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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 SURPRISE BIG & BIG SALE ▦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관문으로 역사적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나라 '터키'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여행지 1위 '터키 이스탄불' 유네스코 지정 15개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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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특전 '둘' 보스포러스 전세선 탑승 (약 30유로)포함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보스포러스 전세선’ 탑승(약 30유로 상당) ▶MODE 특전 '셋' 아시아나 이스탄불 왕복 진행 (마일리지 약 8,000 적립가능) - 국적기 타고 직항 노선으로 목적지까지 편안한 이동 ▶MODE특전 '넷' 입까지 즐거운 터키여행! 특식4회 포함 - 닭고기 및 소고기를 꼬치 구이로 만든 '쉬쉬케밥' - 숯불 회전구이로 풍미를 더한 '되네르케밥' - 다진 고기에 각종 양념과 야채를 넣어 항아리에 구운 '항아리 케밥'
- 서양의 미트볼과 비슷하게 다진고기에 양념과 야채를 넣어 굽거나 튀긴 터키의 전통요리 '쿄프테'
▶MODE특전 '다섯' 터키 완전정복!! 터키 8大 관광지역 ALL 포함!!
1. 터키의 시작과 끝이자 유럽과 아시아 문화의 교차로인 이스탄불
2.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 놓은 기암괴석의 땅 카파도키아 3.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지역이자 하얀 목화의 주산지인 '파묵깔레' 4. 소아시아지역의 수도이자, 기독교의 중심지 '에페소' 5. 지중해의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터키의 휴양도시 '안탈랴'
6. 아가자기한 동화같은 마을 '쉬린제'
7. 호메로스의 서사시에 등장하는 역사도시 '트로이'
8.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인 아름다운 도시, '샤프란 볼루'
▶"현재 일정상 표기되어 있는 호텔은 참고 호텔입니다." 호텔은 출발 1~2일전에 확정이 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일정상의 항공료, 호텔(2인 1실 기준), 식사, 관광 입장료 포함입니다. ◎ 왕복항공권,전일정숙박비,차량비,여행지입장료, 해외여행자보험 최대 1억원 ◎ 인천공항세+전쟁보험료포함,관광진흥기금,현지공항세 , 유류할증료 포함
** 여행자 보험 주의사항 -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시 증상을 포함한 내용을 반드시 알려주셔야 합니다. - 당사는 가능한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를 제출 요청 드릴 수가 있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의료비 한도 등 세부내용 보기> ※ 여행자보험 담당 : [한화손해보험] 원은숙(보험관련문의만가능) Tel)02-728-8008 Fax)02-2021-7800 - 단 15세 미만의 사망보험금 및 만 79세 6개월 이상의 질병사망에 대해서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하단 여행보험을 참조 바랍니다.
" 1인당 전 일정 90유로(EUR) 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기타 개인 음료 및 경비 ▶호텔 객실 TIP 및 포터 이용 비용 -> 소액권으로 환전해 두시면 편리합니다. - 초과 수하물 요금(규정의 무게, 크기, 개수를 초과 하는것) - 개인 경비 및 매너팁 (호텔, 개인수화물 대리운반등)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매너팁 : 식당, 객실 청소원 등 서비스에 대한 단순 감사의 표시로, 소비자(여행자)의 의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지불하는 비용)
1일01월 26일 토요일
이스탄불
출발편(OZ551) 비행시간: 약12시간 05분 소요
인천국제공항 출발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미팅 ① 국제선 도착하여 PASSPORT CONTROL을 따라가셔서 이민국(PASSPORT CONTROL)에서 입국 수속 후, 짐을 찾으시고 게이트로 나가십니다. ② 게이트로 나가시면 '모두투어' 피켓을 들고 있는 현지 한국인 가이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 그랜드 바자르 실크로드의 종착지, 약 4000여개의 상점이 늘어선 중동 최대의 시장 !
※ 항공연착 및 현지 교통 사정에 의해 그랜드바자르 입장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요일의 경우 그랜드바자르 휴무일로 아라스타 바자르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호텔로 이동하여 석식 후 투숙
TURKEY ▶ 인천-이스탄불 약 11시간 45분 소요 ▶ 우리나라와 터키의 시차는 - 7시간 3월 27일 부터 10월 30일 까지 썸머타임 적용시 -6시간 ▶ 이스탄불의 경우 관광지의 휴관일이 많습니다. 아래 일정표에서 휴관일인 경우 입장 순서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터키 지방도시의 경우 석식도 호텔 뷔페식으로 하게됩니다 ▶ 터키 관광은 버스 이동 시간이 많습니다. 이점 유의 부탁 드립니다.
그랜드바자르
이스탄불
인기
그랜드바자르
그랜드 바자르는 한마디로 이스탄불의 큰 시장으로 터키의 민족적 향기가 감도는 토산물 가게로 가득찬 쇼핑의 천국이다. 출입구만 해도 20개가 넘고 상점은 5천개가 넘을 지경이다. 남쪽은 베야짓, 서쪽은 이스탄불 대학, 동쪽은 술탄아흐메트와 접해 있고, 일단 들어가면 좀처럼 같은 출입구로 나오기 힘들다. 굉장히 작은 상점들이 무수하게 들어차 있지만 대부분 같은 품목끼리 몰려 있기 때문에 손쉽게 쇼핑할 수 있다. 옛부터 시장이었던 이곳은 내력있는 골동품 가게나 금은 세공점이 많다.
▶ 보스포러스 유람선 탑승 아시아와 유럽을 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모두투어가 준비한 유람선을 탑승합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은 고대부터 지중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중요한 해협으로 군사적, 문화적으로 많은 의미를 가진 해협입니다. 전세선을 타고 여유럽게 보스포러스 해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입장지 휴무일,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2일차 또는 7일차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톱카프 궁전 내부입장 및 보석관 관람 [화요일 휴무] 톱카프 궁전을 보지 못한 자는 터키 관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톱카프 궁전은 이슬람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터키의 대표적인 유적입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였고, 400여년동안 지속된 건축으로 다양한 건축 양식의 변화도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톱카프 궁전내의 보석관 보수 공사로 인하여 관람이 불가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7. 7. 1 기준]
중식 후 터키의 인사동이라고 불리우는 ★샤프란볼루 이동 [약 5시간 소요]
★ 샤프란볼루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으로 약 200년 전 지어진 오스만 제국 시대의 전통가옥들이 잘 보전되어 있는 마을이다. 골짜기에 위치한 옛 시가지의 돌길을 따라 늘어선 전통 가옥이 2000 여 채에 이르며 이 중 1131채가 보호대상으로 지정되어 있다.
▶ 오스만 터키 풍의 전통가옥 관광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샤프란볼루 ▶ 터키탕이라 불리는 전통 하맘 [외부관람]
※ 12월~2월 샤프란볼루의 경우 산악지역으로 눈이 많이 내리는 경우 도로사정으로 진입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 도로사정이 안좋을시, 베이파자르로 관광지가 대체 됩니다.
※ 호텔의 경우 호텔 수급에 따라 앙카라 또는 볼루 지역으로 이동하여 숙박합니다. ※ 입장지 휴무일과 현지 교통 사정에 따라 이스탄불 일정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 [7일차 또는 8일차] ※ 베이파자르: 샤프란볼루와 같은 오스만 터키 가옥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타 지역에 비해 관광객 방문이 적은 도시이므로 여유롭게 전통 터키의 시골 도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톱카프궁전사프란볼루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라는 두 개의 대륙에 걸쳐 있는 유일한 도시이다. 보스포러스 해협의 크루즈는 옛것과 새것,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이 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다.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나누는 경계의 해협으로 양쪽으로 보이는 이스탄불의 정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우며, 해협 양쪽으로는 비잔틴 시대와 오스만 투르크 시대의 궁, 모스크, 귀족들의 별장등의 유적이 늘어서 있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7세기 천하의 강대한 힘을 과시하던 오스만 제국의 술탄들이 세계 곳곳에서 거둬들인 진기한 보물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헌상품들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골든혼, 보스포러스, 다다넬스의 3면의 바다가 만나는 성터에 위치 고전적인 오스만풍의 건축양식을 가진 궁전으로서 15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쳐서 강대한 권력을 가졌던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하던 성이다. 500여 년 동안 오스만 제국을 통치했던 36명의 술탄 중에서 반 정도가 톱카프 궁전을 사용 했다고 한다.
궁전은 그 자체가 하나의 마을이다. 의사당이나 술탄의 거실은 물론 왕실의 여인들이 거처했던 하렘은 더욱 흥미롭다. 제 2정원의 오른쪽에는 굴뚝이 딸린 큰 부엌이 자리잡고 있는데 천장이 돔으로 된 10개의 큰 방과 28개의 굴뚝이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 했음을 알수 있다.
*** 사프란볼루 ***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 유산으로 약 200년전에 지어진 오스만 제국 시대때의 전통가옥들이 잘 보전돼 있는 마을이며 골짜기에 위치한 옛 시가지의 돌길을 따라 늘어선 전통건축물이 2000여채에 이른다 이 중 1131채가 보호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 대부분의 건축물은 오스만 튀르크제국 시대에 세워졌으며 어떤 것은 14세기 초에 지어진 것도 있다
▶ 우치히사르 수많은 비둘기 집으로 유명한 비둘기 골짜기로, 바위산 틈에 자리잡은 집과 괴레메 골짜기의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괴뢰메 파노라마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인정받은 괴뢰메 마을을 조망할 수 있는 뷰포인트 입니다. 괴뢰메 파노라마에 올라 괴뢰메 마을을 조망하다 보면 왜 이 곳이 괴뢰메 파노라마라고 불리우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 세쌍둥이 버섯 모양의 파샤바 계곡 관광
▶ ♥모두특전 ♥ '데린구유' 내부관람 기독교 박해를 피해 건설되었던 거대한 지하도시에 직접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 데린구유 [현지사정에 따라 4일차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 ♥ 모두특전 ♥ 카파도키아의 동굴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터키 전통 항아리케밥 터키 사람이면 누구나 즐기는 전통음식인 항아리 케밥! 케밥의 재료와 각종 야채, 버섯 등을 호리병 모양의 토기에 넣어 화덕에서 오랫동안 은근히 익힌 요리로 맛도 맛이지만 먹는 방법이 매우 독특합니다. 웨이터가 망치로 호리병 윗 부분을 깨서 요리를 꺼내고 야채와 밥이 셋팅되어 있는 접시에 옮겨 주며 그 맛이 독특하고 우리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파샤바계곡괴뢰메 국립공원과 더불어 신기한 지형을 자랑하는 파샤바계곡은 일병 '버섯바위'로 유명한 곳이다. 벨기에의 작가 페요가 이곳에서 영감을 받아 '개구장이 스머프'를 만들었으며, 또한 스타워즈와 같은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젤베 계곡에 들어가서 바로전에 있는 개방된 공간이며,이곳의 페리바자는 머리가 3개,4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버섯과 같은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다. 버섯의 갓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은 딱딱한 현무암으로 아래의 부드러운 응회암과 침식 속도가 달라 생겨났다.
기원전 200년경에도 이 지하도시의 이야기가 거론될 정도로 역사가 깊은 카파도키아에는 여러개의 지하도시가 있다. 마치 개미집을 연상하듯이 조그만 구멍을 통해 지하로 들어가면 여러개의 방과 층으로 이뤄져있어 길을 잃을 수도 있을 만큼 복잡하다. 네브쉐히르에서 남쪽으로 20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카이마크르 지하도시는 지하 8층 깊이까지 굴이 파져있다. 이곳에는 침실과 거실, 부엌, 창고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가축을 기르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다. 좁고 긴 통로의 한쪽에는 외부로부터 침입자가 들어왔을때 공간을 폐쇄할 수 있도록 둥근 원형을 돌 칸막이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
"뾰족한 성채"를 의미하는 이곳은 커다란 바위산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여러 바위산이 모여 있어서 견고한 요새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있다. 지진으로 만들어졌으며 실제 주거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평범한 바위산에 들어선 집들이 예술품처럼 아름다우며 뛰어난 '괴레메' 골짜기의 전경이 내려다보인다. 우치히사르는 카파도키아 일대를 조망하기에 최적의 장소로써, 이곳에서 둘러보면 괴뢰메는 물론 주변의 마을과 멀리는 눈 덮인 산도 볼 수 있다. 이 마을에서 괴레메까지의 길은 기암괴석의 장관이 펼쳐있다.
▶하드리안의 문 로마의 황제 하드리안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3개의 아치와 4개의 고린도식 기둥으로 세운 하드리안의 문을 관광합니다.
▶구시가지 '칼레이치' 고대 번성했던 안탈랴의 성벽과 석탑이 골목마다 군데군데 남아있습니다. 과거 유적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안탈랴의 상징, 37m 높이의 이블레미나레 [이블리탑] 안탈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적갈색의 높은 탑 입니다. 13세기 초에 지어진 이 첨탑은 '틈이 있는'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 지중해 바다 옆에 위치하고 있는 카라알리오울루 공원
※ 안탈랴 시티 투어 [현지 사정에 따라 5일차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 투숙
안탈리아 항구하드리안 문
안탈리아
인기
안탈리아 항구
지중해의 가장 대중적인 휴양도시로서 아름다운 항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안탈랴는 지중해의 관문 도시로, 이스탄불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입니다. 안탈랴를 중심으로 동서로 뻗어 있는 해안을 따라 100여개의 고대 도시 유적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세계적인 휴양지 안탈랴 지역은 높은 수질과 청결, 그리고 자발적인 환경교육으로 지금까지 총 197개의 해변과 6개의 선착장이 '블루 플래그'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친환경 청정관광지역으로 명성이 높은 안탈랴는 특히 유럽의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터키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하드리안 문'은 130년 로마제국 5현제의 한 명인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이곳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거대한 아치형 성문으로, 코린트 양식의 기둥으로 장식된 성문은 과거 옛 도심으로 들어오는 유일한 관문이었다 합니다. 특이한 점은 이 문이 현재의 지면보다 3m 정도 낮은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칼레이치(구시가지)의 땅 아래에 로마의 도시 유적이 묻혀 있음을 나타냅니다.
▶ 히에라폴리스 고대도시 터키의 대표적인 고대 도시 유적지 입니다. 로마 시대를 거치며 오랫동안 번성했던 고대도시 이며, 이곳을 정복한 로마인이 이 도시를 ‘성스러운 도시’라고 부른 데서 '히에라 폴리스' 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 곳에는 거대한 원형극장과 신전, 온천욕장, 공동묘지 등의 유적지가 남아 있습니다. ※ 히에라폴리스 [ 현지 사정에 따라 6일차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모두특전♥ 호텔에서 즐기는 온천욕!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욕! 편안하게 호텔에서 즐기세요. 수영복과 수영모, 미끄러지지않는 슬리퍼를 꼭 준비해주세요.
목화의 성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인기
목화의 성
파묵칼레는 목화솜으로 이루어진 성이란 뜻으로 도시는 온통 눈이 내린것 같이 새하얀 모습이다. 칼슘 성분의 온천수가 흘러내리면서 층층이 바위를 지금의 하얀 모양으로 바꾸어 놓았다. 게다가 이 온천수는 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역사적으로도 치유와 휴양을 위해 많은 위인들이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관광객과 지나친 개발로 온천수가 줄어들어 터키 정부에서는 정책적으로 계획성을 갖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석회언덕 위에 세워진 고대 도시! 기원전 1세기 페르가몬 왕조였던 유메네스 2세에 의해서 도시로 세워졌다. 도시로 세워지기 전 이곳은 온천이 있었기 때문에 제의적인 장소로 여겨졌고 일찍부터 이곳에는 성소가 있었다. '성스러운 도시'를 뜻하는 히에라 폴리스는 치료휴양의 도시이자 상업의 도시로써 로마 시대부터 비잔틴 시대까지 번성했으나 14세기에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다. 이곳은 직조업이 크게 발달하여 양털기술자, 카페트 직조자, 염색기술자들이 있었고 오늘날에도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카페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에페소 유적의 대표적인 유적 격으로 135년 줄리우스 이퀼라가 그의 아버지인 셀수스를 위해 지었다고 한다. 셀수스는 당시 이 지역의 총독으로 부임해 통치하였으며 이곳에서 생을 마쳤다고 한다. 도서관은 많은 부분 무너졌지만 외벽은 아직도 굳건히 서 있으며 벽에는 화려한 문양과 글자들이 새겨져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리저리 연결된 도서관의 지하가 홍등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2세기 경에 지어진 이 건물은 하드리안 황제와 에페소의 시민, 아르테미스 여신을 위해 지어졌다. 건물은 다른 유적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부분 손실되었지만 남아있는 부분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입구에 있는 기둥은 아치를 이루고 있는데 조각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안으로 들어가면 아테네, 아폴로신등 여러 신들이 조각되어 있으며 데오도시우스 황제와 그의 아버지, 아내, 아들도 조각되어 있다.
▶ ♥모두특전♥ 신화 속의 트로이 관광 터키 여행에서 만나기 힘든 트로이 관광까지 알차게! 신화 속에서만 만날 수 있던 트로이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트로이목마 [내부관람] 그리스가 트로이를 무너트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역할을 했던 트로이트로이 목마! 10여년간 지루하게 이어졌던 그리스와 트로이의 전쟁은 이 커다란 목마에 숨어있던 30여명의 군인들에 의해서 종결 되었습니다. 역사 속에서만 존재하던 트로이 목마를 실제로 보고 내부 관람까지 가능합니다. ※ 현지사정으로 입장이 불가할 경우 다른 트로이 목마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로마시대 아고라, 고린트 양식의 기둥 등 관광 =======================================================================
이스탄불로 이동 [약 5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트로이
아이발릭
인기
트로이
트로야·트로이아라고도 한다. 호메로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에서는 ‘일리오스’라고 불렸다. 스카만드로스강과 시모이스강이 흐르는 평야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근대에 와서는 히살리크라고 불렀다)에 있다. 바다에서 6km 정도 떨어져 있어 바다로부터의 습격을 받을 위험은 적었다. 그러나 바다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에게해(海)와 흑해(黑海)를 잇는 헬레스폰투스(다르다넬스 해협)의 입구에 해당하는 중요한 곳에 있어, 예로부터 번영을 누려왔다.
독일 고고학자 슐리만이 1870년부터 이곳을 발굴하면서 유적이 밝혀졌다. 유적은 9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최하층은 BC 4000년 말기의 것으로, 성벽으로 에워싸여 있었다. 제2층에는 메가론식의 왕궁으로 짐작되는 건물이 있고, 이 층에서 많은 금·은 제품을 발견하였으며, 이 층을 호메로스 시대의 것으로 생각하였다.
슐리만은 이때 발굴한 유물들을 독일로 밀반출, 1881년 베를린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공개함으로써 찬란했던 트로이문화가 세상에 알려졌다. 1945년 베를린을 점령한 소련은 이를 탈취, 금·은 보물은 모스크바 푸시킨미술관에, 도자기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슈미술관에 소장하다가 1995년 4월 푸시킨미술관에서 다시 전시되었다. 그러나 그후 슐리만을 도운 독일의 고고학자 되르프펠트는 아래에서 제6층에 해당하는 곳이 호메로스 시대의 것이라고 하였다(BC 15∼BC 12). 1930년대에 와서 미국의 블레겐이 다시 조직적으로 발굴하여 한 층 위인 제7층 A를 호메로스 시대의 것이라고 수정하였다. 제7층 B는 철기시대 초기, 제8층은 그리스인이 이민(移民)한 아르카이크시대의 것이며, 맨 위층인 제9층은 헬레니즘시대 및 로마시대의 유적으로 이 무렵 도시는 ‘일리움’이라고 불리었다. 이 시대에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원정 도중에 일부러 이곳을 들렀다.
==================================================================================== ★이스탄불 관광
▶ 블루 모스크 [내부관람]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대표적인 이슬람 사원으로 사원의 내부가 파란색 또는 녹색의 타일로 가득해 블루 모스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성소피아 성당 내부입장 [월요일 휴관] 현존하는 최고의 비잔틴 건물이자 성스러운 지혜라는 의미를 지닌 성당
▶ 로마시대의 전차경기장, 히포드롬광장 영화 ‘벤허’의 전차 경주 장면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한 광장
※ 돌마바흐체 궁전 [월.목 휴무] ※ 상기 일정은 2일차 혹은 7일차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관광 후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으로 이동 이스탄불 출발 [인천향발] [ 이스탄불-인천 : 약 10시간 소요 ]
블루모스크하기아 소피아 성당오벨리스크히포드롬광장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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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모스크
구시가의 지역 이름이기도 한 술탄 아흐메트는 이스탄불 관광의 중심지이며 '블루 모스크'로 이름 난 모스크의 이름이기도 한다.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는 내부의 푸른색의 타일과 어우러진 조명으로 블루 모스크란 애칭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블루 모스크는 술탄 아흐메트 1세가 1600년대 초에 세운 이슬람 사원으로 종교적으로 중요한 결정사항이나 축제, 집회와 같은 행사들이 치뤄졌다. 모스크 내부는 푸른 색이 도는 화려하고 정교한 문양의 타일로 장식 되었으며 특히 200개가 넘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스텐드글래스와 어우러져 내는 빛이 환상적이다. 이 빛이 반사하고 산란해 아름다운 푸른 빛을 만들어 블로 모스크란 아름다운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블루 모스트의 돔은 직경 27.5m, 높이 43m나 되고 바닥에 깔려 있는 양탄자도 볼거리다. 가지각색의 빛갈과 무늬가 정성스럽게 짜여져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블루 모스크의 성스러운 초록 양탄자는 에디오피아에서 선사 받은 것이라 한다.
성 소피아 사원(아야 소피아)은 톱카프 궁전 앞에 있는 적갈색의 건물로 동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 정교의 본산지인 성당이었다. 그 후 오스만 터키 제국이 점령하여 이슬람교 사원으로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교 이들 두 종교가 공존하는 박물관으로 남아 있다.
사원의 내부에는 비잔틴 문화를 상징하는 다수의 모자이크 벽화가 남아 있는데 그리스도를 품에 안은 성모 마리아의 모자이크 벽화나 휴스티아누스 대제가 화려하게 묘사된 그리스도 좌상은 특히 유명하다. 비잔틴 시대의 모자이크 벽화는 콘스탄티노플이 1453년 오스만터키에 의해 함락되면서 모두 옻칠로 가려지게 되었다. 여기에 첨탑과 미흐라브(Mihrab, 메카의 방향으로 움풀 패인 곳)가 더해져 이슬람교 사원으로 변모한 것이다. 1931년 미국 고고학 조사단에 의해 숨겨진 벽 안의 모자이크화가 발견된 후 성 소피아 사원은 비잔틴 시대의 최대 유적으로 또 다시 각광으로 받고 있다.
오벨리스크고대 이집트의 태양신을 상징하는 사각주 형태의 돌로써, 이스탄불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이다. 본래는 BC 1450년, 이집트 룩소르의 카르낙 신전에 세워진 것이었는데, 1500여년이 지난 AD 357년, 비잔틴 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2세가 전리품으로 가져와 알렉산드리아에 세웠다. 이후 390년에는 다시 '테오도시우스' 황제에 의헤 콘스탄티노플,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이 때 황제는 자신의 모습을 새긴 대리석 기단 위에 오벨리스크를 세웠는데, 기단을 자세히 보면 마차 경주를 보는 황제와 황후, 귀족들과 근위병들의 모습, 흥에 겨운 무희들과 오르간을 연주하는 악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히포드롬광장터키 이스탄불 서쪽에 위치한 히포드롬 광장은 로마시대 대경기장 유적지였다. 196년 로마 황제 세비루스가 검투 경기장으로 건설했으나 4세기 무렵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마차 경기장으로 변경하였고 오늘날 세로 500m, 가로 117m의 u자형 경기장을 광장으로 활용하여 아트 메이단(말의광장)이라 불리며 터키인들의 축제장소와 안락한 휴식공간이 되어있다.
히포드롬 광장에는 이집트의 가르나크 신전에서로마 황제가 가져온 고대 이집트의 돌기둥 기념비인 '오벨리스크'와 콘스탄티누스 7세가 건립한 '콘스탄티누스 탑' 그리스 델피의 아폴론 신전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가 가져온 세마리의 뱀조각 '청동 뱀기둥'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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