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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미동부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10일 <뉴욕/ 보스턴/ 나이아가라/재학생투어/아이비리그 학부형 동반>

카테고리 없음

by 여행할인마트 2025. 5. 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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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동북부에 있는 여덟 개의 명문 대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예일, 코넬, 컬럼비아,
     다트머스, 하버드, 브라운, 프린스턴, 펜실베이니아 대학이다.

     

     

*** 모두투어(온나라여행사) 055] 283-8385
이종환 010-6403-8000
권은진 010 9326 6702

 

== 일정보기 ==> https://www.modetour.com/package/95762935?MLoc=99&Pnum=95762935&Sno=C105884&ANO=72365&thru=crs

 

 

1일차
2025/07/28(월)
인천 → 뉴욕
 
여행의 모든 일정은 유동적이며 항공편 출도착 및 현지 교통사정에 의해 임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천 (ICN) 출발
2025.07.28(월)
10:00
대한항공
 
14시간 10분 소요
뉴욕 (JFK) 도착
2025.07.28(월)
11:10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유의 ㅣ 안내사항
[미국 입국절차 안내사항]
★★미국입국 전 필수서류★★
*ESTA 비자 또는 미국입국관련 비자

※2023년 5월 12일 오전 12시 1분(EDT)부터 비시민권자 비이민 항공 승객은 더 이상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위해 허용되는 COVID-19 백신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입국 심사후 가이드 미팅
 
 
가이드정보 - 미정(행사 2일전 확정)
 
 
SEARCH & MATCH INC. (703-941-6295)
 
 
현지 미팅정보 - 모두투어
 
 
뉴욕
 
세계의 중심!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그곳, 뉴욕
도시개요 - 소개 : NEW YORK UNIVERSITY은 1831년에 사립대학으로 발족한 NYU는 특히 동부의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한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로 산하에 이름높은 어학코스(American Language Institute)를 가지로 있어 외국학생들의 대거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NYU가 위치한 맨하탄 남주는 특히 첨단 예술을 자랑하는 곳으로 뉴욕 중 뉴욕이라 할 수 있으며 각종 화랑,공연장들이 밀집돼 한국의 대학로를 연상시키는 지역이다. 뉴욕대 부설 어학코스에는 89년까지만 해도 800여명의 외국학생이 등록돼 미국에서 외국학생 많은 10대 Language School에 포함돼 왔으며 이 어학코스에만 1백명이상의 한국학생이 재학해 온 것으로 집계됐었다. 기숙사는 신입생 우선으로 배정되고 되고 있으며 설혹 입주가 거부되더라도 빌려 쓸 수 있는 방들이 주변에 많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48 Cooper Square,Room 200,New York,NY 10003-7154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뉴욕의 기후는 대체적으로 온화한 기후이다. 32도를 넘는 일이 거의 없는 여름과 12도 이하로는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는 겨울 때문이다. 그러나 겨울에는 피부로 느끼는 체감 온도가 상당히 썰렁하다. 따라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 또한 봄은 온화하고 가을은 상쾌한 기후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5월부터 10월 사이가 여행하기에 좋다. 7월달의 평균기온이 가장 높고 1월의 평균기온이 가장 낮다. 평균 강수량이 많은 달은 7월과 11월이며 우리나라의 서울에 비해 겨울에도 비가 많이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차 - 시차 : -140
가는방법 - 공항에서 시내까지 :
교통편 - 택시 : 지하철이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라고 한다면 지상의 버스는 비록 느리기는 하지만 거리의 풍경을 차장으로 내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뉴욕을 여행하는데는 더없이 좋은 교통수단이다. 버스는 맨해튼에서 동서로 이동할때 중요한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또한 미드타운과 로어 맨해튼을 여행할때는 도리어 지하철보다 버스가 훨씬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로어 맨해튼을 운행하는 버스는 그 노선 자체가 하나의 관광 노선이기 때문이다.

버스의 요금은 지하철과 같은 1.5$이다. 지하철과 같은 토큰을 사용하고 있으나 다른 도시와는 달리 지폐는 받지 않으므로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환승은 무료이다. 환승을 하려고 할 때는 승차할 때 기사에게 미리 요구하면 환승권을 준다. 그러나 같은 방향의 차량을 같은 버스로 환승해 탈수는 없다. 버스승차장은 대개 'NO STANDING' 또는 'BUS STOP'라고 쓰여진 곳에 정차한다. 2블록 또는 3블록에 한 번씩 정차하며 주의해야 할 것은 뉴욕의 거리가 거의 대부분 일방통행이기 대문에 자신이 가야 할 곳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착오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행가이드 - 즐길거리 : 911 테러 쓰러진 트윈타워로 뉴욕의 스카이 라인이 바뀌었지만 뉴욕은 여전히 대도시의 번화하고 화려한 면을 가진 도시다.
미드타운은 대체로 14St에서 59th St 또는 79th St사이를 말한다. 이 지역은 팬암 빌딩, 시티콥 빌딩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세계외교의 중심지 UN빌딩. 엠파이어 빌딩, NBC방송국, 링컨 센터, 브로드웨이 등 세계적인 관광명소 등이 모여 있어 맨해튼 내에서도 중심이 되는 지역이다. 특히 42St 과 59St 사이는 뉴욕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지역으로 뉴욕의 화려함을 실감할 수 있는 각종 최고급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브로드웨이의 역사는 1882년에 현재의 타임 스퀘어에 처음으로 극장을 건설했던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1920년에 들어서자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의 상징으로서 이야기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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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부르클린에 자리잡은 덤보 지역 및 강변에서 맨하탄 전경 감상 및 자유시간
덤보(DUMBO)는 맨해튼 브리지 아래 동네(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라는 의미의 약어로, 무한도전 뉴욕편 등 다양한 포스터 촬영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뉴욕에서 예술가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과 옛스러운 매력을 더한 배경으로 다양한 촬영지의 배경으로 활용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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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릿지 [조망]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로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힌다.
1,053m의 브루클린 다리는 개통될 당시에 세계 최장의 다리로 주목 받았다. 최초로 철 케이블을 사용한 현수교인데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은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뜨거운 오후에서 한여름의 브루클린 다리가 등장한다. 또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킹콩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배경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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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차이나타운 [차창]
 
개요 : 뉴욕의 차이나타운의 역사는 1849년 캘리포니아 골든 러시와 대륙 횡단 철도 건설로부터 시작된다. 당시 단순 노동자로 미국에 입국한 중국인들은 주로 캘리포니아 주에 정착하여 한때는 10만명 이상, 주 전체 인구의 10% 가까이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인에게 미국의 풍물과 문화는 낯설 수밖에 없는데 미국내의 거의 모든 도시마다 있는 차이나타운에 가면 푸근하고 정겨운 느낌을 갖게 된다. 뉴욕의 차이나타운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후 중국인들의 직업은 광산이나 철도 건설 공사에 머물지 않고 상업과 서비스업으로 확대되었고 중국인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에 위협을 받은 백인들에 의해 이 지역에는 반중국인 감정이 고조되었다. 따라서 이들은 점차 동부와 중서부로 이주하여 뉴욕과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지에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게 되었다.

현재 뉴욕의 중국계 이민자들의 상당한 비율이 차이나타운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차이나타운 주민 대부분은 중국 남부의 광동지방 출신이다. 따라서 이곳에는 광동요리 레스토랑이 많으며 중심부는 캐날 거리와 교차하는 모트 거리 및 베이야드 거리, 펠 거리로 둘러싸인 지역이다.
차이나타운은 연중무휴 영업으로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인인방실의 망고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맛있기로 소문이 나 있다. 딤섬으로 소문난 HSF와 채식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야채 파라다이스, 실내가 널찍한 딤섬 레스토랑 실버펠리스, 고급차와 한약재를 저울에 달아서 판매하는 천인공사, 식료품에서 잡화까지 모든 것을 구비하고 있는 대규모 슈퍼마켓인 금문, 국수 가게 불유연, 합기반점, 기린 각주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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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메모리얼
 
그날을 잊지 않기 위한 침묵의 공간
개요 : 9·11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건설된 뉴욕의 기념관 및 박물관이다
주소 : 180 Greenwich St, New York, NY 1000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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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센터
 
예술과 건축이 만난 미래형 교통 허브
 
 
월 스트리트 [차창]
 
세계 경제의 중심지
세계 금융, 주식의 주임지인 월가는 네덜란드 상인이 살면서 외부인의 침입이나 공격을 막기 위해 벽(Wall)을 설치하면서 유래된 지명이다. 네덜란드인이 정착한 초기에는 뉴 암스텔담으로 불렸으며 현재는 증권거래소, 연방 준비은행, 각국의 기업과 세계적인 금융기업들이 들어선 고층의 마천루가 있는 중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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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청동황소 [차창]
 
부와 행운을 부르는 월스트리트의 상징
개요 : 월 스트리트(Wall street)는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로, 1792년 창립된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 주식(증권)거래소를 비롯하여, 대증권회사 ·대은행이 집중되어 있어,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총본산이라 할 수 있다.

월 스트리트를 대표하는 티리니티 교회를 지나면 청동 황소를 볼 수 있으며 월 스트리트의 상징이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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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후 호텔 투숙
 
 
유의 ㅣ 안내사항 - [특식관련]
■현지 사정상 특식 먹는 지역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유의 ㅣ 안내사항 - [ TIP & ADVICE ]
■다른 항공을 이용하여 출발하는 모두투어 손님과 함께 행사진행 합니다.
■경유 또는 차창관광은 관람지역 이동중 경유하거나, 차량을 타고 이동중 관람할 수 있는 지역을 나열해 놓은 것 입니다.
■현지 교통 사정이나 현지 행사로 인한 교통통제 시 사전 예고없이 경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일차
2025/07/29(화)
뉴욕
 
 
조식 후 출발
 
 
뉴욕
경제와 패션의 중심 세계의 수도 뉴욕 I ♡ New York 맨하탄 관광
도시개요 - 소개 : NEW YORK UNIVERSITY은 1831년에 사립대학으로 발족한 NYU는 특히 동부의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한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로 산하에 이름높은 어학코스(American Language Institute)를 가지로 있어 외국학생들의 대거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NYU가 위치한 맨하탄 남주는 특히 첨단 예술을 자랑하는 곳으로 뉴욕 중 뉴욕이라 할 수 있으며 각종 화랑,공연장들이 밀집돼 한국의 대학로를 연상시키는 지역이다. 뉴욕대 부설 어학코스에는 89년까지만 해도 800여명의 외국학생이 등록돼 미국에서 외국학생 많은 10대 Language School에 포함돼 왔으며 이 어학코스에만 1백명이상의 한국학생이 재학해 온 것으로 집계됐었다. 기숙사는 신입생 우선으로 배정되고 되고 있으며 설혹 입주가 거부되더라도 빌려 쓸 수 있는 방들이 주변에 많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48 Cooper Square,Room 200,New York,NY 10003-7154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뉴욕의 기후는 대체적으로 온화한 기후이다. 32도를 넘는 일이 거의 없는 여름과 12도 이하로는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는 겨울 때문이다. 그러나 겨울에는 피부로 느끼는 체감 온도가 상당히 썰렁하다. 따라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 또한 봄은 온화하고 가을은 상쾌한 기후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5월부터 10월 사이가 여행하기에 좋다. 7월달의 평균기온이 가장 높고 1월의 평균기온이 가장 낮다. 평균 강수량이 많은 달은 7월과 11월이며 우리나라의 서울에 비해 겨울에도 비가 많이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차 - 시차 : -140
가는방법 - 공항에서 시내까지 :
교통편 - 택시 : 지하철이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라고 한다면 지상의 버스는 비록 느리기는 하지만 거리의 풍경을 차장으로 내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뉴욕을 여행하는데는 더없이 좋은 교통수단이다. 버스는 맨해튼에서 동서로 이동할때 중요한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또한 미드타운과 로어 맨해튼을 여행할때는 도리어 지하철보다 버스가 훨씬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로어 맨해튼을 운행하는 버스는 그 노선 자체가 하나의 관광 노선이기 때문이다.

버스의 요금은 지하철과 같은 1.5$이다. 지하철과 같은 토큰을 사용하고 있으나 다른 도시와는 달리 지폐는 받지 않으므로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환승은 무료이다. 환승을 하려고 할 때는 승차할 때 기사에게 미리 요구하면 환승권을 준다. 그러나 같은 방향의 차량을 같은 버스로 환승해 탈수는 없다. 버스승차장은 대개 'NO STANDING' 또는 'BUS STOP'라고 쓰여진 곳에 정차한다. 2블록 또는 3블록에 한 번씩 정차하며 주의해야 할 것은 뉴욕의 거리가 거의 대부분 일방통행이기 대문에 자신이 가야 할 곳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착오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행가이드 - 즐길거리 : 911 테러 쓰러진 트윈타워로 뉴욕의 스카이 라인이 바뀌었지만 뉴욕은 여전히 대도시의 번화하고 화려한 면을 가진 도시다.
미드타운은 대체로 14St에서 59th St 또는 79th St사이를 말한다. 이 지역은 팬암 빌딩, 시티콥 빌딩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세계외교의 중심지 UN빌딩. 엠파이어 빌딩, NBC방송국, 링컨 센터, 브로드웨이 등 세계적인 관광명소 등이 모여 있어 맨해튼 내에서도 중심이 되는 지역이다. 특히 42St 과 59St 사이는 뉴욕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지역으로 뉴욕의 화려함을 실감할 수 있는 각종 최고급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브로드웨이의 역사는 1882년에 현재의 타임 스퀘어에 처음으로 극장을 건설했던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1920년에 들어서자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의 상징으로서 이야기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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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빌딩 숲 사이, 자연이 숨 쉬는 곳 샌트럴 파크 산책
도심에서 느끼는 휴식
센트럴 파크는 뉴욕 맨해튼 중심에 있는 공원으로 뉴욕하면 떠오르는 상징 중 하나이다. 해마다 2,500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으며 미국 전역을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으로 꼽힌다. 평일에도 조깅을 하는 사람, 잔디에 누워있는 연인, 개와 산책하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등 다양한 모습의 뉴욕 사람들로 붐빈다.

1850년에 저널리스트이자 시인이었던 윌리엄 브라이언트가 제안하여 뉴욕 시당국과 함께 협력하여 1876년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조경가 페드릭 로 옴스테드의 설계 개념은 “도심에서 자연으로 최단시간 탈출”이라는 것이었고 이는 이후 전 세계적으로 도시공원설계의 전형적인 표본이 되었다.

3.41km²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며 공원 내에는 인공 호수와 연못, 산책로, 아이스링크, 동물원, 야생 동물 보호구역, 넓은 자연림이 있다. 공원 주변에서는 거리의 악사들의 근사한 연주회도 벌어지며, 외부 원형극장에서는 여름마다 셰익스피어 축제가 열린다.

그러나 공원의 저수지 이북지역은 범죄 다발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밤에는 물론 낮에도 주의해야 한다. 공원 내 동물원 서쪽에는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어 공원 지도와 계절별 행사 일정표 등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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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페리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조망
개요 : 자유의 여신상을 보는 가장 좋은 방법. 약 60여분간의 크루즈 여행과 더불어, 맨해튼과 뉴저지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다.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위치에서 포토타임을 놓치지 말자.
주소 : 655 Third Avenue, Suite 1404 New York, NY 10017
전화/팩스 : Tel: 212-742-1969
홈페이지주소 : https://www.nywatertax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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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전망대
 
뉴욕에서 가장 높은 야외 전망대에서 뉴욕 전경 감상
베슬 바로 앞 Hudson Yards 건물에 위치한 전망대. 뉴욕에서 가장 높은 야외 전망대로 100층 아래 발밑에 펼쳐진 도시를 감상하며 놀라움을 느낄 수 있다. 전망대 안에는 기념품 샵과 카페가 있으며, 칵테일, 맥주, 와인부터 간단한 음식까지 모드 구매가 가능하다.
 
 
베슬 [외부관람]
 
예술이 된 계단 미로
 
 
첼시 마켓
 
전세계 미식이 모이는 뉴욕의 맛집 창고
첼시 마켓(Chelsea Market)은 뉴욕 첼시에 위치한 실내형 식료품 마켓이다. 본래 '오레오'를 만든 유명 비스킷 회사인 나비스코(Nabisco)의 과자공장이었다. 공장을 확장해 뉴저지로 이동하게 되었고 이후 이곳에 다양한 식품 업체들이 입점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 이 곳의 명물은 랍스터로, 굉장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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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후 브로드웨이로 이동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 또는 라이언킹 관람
※ 좌석은 일반석 기준입니다.
개요 :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시카고, 라이언킹 등 유명한 뮤지컬 공연들을 관람할 수 있다.
판매가 :
최소행사인원 : 1명
 
호텔투숙
 
3일차
2025/07/30(수)
뉴저지 → 필라델피아 → 워싱턴 DC
 
 
조식 후 출발
 
 
프린스턴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프린스턴 대학
 
★재학생 투어★ 아이비리그의 전통과 품격이 살아 숨 쉬는 지성의 상징
현지 재학생의 안내로 이루어지는 캠퍼스 투어 및 Q&A 시간
프린스턴 대학교는 1746년에 설립된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있는 아이비 리그에 소속된 대학이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미국에서 8번째 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미국 독립 전 식민지시대에 설립된 미국의 9개 대학교 중 하나이다.
 
 
미국 독립의 산실 필라델피아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필라델피아 관람지역
 
 
 
필라델피아
 
도시개요 - 소개 : 필라델피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은 1740년에 Ben Franklin에 의해 창립되었다. 학생수가 220,000명으로 미국에서 5번째로 큰 공립대학이다 수의학, 공학, 생물학, 미술, 과학, 법률,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대학은 특히 미국의 대학에서 3위의 최고의 대학으로 뽑혔다. 대학 홈페이지(http://www.upenn.edu)로 들어가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Temple University는 28,000명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로 치의학, 의학, 법학 등을 주전공으로 하는 공립학교이다. Russell H.Conwell 박사가 1884년에 학회를 설립하였고 1884년에 단과대학으로, 1907년에 템플대학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학교 홈페이지(http://www.temple.edu)로 들어가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후 - 개괄 :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하지만 여름에는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강수량은 7월을 제외하곤 100㎜미만이다. 전형적인 대륙성기후이다.
시차 - 시차 : -140
가는방법 - 공항에서 시내까지 :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서 리무진 버스가 운행하고 있는데($5-7.50), 시내의 주요 호텔이나 버스 터미널과 공항을 약 30분에 연결해 준다. 택시를 이용하면 다운타운까지 10-15분에 갈수 있고, 약20-30분정도 걸인다. 그외에 시내버스,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편 - 페리 : Market-Frankford. Line과 Broad St. Line의 2개 노선을 가지고 있으며 Commuter Rail과 연계 운행하고 있다. 요금은 $1.50로 매우 비싼편인 데다가 필라델피아의 지하철 대부분은 출·퇴근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여행하기에는 불편하다. 또 야간에는 안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추천해 주고 싶은 교통수단이 아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SEPTA(Southeastern Pennsylvania Transportation Authority)에 가맹된 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SEPTA일일권을 이용할 수 있는데 가격은 $5로 공항까지 갈 수 있다. 이 이용권은 John F. Kennedy Boulevard나 16th Streat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여행가이드 - 즐길거리 : 필라델피아의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4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여행하기 전에는 약간의 시차적응을 위한 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정오이면 필라델피아 현지는 전날 오후 10시가 된다.

자유여행을 즐기려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일행이 있는 경우나 짐이 많은 경우에는 오히려 렌터카 이용이 대중교통보다 더 편리하고 저렴하다. 예약할 때 국제면허증이나 크레디트카드로 신분을 확인하고 주소, 이름, 전화번호 등을 기록하고 지불방법 등을 명시해 주면 바로 차를 렌터할 수 있다. 렌터 기간에는 1일 24시간, 1주일간 등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요금이나 차종, 기간에 따라 다양하다. 대여 기간이 짧은 24시간 렌터가 요금이 비싼 것은 당연하다. 요금은 계약금을 미리 내고, 렌터카를 되돌려줄 때 서류와 키를 돌려주며 정산한다. 렌트 기간과 주행 거리를 합산해서 계산하고, 그 외 가솔린대, 세금, 보험료 등이 가해진다. 크레디트 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예약 때 카드 번호를 제시해 주면 계약금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 손해 배상 등의 보험은 자동적으로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나 차의 파손에 대비해 차량 면책보험, 해외여행자 피해보험, 탑승자 전원에게 적용되는 탑승자 피해보험 등의 임의 보험에도 가입해놓는 것이 안전하다. 빌린 날을 연기할 때는 전화로 연락해 연기날짜를 알려주는 것이 에티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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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종
 
자유의 종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에 있는 종이다. 예전에는 펜실베이니아 주립청사의 첨탑에 있었으며, 이 벨은 런던에 있는 래스터 앤 팩에게 1752년 주문 제작한 것이며, “모든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공표하라”라는 문자가 새겨져 주조되었다. 원래는 필라델피아에 도착 후 첫 타종 이후 금이 갔지지만, 현지의 장인인 존 패스와 존 스토에 의해 재주조되었고 이들의 성이 종에 새겨졌다. 초기에 자유의 종은 의회 회기 동안 의원들을 소환하는 종으로 사용되었고, 공적인 모임과 공표를 위해 시민들을 불러 모으는 것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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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필라델피아에 있는 미 독립기념관(Independence Hall)은 미 합중국 탄생의 요람이라고 한다.
1776년에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것도, 1781년 13개 식민지를 통합하는 미국 연합 규약이 비준된 것도, 그리고 1787년 5월에서 9월까지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이 주재한 논의 끝에 미국 기본법의 토대가 된 연방 헌법이 제정된 것도 모두 독립기념관에서였다.

독립기념관 건물은 앤드루 해밀턴(Andrew Hamilton)이 설계한 것으로 필라델피아 코먼웰스(Commonwealth)의 의사당으로 사용되었다. 1753년 완공된 이 건물은 2,080파운드(943㎏)의 종을 걸려고 했던 첨탑을 가진 수수한 벽돌 건물이다. 그러나 종은 두 차례나 금이 가 특별 누각에 옮겨져 보관되었다. 현재 첨탑에는 다시 주조한 종이 걸려 있다. 독립기념관의 중요성은 그 건축적 설계가 아니라, 미국 민주주의가 형성된 곳으로서 미국 역사에 근본적인 중요성을 지닌 문서들을 입안하고 토론한 곳이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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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경유/차창관광
 
 
 
필라델피아 시청
 
필라델피아 시청은 필라델피아의 시청으로, 높이 167m의 9층인 초고층 빌딩이다. 1872년 '존 맥아서 주니어'의 설계로 건축하기 시작하여 1901년 완공되었다. 건물 꼭대기에는 1m 정도의 윌리엄 펜 동상이 세워져 있고, 내부에는 250여 개의 조각상이 있다.
 
 
펜스랜딩
 
윌리엄 펜이 이끄는 영국 이민자들이 처음으로 미국땅을 밟은 곳이다. 필라델피아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스카이라인
 
18세기 르네상스 건축 양식과 철골조 건축물의 앙상블을 볼 수 있다. 한눈에 펼쳐지는 스카이라인이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유펜대학교 캠퍼스
 
★가이드 투어★ 지성과 혁신이 만나는 미국 명문 리더의 요람
개요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는 흔히 유펜(UPenn) 혹은 펜 Penn으로도 불리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아이비 리그 사립 대학이다. 1740년 설립됐으며 1755년에 인가받은 이 연구 중심 종합 대학교는 미국 대학 협회의 설립 대학 중 하나이며 미국 최초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모두 제공하기 시작했던 대학이다.

조셉 워튼이 설립한 이 대학의 워튼(와튼) 스쿨 경영대학은 미국에서 제일 오래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학부 과정과 경영대학원 과정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워싱턴 DC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유의 ㅣ 안내사항 - [ TIP & ADVICE ]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은 외부관람으로 진행됩니다.
 
 
4일차
2025/07/31(목)
워싱턴 DC
 
 
조식후 출발
 
 
워싱턴 DC
 
미국의 수도 세계 정치의 1번지 워싱턴 DC
국제정치의 중심지이자 전세계에서 가장 권력과 힘이 있는 곳으로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중요한 모든 일들이 결정되는 도시이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일들이 결정 및 실행되는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부지방에서는 특이하게 인구구성원의 70%이상이 흑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뉴욕, 피라델피아에 이어 1790년에 미국의 수도가 된 도시. 자연 발생적으로 생긴 도시가 아니고 계획도시 이다. 프랑스인 피에르 샤를 랑팡(Pierre L"Enfant)의 설계로 건설되었으며 필요에 만들어진 도시여서 워싱턴은 백악관과 워싱턴 몰을 중심으로 도시 자체가 하나의 정원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도로와 건물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잔디로 깔려 있고 녹음이 우거져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다.



미국의 정치, 외교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미국 독립의 역사가 숨쉬고 있고,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이기도 한 워싱턴은 활기 있고 생동감 있는 도시이다. 1790년 세번째 수도로 확정이 되어,1880년 이사 했다. 워싱턴D.C.는 연방직속의 특별구역이다. 1974년 이전에는 대통령이 시장을 임명하였으나 1974년 이후에는 시장을 선거로 뽑아 이도시의 자치성을 키워갔다.



국가적인 영웅과 전쟁 사망자가 잠들어 있는곳 알링턴 국립묘지,역대대통령의 거주지였고 지금도 그러한 백악관, 나라의 많은 일들이 처리되는 곳 국회 의사당, 제퍼슨 대통령을 기념하여 제퍼슨의 200주년 생일에 지은 제퍼슨 기념관 등의 관광명소가 많다. 미국의 역사의 유적과 정치에 관련된 관광지가 많다. 의회,상무성 같은 딱딱한 명소 밖에 없는 듯 하지만,공원이나 휴식시설이 잘 갖추어져 맘을 트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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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기념관
 
자유와 평등의 꿈을 새긴 침묵의 거인
몰의 서쪽 끝에 세워져 있는 링컨 기념관은 파르테논 신전을 본뜬 장엄한 건물로 중앙에는 다니엘 프렌치가 1922년 완성한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거대한 대리석 좌상이 있다.

36개의 도리아식 원기둥은 그가 암살 될 당시 주(州)의 수이다. 좌상의 왼쪽 벽에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 우측 벽에는 링컨의 제2회 취임연설이 조각되어 있다.
링컨 기념관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퍼기 버텀(Foggy Bottom)역이지만 지하철보다는 국회의사당 쪽에서 몰을 따라 서쪽으로 걸어서 가는 것이 좋다. 약 40분이 소요되며 산책을 겸해 몰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긋하게 감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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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외부관람]
 
미국 역사가 이루어 지는 백악관
(외부관람)
미국의 많은 역사적 외교, 정치 결단이 행해지고 세계 각국의 저명 인사가 초대 되는 백악관은 거의 200년 동안 미국 대통령의 관저이자 집무실이었다, 워싱턴 기념탑에서 북쪽에 맞서 있는 이 웅대한 건물은 제임스 호번에 의해 1800년 완공 되었으며 최초의 입주자는 2대 대통령인 애덤스이다

백악관이라는 이름은 1814년 독립 전쟁에서 영국군이 불을 질렀을때 타고 남은 부분을 하얗게 칠한 것에서 유래 한다, 건물 안에는 132개의 방이 있다, 대통령의 집무실은 1층 서쪽, 대통령 부처의 리빙룸은 2, 3층에 있다. 1층 동쪽의 이스트룸과 그린룸, 블루룸, 레드룸, 스테이트 다이닝룸 등 5개의 방이 일반에게 공개 되는데. 그중에서 이스트 룸은 최대의 리셉션 룸으로 대통령 기자 회견이나 조약 조인등의 공식 행사가 행해진다.

특별한 초대나 VIP등의 방문이 없는한, 백악관의 내부는 무료로 일반에게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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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지구의 모든 생명이 모인 살아있는 백과사전
워싱턴 D.C.에서 역사적인 유물과 순수예술작품들의 정수들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관리하에 있다. 이 박물관은 1846년 ‘인류의 지식의 증가와 보급을 위해’ 영국인인 제임스 스미슨(James Smithson)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13개의 박물관과 미술관, 동물원 등이 모인 종합박물관이다.

스미스소니언 캐슬(Castle)은 스미스소니언 연구소에 속한 13개의 방대한 박물관들을 관리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팜플렛과 행사정보, 비디오를 통한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정보안내소가 있으며 제임스 스미슨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개방시간은 매일 10:00㏂~5:30㏘이다.

* 자연사 박물관

금빛의 둥근 지붕이 신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 박물관은 지구의 창성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식·광물, 모든 것에 관한 대전시장이다. 자연 그대로의 세트 안에 새와 동물들, 유사 이래의 생물, 화석, 에스키모와 인디언의 생활, 보석 등을 전시하고 있어 언제까지 보고 있어도 싫증나지 않는다.

1층 중앙에는 이제까지 발견된 중에서 세계최대라고 하는 거대한 아프리카 코끼리의 박제가 둥근 지붕에서 비치는 햇빛을 받으며 서 있다. 하이라이트는 공룡의 화석과 44.5캐럿의 세계최대의 블루 다이아몬드 ‘호프’. 1640년에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는 인도에서 가지고 들어온 이래 가지고 있는 주인이 차례차례로 비극에 처해지는 불우한 운명을 지녔다고 한다. 또한 330캐럿의 ‘스타 오브 아시아’라고 불리는 스타 사파이어도 전시되어 있는데 그 굉장함에는 기가 막힐 정도이다.

그 밖에 40억 년 전의 화석 플랑크톤에서부터 공룡의 알과 동물의 화석, 수많은 동물박제들이 이곳 거대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곤충실은 바퀴벌레에서부터 독거미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살아 있는 벌레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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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국립 미술관
 
세기의 걸작을 만나는 미국의 예술 보물창고
워싱턴 국립 미술관은 앤드류 멜론이 자신의 소장품을 국민을 위해 내놓고, 박물관 건물까지 기증함으로써 탄생한 미술관입니다. 1941년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대리석 구조물에서 시작한 워싱턴 국립 미술관은 이후 많은 사람들이 신생된 국립 미술관에 자신의 예술품을 기증하면서 점차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국립 미술관은 구관인 서관과 신관인 동관으로 나눠지는데, 대리석 건물인 서관은 20세기전까지의 회화나 조각이 전시되어 있고, 동관에는 설치미술, 팝아트, 추상미술과 같은 현대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외부관람]
 
워싱턴 D.C.를 상징하는 건물중 하나
(외부관람)
백악관과 함께 워싱턴 관광의 진수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회의사당은 1800년에 수도가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으로 옮겨진 이래 미합중국의 상징이 되어 정치, 경제, 외교 문제가 토의, 결단되어 온 곳이다.

그리스 복고 양식의 국회의사당 건물은 돔 꼭대기의 자유의 상까지 88m, 폭은 110m, 좌우 230m의 길이로 펼쳐져 있는데 1793년에 착공된 이후 계속 개수, 증축되어 오늘날의 아름답고 위엄에 찬 모습을 이루고 있다. 워싱턴에서는 의사당 건물의 주철제 둥근 지붕 꼭대기가 가장 높으며, 밤에 이 지붕에 불빛이 있으면 국회가 아직 열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앙의 돔 아래에 위치한 로툰다(Rotunda)는 국회의사당의 핵심 부분이다. 국장을 거행하는 장소로 사용되어 왔으며 역사적인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벽에는 콜럼버스부터 미국의 역사를 그린 유화, 부조가 장식되어 있다. 또한 이 건물의 한가운데에는 링컨 대통령에서부터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이르는 정치가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커다란 홀과 공공장소는 전직정치가들의 기념비와 상으로 가득 차 있는 반면, 현직 입법부원들이 회의실이나 대강당에서는 법과 정책의 세세한 부분들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돔을 기준으로 좌측이 상원, 우측이 하원의 회의장이다. 회기 중에는 방청석 패스가 있으면 참관도 가능하다. 카메라는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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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기념관
 
미국 독립정신을 품은 고전주의 건축의 걸작
주요 몰 기념비에서 가장 최근에 건설된 제퍼슨 기념관은 포토맥강 옆에 세워진 대리석의 원형건물. 독립선언서의 작성자이자 제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43년에 건설되었으며 내부에는 제퍼슨의 청동조상과 그가 남긴 말이 조각되어 있다.

링컨과 제퍼슨 기념관 사이의 타이들 베이신(Tidal Basin) 연못은 이 두 기념관을 포함한 몰의 서쪽 부분이 포토맥강의 홍수로 침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봄에는 주위에 벚꽃이 만발하여 무척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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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잊혀진 전쟁, 그러나 결코 잊지 않을 희생
"알지도 못했던 나라, 만나보지도 못했던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나라의 부름에 응한 아들들과 딸들을 기린다" 미국 워싱턴 시내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에 새겨진 문구이다.

이 기념공원에는 6.25의 참상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미군병사 19명의 전투장면을 동상으로 만들어 동이트고 석양이 질때까지 동상의 그림자가 공원주변을 맴돌면서 그림자를 포함한 38명의 미군병사 모습에서 38선을 상징토록 했다.

한국전쟁 정전 42주년에 맞춰 1995년에 개장되었으며, 개장식에는 당시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김영삼 한국 대통령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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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후 호텔 투숙
 
 
유의 ㅣ 안내사항 - [ TIP & ADVICE ]
■국회의사당, 백악관은 미국 정부 방침에 의해 외부관람으로 진행됩니다.
 
 
5일차
2025/08/01(금)
나이아가라
 
 
조식 후 호텔 출발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로 이동 (약 6시간 소요)
 
 
이동 중 중식
※육로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넘어가게 됩니다.
 
 
유의 ㅣ 안내사항
미국/캐나다 국경 통과 시 주의사항
◈ 캐나다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및 유의사항 ◈
★시민권자(여권)
★영주권자(영주권), 여행자(여권, I-94)
★유학생(여권, I-20원본 / 학교 담당자 서명)
★복수의 여권 필요(단수여권시 미국 입국에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나이아가라 강을 건너 캐나다에 입국 시에는 국가간 이동이므로 모든 고객님은 이민국에서 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 순수 관광 목적이외의 입국자에 대해서는 캐나다 입국 심사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 입국 심사는 해당국가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임으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전에 캐나다 입국이 거부된 기록이 있거나 불법체류 목적 또는 관광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입국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 위 열거하는 사항에 해당하시는 여행객은 반드시 동 내용을 숙지하시고 여행계약을 체결하셔야 합니다.
- 여행 중 입국 거절시에는 개인 사유로 인하여 여행이 불가한 경우이므로 당사에서는 환불 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또한 한국으로 귀국을 위하여 발생하는 모든 비용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미국 측 국경 통과시 식료품의 반입 규정의 강화로 인해 식료품의 반입(동물성 식품/건어물 등)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패널티 또는 분실 등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
※ 나이아가라 관광 일정은 4일차, 5일차에 나눠서 진행 됩니다.
개요 : 나이아가라 폭포는 북미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폭포이며 이구아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이다. 염소 섬(Goat Island)을 기준으로 캐나다 폭포와 미국 폭포로 나뉘는데, 캐나다 쪽에서 볼 때 동쪽이 미국 폭포, 서쪽이 캐나다 폭포이다.
캐나다 폭포는 높이 54m, 너비 675m로 모양이 말발굽 같다 하여 말발굽 폭포(Horseshoe Falls)라고 불리기도 한다. 폭포로 인해 주변은 항상 안개가 껴 있으며, 미국 쪽보다는 캐나다 쪽의 전망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주소 : http://www.niagarafallskorea.co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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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헬기투어 [선택관광]
선택관광 안내 - $160/인
개요 : 가장 독특하게 나이아가라를 즐길 수 있으며, 한눈에 폭포를 담을 수 있도록 하늘에서 감상하는 관광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4인승 헬리콥터를 타고 월풀과 레인보우 브릿지, 퀸 빅토리아 파크를 지나 캐나다 폭포와 미국 폭포에 이르기 까지 나이아가라 일대의 모든 명소를 돌아볼 수 있다. 커다란 창을 통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헤드폰을 통해 한국어로 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더욱 흥미롭게 나이아가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폭포 위로 떠오르는 멋진 무지개도 감상할 수 있다.
최소행사인원 : 1명
행사요일 : 매일 9AM~ 일몰
소요시간 : 약 12분 (탑승 시간 포함)
포함사항 : 개인헤드셋안내
Information : http://www.niagara-helicopters.com/home.php?id=1
투어형태 : 헬기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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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풀 제트보트 (선택관광) [선택관광]
선택관광 안내 - $130/인
개요 : ★ 추천 옵션관광 ★
나이아가라 강의 하류에서 시작하여 월풀지역을 지나 강 상류쪽으로 제트보트를 타고 고속운행한다. 여행으로 피로한 몸을 100% 풀어주는 즐거움을 만끽하자.
최소행사인원 : 1명
소요시간 : 총 1시간 30분
탑승 1시간 대기 30분
Information : 옵션 미 진행시 대체 진행 일정 : 온타리오 호수 및 주변 마을 산책 및 자유시간
투어형태 : 보트탑승
 
 
유의 ㅣ 안내사항 - [ TIP & ADVICE ]
■선택관광은 현지에서 진행 가능한 모든 관광을 명시 해 놓은것이며,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미 진행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선택관광을 진행하시지 않는 손님들께서는 자유일정으로 대체일정 진행됩니다.(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예약시 유의사항에서 '미국/캐나다 국경 통과 시 주의사항' 을 꼭 숙지해 주세요.
 
 
석식 후 호텔 투숙
 
6일차
2025/08/02(토)
나이아가라
 
 
조식 후 호텔 출발
 
 
나이아가라
 
하얀 물보라로 아침을 깨우는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지방자치구 또는 나이아가라 지방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부에 위치한 12개의 도시와 자치 단체로 이루어진 지방자치구이다.

나이아가라 지방은 나이아가라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동쪽으로 미국과 국경을 접하는 나이아가라 강이 있다. 지방의 북쪽으로는 온타리오 호, 남쪽으로는 이리 호가 있다.

나이아가라 지방은 독특한 자연 풍경으로 캐나다 농업과 관광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농업으로 포도를 생산하거나 포도주를 만들기도 한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더불어 나이아가라 와인 루트는 나이아가라의 포도주 양조장과 연결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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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폭포 속으로 뛰어드는 짜릿한 경험
현지 날씨에 따리 진행이 어려운 경우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로 대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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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락 하우스
 
폭포 끝자락, 자연의 심장을 가장 가까이서 느끼는 곳
개요 : 캐나다 폭포 바로 옆쪽으로 위치한 건물로, 상점과 음식점이 있으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정면에서 볼수 있기도 하다,
주소 : 6650 Niagara River Pkwy, Niagara Falls, ON L2E 6X8 캐나다

전화/팩스 : TEL:+1 905-354-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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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빅토리아 파크
 
개요 : 퀸 빅토리아 파크는 나이아가라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다. 클립턴 언덕(Clifton Hill)부터 더퍼린 섬(Dufferin Islands)까지 이어지며, 캐나다 지역은 물론 세계 곳곳의 여러 가지 나무와 꽃들을 심어놓아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철마다 색깔이 달라지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식물마다 명칭과 설명을 달아 보는 이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바위 정원과 장미의 일종인 하이브리드 티(Hybrid Tea) 정원, 양탄자 무늬로 꾸민 꽃밭이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며 여름이면 금요일 밤마다 벌어지는 불꽃놀이가 벌어진다. 근처 주민에게도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결혼사진을 촬영하는 신혼부부들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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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계
 
※ 12월~4월 동절기 기간에는 꽃시계 정비기간으로 진행을 하지 않습니다.
폭포에서 약 11km 정도 떨어진 써 아담베이크 발전소(Sir Adam Beck Generation Station)옆에 위치해 있으며, 스페니쉬 에어로 카 승차장에서 북쪽으로 올라간 곳, 피플 무버로 5번째 정거장에 내리면 꽃으로 만들어진 시계가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중심가에서는 조금 후미진 곳에 있으므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매년 여름철이면 20.000송이에 달하는 꽃으로 시계를 장식하고 일년에 두 번 다른 모양으로 디자인한다. 사진촬영으로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곳이며, 라일락 정원과 선물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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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워터 웨이사이드 채플
 
※ 12월~4월 동절기 기간에는 차량 진입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개요 :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로 기네스북에도 올라가 있다. 높이 3m, 길이 2.5m 정도로 6명이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다.
미니 교회지만 해마다 수많은 커플이 웨딩 마치를 울리기 위해 이 곳을 찾는다. 마을을 찾는 관광객 마다 한번씩은 들러 사진을 찍는 장소이다.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쉽게 지나칠수도 있으니 주위를 잘 둘러봐야한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함께 온타리오 여행에 있어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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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가든 [차창]
 
개요 : 1936년에 세워진 Niagara Parks' Botanical Gardens은 나이아가라 북쪽 폭포에서 차로 10분 가량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3년 코스의 원예학교의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가꾼 관엽 식물과 수목 등이 일반에게 공개된다. 6월초에 절정을 이루는 장미 정원은 가히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소 : 2565 Niagara Pkwy, Niagara Falls, ON, Canada

전화/팩스 : TEL:+1 905-356-8554

홈페이지주소 : http://www.niagaraparks.com/garden-trail/botanical-garde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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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레이크 [차창]
 
개요 : 19세기의 풍습을 간직하고 있는 나이아가라 지역의 최초의 마을이다.
 
 
국경 통과 후 미국으로 입국
 
 
뉴욕주의 주도 알바니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7일차
2025/08/03(일)
보스턴
 
 
조식 후 호텔 출발
 
 
보스턴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보스턴
보스턴
도시개요 - 소개 : 보스톤은 학원도시이다. 예를 들어 보스턴 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시몬즈 칼리지, 거기에 하버드 대학교 등 많은 대학이 있다. 모든 대학에 다 가볼 필요는 없지만, 1636년에 창립된 미국 최고의 대학교인 하버드 대학정도는 가보도록 한다. 하버드 대학교는 보스턴의 교외도시 케임브리지에 있다. 지하철 레드라인의 하버드역에서 내리면 바로 그곳이 하버드 대학교의 한 모퉁이다. 이 거리는 분위기부터가 다르다. 하버드의 책방에는 여러가지 책은 물론 레코드도 많이 갖추어져 있는데, 때때로 바겐세일을 하기도 한다. 박물관도 많이 있으며, 미술관에는 동양의 컬렉션도 풍부하다. 시간이 있으면 도서관에도 들어가 보도록 한다. 우리나라의 대학도서관처럼 입구에서 학생증을 보일 필요가 없으며, 도선관은 개가식으로 되어 있다. 흥미가 있으면 수업을 들여다보는 것도 괜찮다.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주말이 되면 콘서트, 영화감상회 등의 이벤트가 성황을 이루다. 무료인 곳도 많으며, 대개 3$에서 4$정도 받는다. 하버드 스퀘어 주변에서는 밤 8시경이 되면 거리 뮤지션이 출몰한다. 현악 사중주의 재즈가 있고 각양각색의 재주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보스턴 칼리지는 11의 학교들와 단과 대학들을 통하여 50 이상의 연구 분야들에서 매년 3,700이상를 수여했다. 홈페이지는 infoeagle.bc.edu이다. 보스턴 대학은 사립학교로 헌신적인 선생님들에게 모든 학생들이 학습에 의해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한다. 대학의 학습 환경은 직접적이고 뛰어난 학생들이 많고 경제적이며, 사회적이다. 홈페이지는 web.bu.edu이다.
기후 - 개괄 : 보스턴방문의 적기는 미국의 다른 북동부 도시와 마찬가지로 늦봄과 9월에서 10월 사이다. 한여름의 7월과 8월에는 보스턴은 매우 덥고 습하다. 또 우리나라는 7월과 8월에 비가 많이 오는 반면에 보스톤은 11월과 12월에 비가 많이 온다. 전체적으로 계절에 따른 기온의 변화가 우리나라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시차 - 시차 : -140
교통편 - 전철 : 보스턴의 지하철은 블루라인, 그린라인, 레드라인, 오렌지라인의 4개 노선으로 보스턴에서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은 지하철의 레드라인으로 Porter, Devis, Alewife의 각 역에 가보기 바란다. 개찰구를 나가지 않고도 반대방향의 전차를 탈 수 있으며 역 구내는 일종의 '예술작품'처럼 꾸며져 있다.
지하철은 Government Center로 향하는 노선을 inbound, 반대 방향을 outbound라고 한다. 그러므로 Government만은 향하는 방향으로 씌어있다. 예를 들어 블루라인의 공항 방면은 Eastbound이다. 우리나라처럼 oo방면이라는 표시를 하지 않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보스턴은 미국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전통있는 도시이다. 영국의 식민지 시대, 독립전쟁, 남북전쟁 등의 역사적 명승지 16곳이 2.5마일에 펼쳐져 있는 곳을 프리덤 트레일이라고 한다. 프리덤 트레일의 시발점은 보스턴 커먼으로 이곳의 관광 안내소를 시발점으로 붉은 벽돌로 된 안내선이 그려져 있어 이 길을 따라 다운타운의 상업 중심가와 쇼핑센터, 역사 깊은 훼뉴얼 홀과 노스앤드를 지나 유서 깊은 찰스타운에 이르게 되는 길이다. 스테이트 지하철 역의 맞은편에 있는 'Park Visitor Center'에서는 매일 15분간격으로 프리덤트레일의 무료 'Walking Tour'가 있다. 백 베이 지역은 찰스강의 일부로써 수중에 위치하였으나 1856년에 시작되어 30여년으 걸친 매립공사로 인해 이루어진 곳으로 오늘에 이르러서는 보스턴에서 가장 활기찬 문화가 풍부한 지역이다.

보스턴의 다운타운은 각양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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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
 
★재학생 투어★세계 최고의 지성이 시작된 곳
현지 재학생의 안내로 이루어지는 캠퍼스 투어 및 Q&A 시간
개요 : 1636년에 개교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자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불리는 하버드는 그 명성에 걸맞게 케네디를 비롯한 유명 정치인과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해 냈다.
대학 캠퍼스는 400여개 이상의 건물이 있는 하나의 도시라해도 무방할 정도의 규모로 건물들도 역사를 그대로 반영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하버드 야드라고 불리는 곳은 18-19세기에 세워진 건물들이 모여 있어 색다른 맛을 풍긴다. 대학 안에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어 관광지로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캠퍼스 견학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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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추세츠 공과대학
 
★재학생 투어★세상을 바꾸는 과학과 혁신의 심장
현지 재학생의 안내로 이루어지는 캠퍼스 투어 및 Q&A 시간
지질학자인 W. B. 로저스가 과학의 진흥과 개발을 목적으로 1861년에 설립하였으며 1865년에 세계 최초의 공과대학으로서 개교하였다. 설립 이래 공학, 이학, 건축학, 인문과학 분야에서 수많은 공적을 쌓았으며 유능한 과학자들을 배출해 낸 세계제일의 공과대학이다.
동과 서로 나뉘어진 캠퍼스의 총면적은 546㎢로, 80개에 달하는 모던한 건물에서 1만 여 학생들이 배우고 있다.
가는방법 : 지하철 레드 라인의 Kendall Square역에서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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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트레일
 
발걸음마다 미국 독립의 숨결이 깃든 역사 탐험길
개요 : 프리덤 트레일은 미국과 보스턴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보도 관광 여행이다. 이는 1958년 윌리엄 스코필드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그는 1951년부터 주요 유적지를 연결하는 테마를 계획하였다. 보스턴 거먼, 파크 스트라으 교회, 주 의사당, 폴 리비어 하우스 등 16개의 유명한 역사 유적지를 도보에 빨간색 줄로 연결하여 관광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총 거리는 4km이며, 보스턴 국립 역사 공원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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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커먼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공원, 자유의 뿌리가 자란 곳
보스턴 중심에 있는 약 6만평 넓이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모여 피크닉, 공연 등을 즐기는 곳이다.
 
 
주청사
 
금빛 돔 아래, 미국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곳
개요 : 보스턴 코먼의 북쪽으로 금빛의 돔이 독특한 매사추세츠주의 의사당이 서 있다. 1798년, 워싱턴의 의사당을 설계한 찰스 블루핀치에 의해 세워진 의사당에는 독립전쟁에 관한 물건들과 ‘플리머스 식민지사(植民地史)’ 등의 중요 문서들이 보관되어 있다.
가는방법 : Beacon St.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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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마켓
 
맛과 사람, 역사가 어우러진 보스턴의 활기찬 광장
개요 : 퀸시마켓은 3개의 건물에 22개의 별미를 갖춘 식당들과 100여개의 부티크점들을 수용하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있다. 밤낮의 구별이 없는 편리한 산책로 및 간이 식당시설이 즐비하다. 특히 즉흥적이면서도 흥미로운 노상 흥행사들과 마술사들 및 음악가들의 연주는 볼만하다. 퀸시마켓 바로 옆에는 "독립운동의 요람"이라 일컬어지는 파뉴일홀 빌딩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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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마켓에서 자유식
 
 
호텔 투숙
 
8일차
2025/08/04(월)
뉴헤이븐 → 뉴욕
 
 
조식 후 호텔 출발
 
 
교육 문화의 중심지 뉴헤이븐
(약 2시간 소요)
 
 
예일대학교
 
★재학생 투어★고딕 건축과 학문의 깊이가 어우러진 명문 캠퍼스
현지 재학생의 안내로 이루어지는 캠퍼스 투어 및 Q&A 시간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는 미국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 있는 아이비리그 사립 대학이다.

1701년 목사들이 세이브룩에 세운 칼리지어트 스쿨(Collegiate School)에서 비롯된 대학이며, 미국의 고등교육기관 중 하버드, 윌리엄 앤 메리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다. 미국의 여러 초창기 대학이 그렇듯이 이 학교도 당초 목회자 양성을 목적으로 10여명의 목사가 설립했다가 차츰 종합대학으로 발전했다. 1718년 지금의 위치로 옮기고 대학에 많은 기증을 한 엘리후 예일(Elihu Yale)을 기념하여 학교명을 예일 칼리지(Yale College)로 바꾸었다. 1861년 일반대학원에서 미국 최초로 박사학위를 수여하기 시작한 대학이기도 하다.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예일의 300년 전통은 최근 미국 대통령 여섯 명 중 네 명이 예일 출신이었다는 점을 비롯하여 미국 정부의 모든 기관에서 예일 졸업생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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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우드버리 아웃렛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우드버리 코먼 프리미엄 아울렛
 
자유쇼핑
개요 : 미국에 있는 가장 크고 유명한 아울렛으로 220 여개 최다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는 고급 아울렛. 맨하탄에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뉴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코치(Coach), 버버리(Burberry),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 갭(Gap), 트루릴리젼(True Religion Brand Jeans), 퓨마(Puma), 나이키(Nike Factory Store) , 아디다스(Adidas), 게스(Guess Factory Store), 리바이스(Levi's Outlet Store), 콜럼비아(Columbia Sportswear Company), DKNY 등 최대 25~6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렴하고 알뜰한 쇼핑의 기회!

주소 : 498 Red Apple Ct, Central Valley, NY 10917-6619
전화/팩스 : 1-845-928-4000
홈페이지주소 :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woodbury-common
개장시간 : 10:00 AM ~ 8:00 PM(금/토/일의 경우, ~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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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ㅣ 안내사항
우드버리 아울렛 이용 시 유의사항
* 구입 후 영수증 확인을 통해 추후 이상없는 쇼핑과 즐거운 관광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아울렛에서는 개별 자유식 입니다. 개별적으로 카페테리아에서 음식을 구입하여 드시면 됩니다.
 
 
뉴저지로 이동 후 호텔 투숙
 
9일차
2025/08/05(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뉴욕 현지 출발
뉴욕 (JFK) 출발
2025.08.05(화)
13:20
대한항공
 
15시간 30분 소요
인천 (ICN) 도착
2025.08.06(수)
+1일
17:50

 

10일차
2025/08/06(수)
인천
 
 
인천 도착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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