlereagh st Sydney NSW 2000
    약40분~1시간
    환불
    잡화
    101 Sussex st Sydney NSW 2000
    약40분~1시간
    환불
    양모
    26 Pike st Rydalmere NSW 2116
    약40분~1시간
    환불
    양모
    Unit D/ 11-13 Short st Auburn NSW 2144
    약40분~1시간
    환불
    양모
    120 RIRI STREET ROTORUA
    약40분~1시간
    환불
    양모
    18 BIAK STREET ROTORUA
    약40분~1시간
    환불
    양모
    18 MAISEY PLACE ROTORUA
    약40분~1시간
    환불
    잡화
    56 PAVILION DRIVE AUCKLAND
    약40분~1시간
    환불
    잡화
    120 MAYORAL DRIVE AUCKLAND
    약40분~1시간
    환불
    녹혈
    OFFICE 11-208 LEVEL2 DART HOUSE REMARKABLES PARKTOWN CENTRE
    약40분~1시간
    환불
    녹혈
    HAWTHORNE DRIVE QUEENSTOWN
    약40분~1시간
    환불
    잡화
    23 LANGDONS ROAD PAPANUI
    약40분~1시간
    환불
    잡화
    25 MANDEVILLE STREET RICCARTON CHRISTCHURCH
    약40분~1시간
    환불

    ※ 쇼핑품목, 장소, 소요시간, 환불여부 등 세부항목은 상세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쇼핑정보 참고사항

    ★ 당사에서는 일정중 쇼핑센터 방문및 안내만을 제공하고있으며, 물품 구입 및 반품등은 고객과 쇼핑센터 간의 계약(거래)사항에 의하여 처리함을 알려드립니다.

    ◆ 지역당 아래의 지정된 쇼핑센터 중 몇곳을 방문합니다. ◆
    * 시드니 - 건강식품점 / 잡화점
    * 뉴질랜드 북섬 - 양모침구 공장 / 잡화점
    * 뉴질랜드 남섬 - 녹혈 판매장 / 잡화점

    ◆ 환불절차 ◆
    ※필요한 서류 : 영수증 사본 또는 원본, 반품물건, 고객명, 연락처
    카드 환불 - 현지은행 수수료 4~4.5% 와 환차 / 카드종류, 카드번호, 유효기간, 카드소유자 영문이름
    현금 환불 - 송금 수수료 AUD$25~30, 통장 첫페이지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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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쇼핑시 유의사항
    - 입국시 면세점 구입 및 해외에서 가져오는 물품 총액이 $600 초과시 관세가 부과될수 있습니다
    - 호주/뉴질랜드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전문 의약품이 아닌 건강 보조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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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후 쇼핑 관련 사항은 고객님이 현지와 직접 연락을 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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