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캐나다여행 [모두투어] 미동부 + 캐나다 10일 [ 나이아가라/ 뉴욕/ 워싱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아울렛] 온나라여행사 0552838385
#미국여행 #미동부여행 #캐나다여행 #나이아가라폭포 #뉴욕여행 #모두투어 055 283 8385
■4명이상출발보장■
[일품, 단독]미동부 + 캐나다10일[나이아가라/뉴욕/워싱턴/오타와/몬트리올/퀘벡/아울렛]
일정 | 7박 10일(기내 2일 숙박) 다른 출발일 보기 미팅장소
| 여정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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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 ![]() | 항공사정보 |
방문도시 |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폭포,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레이크 조지 | 일정지도 |
예약인원 | 현재 2명 (여유 좌석 24명 / 최소 출발 인원 6명) 정보 최소 출발 인원 최소 출발 인원은 성인기준이며, 여행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구성인원입니다. 예약인원이 최소 출발인원에 도달하지 않을 경우, 여행약관 9조에 따라 여행사는 여행출발 7일전까지 취소 통보를 하여 계 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취소수수료는 계약금 입금일부터 적용됩니다. 취소수수료는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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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만 12세 이상) 2,819,600원 유류할증료 69,600원 포함
스페셜 혜택 | [일품,단독]미동부 + 캐나다 10일 ★주요 POINT! - 동계시즌 특전 중세 유럽에 들어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성요셉 대성당 내부관람. - 미동부 3대도시, 캐나다동부 5대도시 관광 + 뉴욕 브루클린 지역 및 맨해튼 남동부까지 한번에 완전정복 - 1984년작 영화 원스어폰어타임 아메리카의 포스터, 무한도전 뉴욕편 포스터 촬영지로 유명한 덤보(DUMBO)지역 관광 - 총 2일간 뉴욕 관광 일정으로, 아쉬움 없이 맨해튼 핵심 관광지 관광 - 현지인의 생활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오타와 바이워드 재래시장 관광 - 여행의 재미중 하나, 쇼핑! 우드버리 코먼 프리미엄 아울렛 VIP쿠폰 증정. - 현지에서 즐기는 특별한 식사 5대 특식. - 대한항공 이용으로 마일리지 적립(약 11,000 마일 적립 ) 및 귀국일 변경으로 내가 원하는 추가 뉴욕 여행 ★핵심 선택관광 포함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또는 락펠러 센터 전망대 - 자유의여신상 관람 크루즈 - 나이아가라 폭포 크루즈(혼블로어) 또는 시닉 터널(저니비하인드 더폴스) (시즌별 상이) ★관광 - 세계의 중심! 뉴욕 맨해튼 - 미국 독립의 역사를 맛보는 필라델피아 - 세계 정치의 중심 워싱턴 D.C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 캐나다 최고의 도시 토론토 -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 캐나다 속의 프랑스 몬트리올 - 드라마 도깨비의 그곳 퀘벡 - 미국인들의 휴식처 레이크 조지 ★다양한 식사 - 히바치 그릴 뷔페식 - 불고기 정식 - 퀘벡스테이크 - 골든 코랄 뷔페 - 쉑쉑버거 ★항공 - 대한항공 직항 이용 (마일리지 적립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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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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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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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
| 여행자보험 확인 |
인솔자/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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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마일리지 |
| 적립안내 및 결제혜택 |
- 해당 상품은 같은 일정의 상품들과 항공좌석을 공유하므로 타코드 선모객시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상의 영문과 예약 시의 영문이 다를 경우 항공 좌석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취소료 또는 추가 차액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처에 재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기내서비스는 최소 출발 3일전 신청해주세요.
- 상품가격은 성인 2인 1실 사용 시 1인 기준입니다.
- 아동 No Bed 요금은 성인2인과 같은 방을 사용하며, 엑스트라베드가 제공되지 않는 요금입니다.
- 여권은 출발일로 부터 반드시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만 합니다.
- 2008년 11월 17일 이후 출발자부터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비자없이 미국에 입국하실 수 있습니다. 단, 사전에 반드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셔야 하며, 출발 72시간 전에 미국입국 허가 시스템(ESTA)접속하여 사전 입국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모두투어 상품예약을 하시고 신청금을 입금하여주신들에 한해서는 모두투어에서 전자 여행 허가(ESTA)서 승인을 웹을 통하여 대행해드리고 있습니다.(반드시 출력본 보관)
-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이용절차 : 전자여권 발급 → 전자 여행 허가제 ESTA 사이트 접속 (https://esta.cbp.dhs.gov) → 신상정보·여행계획 입력 후 허가신청→ 신청번호 확인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함) → 입국허가 통지 확인 → 출국
- 미국비자 발급 거절 및 입국 거절 경력자, 전자여권을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ESTA를 통하여 사전 입국승인을 받아 미국에 입국하시는 경우라 해도 입국 심사시에 출입국심사관의 고유판단에 따라 입국이 거절되실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출입국 심사관의 판단에 의해 입국 거절시 당사에서는 환불되는 금액은 없습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조기 귀국하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경비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미국비자를 소지하신 분중에는 반드시 B1/B2 관광비자를 가지신 분만 예약을 하실 수 있으며, 기타 학생비자이나 관용비자 등으로는 입국하실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미국 출입국사무소 (관세 및 국경보호청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은 외국인 미성년자(만 18세 미만)가 미국으로 출입할 시 (미국본토, 하와이, 괌, 사이판등) 부모동의서를 요구합니다.
※입국 수속시 심사관이 임의로 고객을 선별하여 서류를 요청해 심사를 합니다.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서류를 요청하여 검사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1)부모와 함께 입국시 - 부모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영문 등본 혹은 주민등록 등본)
(2)부모 중 한쪽만 같이 입국시 - 같이 입국하지않는 부 또는 모의 영문 동의서
(3)이혼한 부모 중 한사람이 동반하여 입국시 - 이혼한 가정임을 증명하는 번역 공증된 서류.
(영문 호적등본 또는 판결문 또는 기본증명서 등)
(4)부모 외 제 3자가 동반할 경우- 영문으로 된 부모 동의서 필요.
(5)영문 동의서 샘플은 해당 담당자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6)영문 주민등록 등본은 각 주민 센터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 미국 입국시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는 16세 이하의 학생들은 패키지 그룹항공권으로 항공규정상 입국이 불가능하오니 반드시 "비동반소아 서비스(Unaccompanied Minor Service)"가 가능한 항공권 구입과 UM서비스(추가금액 발생)를 신청한 후 입국을 하셔야 합니다.
☞ 행사 관련
- 모두투어 단독상품입니다.
동일항공 / 타 항공의 다른 상품 / 출발일이 다른 고객님과 현지에서 합류되어 진행합니다.
- 미국행/발 비행기는 인솔자 동행여부 상관없이 개별수속입니다.
- 미주지역 특성상 평균 이동시간은 대략 4~5시간입니다.
- 행사는 최대 54명의 인원으로 진행됩니다. (인원별 차량)
* 인원 별 차량 배정으로 행사 인원에 따라 차량 및 가이드가 다르게 배정됩니다.
- 04명 ~ 06명 : 7인승 밴 드라이빙 가이드
- 07명 ~ 11명 : 12인승 밴 드라이빙 가이드
- 12명 ~ 14명 : 15인승 밴 드라이빙 가이드
- 15명 ~ 21명 : 25인승 중형버스
- 22명 ~ 54명 : 56인승 대형버스
- 현지 행사 사정에 의해 일부 일정의 변동이나 관광지가 대체될 수도 있습니다.
- 일정표 내에 기재되어 있는 관광 포인트의 순서는 일정 진행 순서와 무관합니다.
- 일정 중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호텔 관련
- 일정표의 호텔은 예정호텔입니다. 호텔 사정이나 지역 축제 및 컨벤션 등으로 인하여 동급의 타 호텔로 변경 될 수 있으므로 추후 확정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미주/캐나다 호텔 조식은 일반적으로 아메리칸 또는 컨티넨탈 조식(소시지,베이컨,오믈렛,빵 등) 비교적 간단한 식사 제공이며, 가짓수는 호텔에 따라 다릅니다.
- 에코식기(일회용품)가 사용 될수 있으며, 호텔 정책에 따라 단체 고객은 호텔식당이 아닌 다른장소에서 먹을수 있습니다.
- 미주지역의 호텔은 트윈베드(침대2개) 또는 킹베드(침대1개)로 배정될 수 있으며, 소방안전법에 따라 객실내에 비치 되어있는 침대 외에 엑스트라 침대 추가가 불가합니다.
- 3인 1실 이용 시 트윈베드(침대2개)방에 3명이 이용하시거나, 한 분이 싱글 객실 사용료를 내시고 2방을 사용하셔야합니다.
- 모든 호텔에는 일회용품(치약/칫솔/슬리퍼 등)이 거의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주지역의 표준전압은 110V이므로 변압기를 준비하셔야합니다.
- 모든 호텔은 금연으로 실내 흡연시 벌금이 부과됩니다. (약 $300 이상)
☞ 미국/캐나다 국경 통과 시 주의사항
여권을 꼭 지참하시고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이민국 심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중 여권 분실 시 여권 재발급을 위한 추가 경비 및 한국으로 귀국을 위하여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관광비자 이외의 비자 소지자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시민권자 : 여권 또는 시민권증서
*영주권자 : 여권 및 영주권
*여행자 : 여권, 관광목적에 맞는 비자(B1/B2)
*유학생 : 여권, 만료되지 않은 I-20원본 / 학교 담당자 서명 필수 / F1비자
☞ 캐나다 입국시 주의사항
나이아가라 폭포를 넘어갈때는 국가간 이동이므로 모든 고객님은 이민국에서 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순수 관광 목적이외의 입국자에 대해서는 캐나다 입국심사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입국심사는 해당국가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임으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전에 캐나다 입국이 거부된 기록이 있거나 불법체류 목적 또는 새터민(탈북자)의 경우에는 입국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위 열거하는 사항에 해당하시는 여행객은 반드시 동 내용을 숙지하시고 여행계약을 체결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입국 거절시에는 개인 사유로 인하여 여행이 불가한 경우이므로 당사에서는 환불 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또한 한국으로 귀국을 위하여 발생하는 모든 비용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입국심사에서 문제 발생시 비상연락처를 참조 바랍니다.
*캐나다 주 토론토 영사관 전화번호 : 416-920-3809
*미국 주 뉴욕 영사관 전화번호 : 646-674-6000
☞ 미국 측 국경 통과시 식료품의 반입 규정의 강화로 인해 식료품의 반입(동물성 식품/건어물 등)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패널티 또는 분실 등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호텔정보(등급/시설정보 등)은 포털사이트 정보로 예외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주의 바랍니다.
해당 호텔정보(등급/시설정보 등)은 포털사이트 정보로 예외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주의 바랍니다.
개요 : ◈ 캐나다 입국시 주의사항 ◈
- 나이아가라 강을 건너 캐나다에 입국 시에는 국가간 이동이므로 모든 고객님은 이민국에서 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 순수 관광 목적이외의 입국자에 대해서는 캐나다 입국 심사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 입국 심사는 해당국가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임으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전에 캐나다 입국이 거부된 기록이 있거나 불법체류 목적 또는 관광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입국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 위 열거하는 사항에 해당하시는 여행객은 반드시 동 내용을 숙지하시고 여행계약을 체결하셔야 합니다.
- 여행 중 입국 거절시에는 개인 사유로 인하여 여행이 불가한 경우이므로 당사에서는 환불 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또한 한국으로 귀국을 위하여 발생하는 모든 비용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캐나다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및 유의사항 ◈
┏━━━━━━━━━━━━━━━━━━━━━━━━━━━━━━━━━━━━━━━━━┓
★시민권자(여권)
★영주권자(영주권), 여행자(여권, I-94)
★유학생(여권, I-20원본 / 학교 담당자 서명)
★복수의 여권 필요(단수여권시 미국 입국에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미국 측 국경 통과시 식료품의 반입 규정의 강화로 인해 식료품의 반입(동물성 식품/건어물 등)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패널티 또는 분실 등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입국심사에서 문제 발생시 비상연락처
- 캐나다 주 토론토 영사관 전화번호 : 416-920-3809
- 미국 주 뉴욕 영사관 전화번호 : 646-674-6000
해당 호텔정보(등급/시설정보 등)은 포털사이트 정보로 예외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주의 바랍니다.
해당 호텔정보(등급/시설정보 등)은 포털사이트 정보로 예외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주의 바랍니다.
해당 호텔정보(등급/시설정보 등)은 포털사이트 정보로 예외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주의 바랍니다.
해당 호텔정보(등급/시설정보 등)은 포털사이트 정보로 예외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주의 바랍니다.
해당 호텔정보(등급/시설정보 등)은 포털사이트 정보로 예외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주의 바랍니다.
전 일정 중 총 2회의 쇼핑센터 방문이 있습니다.
쇼핑품목 | 쇼핑장소 | 예상소요시간 | 환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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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 나이아가라 레인보우 브릿지 캐나다측에 위치한 G-UP기프트샵 | 30 | 환불가능 |
패션잡화 | 뉴저지 코스모스 명품샵 | 30 | 환불가능 |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상품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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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너무나 훌륭하고 즐거웠던 미동부 캐나다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 김*희 | 2019.11.05 | 5점 | |||||||||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23일 ~ 11월 1일 미동부 캐나다 다녀온 김옥희 입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미국에서 캐나다로 가는 날 제가 여행 가방을 분실해서 난처한 일에 눈앞이 캄캄했는 데, 가이드 윤현범 님께서 28일 미국에 도착하면 찾을 수 있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일행인 3명에게 필요한것을 빌려 쓰는 불편한 여행이였지만 가이드님의 새심한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제가 다닌 여행 중에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힘든 여행도 해박한 지식과 부드러운 DJ 같은 목소리로 여행 내내 즐거웠습니다.
망칠 뻔한 여행, 가이드님 정말 고맙습니다. 정년이 얼마 안 남으셨다는데 앞길에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귀사의 궁긍한 발전과 앞으로도 모두투어만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4일 김옥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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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미국 캐나다 동부지역 을 돌아오다 | 박*기 | 2019.11.03 | 5점 | |||||||||
미국 캐나다 첨으로 미국땅을 디뎠다 참멀다,,상품은 괜찮은듯,,, 시차때문에 첫날 애먹고...첫날부터 관광을 하는것은 나에게는 너무나 힘들었다. 그 담날부터는 괜찮았는데. 너무 힘들다,,그리고 괜찮았다 | |||||||||||||
170 | <미동부+캐나다/단풍 패키지> [유상영]가이드님 [하상진]인솔자님! | 수* | 2019.10.31 | 5점 | |||||||||
가족 4명(본인포함)과 함께 처음 가본 미국 여행이었는데요!
10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자유여행으로 갔다면 해낼 수 없는 빡빡한 스케쥴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워갈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동시간이 다소 길었지만, (버스에 앉으면 기본2시간) 그만큼 평소 이야기를 잘 하고 지내지 않았던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많기도 했고, 가이드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신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조금 아깝긴 해도 패키지여행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_^)
함께했던 저희 팀 분들은..양보를 잘 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조금 이기적인 분들이 계셔서 불편했으나..여행이 막바지로 달려갈 수록 그냥 편하게 생각하기로 하고 여유있게 다녔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약속시간 칼같이 지켜주셔서 덕분에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으신다면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유상영" 가이드 님! 관광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관광지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바로 전에도 말했지만 이동시간동안 피곤했지만 정말 깔깔 웃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미국을 갈 지 모르겠지만, 다시 가이드 받고싶은 분이었어요! 감사했어요!
"하상진" 인솔자님! 한사람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길을 잃거나 낙오된 분 하나없이 안전하게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여행 내내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기사님! 정말 제 생에 아버지 다음으로 베스트 드라이버에요. 끝까지 안전하게 여행길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You're the best driver 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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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이환민 가이드님 박지희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 노*아 | 2019.10.26 | 5점 | |||||||||
아이둘과 부모님 모시고 가는 먼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환민 가이드님과 박지희 인솔자님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출발전부터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도착할 때까지 작은 부분마저 잘 배려해주시는 박지희인솔자님, 미국의 역사과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해박하고 재미있는 설명 뿐 아니라 계획적이면서도 현지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셔서 일정에 없는 여행지까지도 시간 잘 배정하여 계획하여 주셨던 이환민 가이드님 덕분에 여유로우면서도 실속있게 볼 수 있었고 두 아이와 부모님들도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8 | (즐겁고,평안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동흔가이드님+윤혜진인솔자님+도비기산님 꼭 만나세요 ^^)미동부+캐 | 송*숙 | 2019.09.14 | 3점 | |||||||||
닉네임 이부장님은 그냥 평평한 가이드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일타 역사강사(설민석)처럼 미동부+캐나다여행관광지의 히스토리를 술술 설명하시는데, 감동받았습니다. 아시는게 많아서 답변도 척척입니다. 인간 네이버 검색기 이십니다. 친절*매너는 기본이고, 관광지 곳곳을 설명하시는 목소리가 라디오방송 진행자처럼 차분하시고 재미있어서 누구라도 즐겁고 평안한 여행이 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모두투어 인솔자 윤혜진3님은 조용히 티내지 않고, 고객 한명 한명 챙겨주는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었습니다. (보통은 서비스업계에 계시는분들이 말은 친절한데, 표정은 귀찮아 하잖아요.) 근데 윤혜진3님은 첫날부터 마지막 인천공항에서까지 끝까지 미소를 잃지않고, 배려하고 배웅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운전기사 도비는 아무말없이 묵묵히 일을하는 모습에 누구라도 좋아할수밖에 없는 멋진 베스트드라이버 기사님 입니다. 아침에 무거운 여행가방을 차에 싣고, 밤에는 숙소에 오면 내려주는데 팁과 봉사료를 선불로 지불했지만 한국인의 정서상 참 잘해주셨는데, 조그만 성의의 팁을 못드린게 많이 아쉽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잠 안자고 여행후기 씁니다)
만약에 회사 임원관계자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이동흔가이드, 윤혜진3인솔자 ,도비운전기사 이 세분께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같고, 더 많은 여행고객들에게 여행의 기쁨과 감동을 전파해주실 기대합니다.
이번 여행에 100%만족은 못하지만, 이 세분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세분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우리팀만의 암호(장~미~) 장미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
167 | 유상영 가이드님, 도비 운전사님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 홍*미 | 2019.08.10 | 5점 | |||||||||
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딸과 함께 여행에 나섰습니다. 날씨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대 첫날 비가 와서 난감했으나 마지막 오후를 빼고는 맑은 날씨였습니다. 미동부와 캐나다를 '유상영 가이드'님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의 설명과 유머를 들으며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후기를 통해 '유상영 가이드님과 친절한 운전기사인 '도비'님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우리 여행팀은 5살 아이부터 70대까지 여서 처음엔 힘들지 않을까? 걱정 했는대 모두들 함께 하여 좋았습니다. 패키지 여행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즐거웠습니다. 이제 서둘러서 찍어 놓은 사진을 정리하고 사진 앨범을 만들까 합니다. 그럼~ 다음 여행을 생각하며 즐겁게 펜을 내려 놓습니다. ^^ | |||||||||||||
166 | 덕분에 너무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 최*희 | 2019.06.25 | 5점 | |||||||||
안녕하세요? 이번에 언니와 아들이랑 여행을 다녀온 제주엄마 입니다^^ 첫번째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두번째로 미국여행을 선택하여 다녀왔는데 처음보다 더 뜻깊고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먼저 유상영 가이드님 정경훈 인솔자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설명, 여행일정 내내 웃음과 즐거움으로 함께 해주신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한국으로 출국할때 가이드님과 마지막 인사를 못해서 아들도 많이 서운해했답니다^^;;
덕분에 무사히 여행 마치고 편안하게 귀국할수 있었고, 이렇게 후기도 쓸수있는게 행복하네요^^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미국가면 연락드릴게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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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미국 캐나다 여행하며 | 성*용 | 2019.06.14 | 5점 | |||||||||
갑자기 회사 근무중 놀러가 볼까 생각이 들어 퇴근시간에 마음이 변하기전 사는 동네 모두투어 양산 증산점에 들렀습니다. 증산점 사장님과 '이경미 실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설명에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내와 둘이서 미국이라는 낯선 지역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감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계신 안내 담당자분의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입출국심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뉴욕공항에 도착하여 인상이 좋으신 '황인영 차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황인영 차장님'의 호쾌한 설명과'임현 부장님'의 자세하고도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잘보고 이해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45명의 많은 인원을 갈등없이 의견조율을 통해 모두에게 만족이 되는 가이드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원광재가이드님'의 말없이 뒤에서 도와 주시는 잔잔한 도움 때문에 더 편한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10일동안 짧은 기간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는 체력소모가 많은 일정이었지만, 두분 가이드님의 배려로 맛있는 음식과 멋있는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여행을 하면 모두투어를 생각하게 되는 이유를 알 수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모두투어를 이용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같이한 45명의 모든분들께도 감사합니다... | |||||||||||||
164 | 미동부, 캐나다 8박10일 유상영가이드님, 임동호인솔자님 감사했습니다. | 이*경 | 2019.06.07 | 5점 | |||||||||
일상을 벗어나는 여행은 언제나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여행에는 날씨가 가장 중요한데 여행 내내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장점은 현지가이드가 전 일정을 함께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전 일정을 진솔하신 유상영가이드님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일정 내내 쉬지 않고 유쾌하게 열정적으로 설명하시는 모습, 시차적응이 안되어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한 곳이라도 더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다양하게 재밌는 에피소드 등 여행 중 지루함이 없게끔 진행하시는 모습이 지끔껏 만나본 가이드님 중 가장 인상적이신 분 이었습니다. 최고의 가이드로 인정합니다!! 함께한 유상영가이드님, 친절하고 매너좋은 임동호인솔자님, 베스트 드라이버 엄지척 기사 조, 남편직장동료부부, 모두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화이팅!! | |||||||||||||
163 | 미동부,캐나다 8박10일 유상영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했습니다. | 남*이 | 2019.05.25 | 5점 | |||||||||
미동부+캐나다 8박10일 여행을 5년전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우리가족 4명과 남편친구 부부와 10명 신청했고 모두 37명이 한팀이었습니다.
첫날부터 시차적응 안되어 하루4시간이상 잠을 자지 못했지만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던건 이분들과 함께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유상영 가이드님 - 유머, 친절, 최선을 다하시는 얼짱 가이드님 - 뉴욕공항에서 이름 말씀하셔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 - 여행후기에서 여러분들이 칭찬하셨던 분이라 안심 임동호 인솔자님 - 항상 잘 웃으시고 불편하지 않게 잘 도와주시고 친절하신 인솔자님 조 운전기사님(한국인 아님) - 안전운전 하시고 엄지척 하면 엄청 좋아하시는 기사님
긴 여정이지만 힘들고 피곤한때도 있었지만 가족과 함께 가서 행복했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모두투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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