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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포트스테판 ] 정보

⇒여행지 정보/[ 남태평양]

by 모두투어할인예약"차파는오빠" 2010. 11. 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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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온나라여행사 055] 283-8385

[http://www.onnaratour.co.kr ]

 

 

돌핀 크루즈 (포트스테판)

돌핀 크루즈는 포트스테판(Port Stephens)의 가장 큰 자랑 거리로 넬슨 베이에서 유람선을 태고 태평양으로 나가 야생의 돌고래를 직접 관찰하는 것이다. 여러지역의 수족관 같은 곳에서 훌륭하게 훈련된 돌고래들은 보아왔지만 아마도 대양을 누비는 야생 돌고래의 모습은 생소하고 놀라울 것이다. 물론 관광객을 위해 묘기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야생의 돌고래가 관광객을 두려워 하지도 않는다. 아마도 호주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여행이 될 것이다.

돌핀 크루즈는 야생의 돌고래이기 때문에 배를 타고 나간다고 해서 100% 관찰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상의 통계로는 95%이상이 돌고래를 보고 갔다고 한다

 

사륜구동 사막투어 (포트스테판)

4륜구동의 SAFARI를 타고 끝없이 펼쳐진 비치를 따라 물보라를 일으키기도 하고, 하얀 모래먼지를 일으키며 수m 높이나 되는 모래 언덕을 질주하기도 한다

 

스탁튼 비치 (포트스테판)

하늘빛 만큼이나 푸른 남태평양 바다와 백색의 끝없는 사막이 함께하는 스탁튼 비치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포트 스테판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 40여Km에 달하는 모래해변이 너무나 방대하여 사막까지 이루어진 곳으로 모래 언덕에 올라서서 태평양을 내려다 보면서 색다른 기분에 젖을 수 있다.

사륜구동 사막투어가 주로 이어지는 곳으로 사막과 해변, 바다를 같이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 (시드니)

호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결혼식 장소로도 유명한 세인트 메리 성당은 전통적인 고딕 양식 건축물로서 건축기간만 100여년 가까이 걸린 성당이다. 세인트 메리 성당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하이드파크에서부터 보이는 그 웅장함과 뛰어난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내부에 들어서면 다시 그 숙연한 분위기속에서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에 찬사를 보내게 된다. 카톨릭 신자라면 한번쯤 미사에 참가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일 것이다.

관광포인트

일요일 12시에 자체 투어를 진행

 

시드니 대학 (시드니)

시드니 대학교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이며 일류 연구 기관입니다. 70여 개 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포함, 4만 여 명의 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는 이 대학교는 호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교이기도 합니다. 높은 수준의 교육으로 세계적 명성이 나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의 선두 대학교 중의 하나로 지속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드니 수족관 (시드니)

거센 파도를 연상케 하는 시드니 수족관은 달링 하버에 위치하며 호주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시드니에 왔다면 이곳을 한번쯤 꼭 들려야 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근해에 서식하는 650여 종류의 1만 1000여 마리의 해양 동물이 모두 모여있다. 투명한 유리벽 사이로 컬러풀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사는 열대어를 비롯하여 악어까지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시드니 수족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수심 10m에 길이 145m의 수중 터널이다. 바닷속 체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중터널은 바닷속 풍경의 신비를 맘껏 느낄수 있다. 사방이 투명 아크릴로 만든 터널을 따라 지나가면서 다양한 열대어와 영화에서나 볼듯한 3m 길이의 상어 무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물속에서 다이버가 상어들에게 먹이를 직접 주는 모습은 신기하기만 하다.

가는방법

버스: 시드니 익스플로러 버스 정거장 21번
페리:서큘려키에서 페리이용
모노레일:달링 파크 스테이션
기차:타운홀 스테이션

관광포인트

신나는 오리 너구리를 비롯항 11,500마리가 넘는 호주 동물들,세계 최초의 물개 보호구역에서 물위와
물속의 바다표범을 감상하세요~

관람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 (시드니)

이 1시간의 투어는 여러분들을 아주 특별한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최신의 기술을 이용하여, 저희 가이드들은 건축 공학적 기적에 가까운 오페라하우스에 대한 일화들을 생생히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주요 공연장에서는 매년 1,500개의 공연들이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 호주 최고의 공연예술장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십시요.

겉으로만 보던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를 직접 돌아보는 관광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여 세심한 설명을 곁들여준다.
오페라하우스의 역사와 구조 등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을수 있는 알찬 경험이 될것이다.

개장시간

영어 :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 사이에 매 30분 간격
일본어,한국어,중국,북경어 :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토요일에는 오후 2시 30분 투어가 없음)

관광포인트

주의 및 조건들
1. 개별적인 극장의 관람은 공연, 리허설 혹은 그외 기타 공연들로 인해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2. 이 투어에는 약 200개의 계단이 있습니다.
3. 큰 가방이나 짐들은 투어 시작전에 물품 보관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4.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굿프라이데이 및 크리스마스 날에은 휴무입니다.

관람소요시간

1시간.(앞의 시간의 공식 시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40~50분 정도 소요됨!)

 

징기스칸 몽골리안 바베큐 (시드니)

시드니 시내 중심가인 킹스트릿에 위치한 식당으로 140명을 동시에 수용 할 수 있는 레스토랑.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매우 인기있는 몽골리안 바비큐 식당으로, 신선한 고기와 바삭한 야채, 맛있는 소스를 선택해서 숙련된 요리사에게 건네주면, 둥그런철판에 요리하여 훌륭한 음식으로 손님에게 전달되어 식사하실 수 있다

 

트와일라잇 디너 크루즈 (시드니)

이른 저녁 시드니항만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크루즈에서 저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요일과 일요일에는 마제스틱 배로 행사가 이루어지며 그 외의 날들은 쇼보트에서 크루즈가 운행이 됩니다.
Twilight Dinner Menu
비프 스테이크
신선한 야채로 만들어진 샐러드
티라마수 + 홍차 또는 커피

 

하버브릿지 (시드니)

하버브리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총길이가 무려 1149m 이다. 시드니 교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곳으로 1923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9년이라는 세월끝에 완성된 다리이다. 그 당시 북쪽의 교외 지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은 오직 페리 뿐이었고, 총공사비 2000만 달러를 들여 매일 1400 여명의 인부들이 투입되었다.

하버브리지가 시드니의 명물이 되기까지는 어려움이 많았다. 시드니의 남과 북을 오가는 다리인 만큼 밀려드는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 밑에 해저 터널을 뚫어 교통량을 감소했지만 들어가는 비용은 만만하지 않았다. 초기 하버브리지 건설비용은 영국에서 차관을 들여와 충당했으며 1932년 3월 개통후부터는 차량 통행료를 받아 빚을 갚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1988년 모든 빚을 청산했지만 여전히 통행료를 받아 하버브리지 유지보수비와 해저터널 공사비로 사용한다.

가장 높은 부분의 높이가 134m 인 거대한 아치형 다리로 시드니 만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보도 위를 걷다보면 오페라 하우스와 하얀요트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관광포인트

브릿지 클라임 (Bridge Climb)
- 호주 현지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브릿지 클라임"은 다리의 정상을 안전장비를 갖추고 전문가이드와 함께 오르는 짜릿한 코스로 하번 브릿지의 아치형 교각을 따라 1시간 30분 정도 다리를 걸어 올라가는 투어

파이런 전망대 (Pylon Lookout)
- 하버 브리지를 받치고 있는 4개의 교각 가운데 하나가 전망대로 200 개의 계단을 오르고 나면 다리 정상에서 시드니항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하이드파크 (시드니)

시드니의 다운타운가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하이드 파크는 조용한 숲의 분위기를 연상하는 공원이다. 지도에 그려진 모양에서도 알수 있듯이 과거에 경마장이나 군사훈련장으로 사용되었다가 매쿼리 총독에 의해 시민의 휴식처로 바뀌게 되었다. 공원이름은 런던의 '하이드 파크'를 따서 온것이지만 넓이면에서는 비할바가 아니다. 공원 한가운데에 동쪽과 서쪽에 파크 거리가 있어 공원내를 이분하는 것 같은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마치 터널처럼 둥글게 하늘을 가린 얽긴 나무 사이에서는 한낮에도 햇볕이 안 들어올만큼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 나무그늘 밑에서 쉬기도 하고,이야기를 나누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공원의 중앙에는 영국의 조지 5세와 6세를 기념한 상드링햄 공원이 있고 북쪽에는 아치볼드 분수,남쪽에는 앤잭 전쟁 기념관과 쿡선장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MRS맥콰리체어 (시드니)

미세스 맥콰리체어(Mrs. Macquarie's Point의 애칭)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하모니를 가장 좋은 각도에서 포착할 수 있는 곳으로 시드니 여행사진의 단골 출연장소이다. 그림엽서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시드니 시민들은 조깅과 산책을 즐기고,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배경을 담느라 바쁜 풍경을 연출한다.
호주군의 선착장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는 영국으로 출장나간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자리에 만들어진 미세스 맥콰리체어를 만날 수 있다

 

드림월드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와 브리즈번 사이의 쿠메라에 있는 놀이 공원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디즈니랜드라 부를수 있는 곳이다. 넓게 우거진 공원안을 이동할 때는 우리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주는 미니 증기 기관차와 스카이링크 체어 리포트로 이동을 하게 된다. 원 내에는 인공으로 만든 호수와 산이 있고 미키 마우스와 코알라로 분장을 한 사람들이 입장객들을 맞이하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성인들도 어린 시절의 동심을 맛 볼수 있다.
드림월드에서는 여러 가지 유형으로 즐길수 있는데 먼저 사람들과 가장 친숙한 놀이동산에서는 우리나라의 청룡열차와 같은 기구인 '선더볼트'가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선더볼트와 같이 많은 사랑을 받는 'The Giant Drop'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 무려 지상119m에서 116Km의 속도로 떨어지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관광객들의 정신을 빼어놓는 '와이프 아웃' 이라는 놀이기구는 물 위에서 360도 회전하여 평형 감각을 잃는 것으로 멋진 스릴을 경험해 볼수 있다.
그 외에도 단 7초간 160km로 질주하는 '타워오브테러' ,남반구지역에서 가장빠른 롤러코스터 '사이클론',모터바이크로 레일위를 질주하는 '모터코스터', 래프팅을 하는 기분을 느낄수있는 '썬더리버"등이 있다.
드림월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동물'에 관한 것이다. 호주의 상징인 캥거루, 코알라, 딩고를 비롯하여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백호까지 서식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것은 백호를 포함한 호랑이 6마리가 펼치는 환상적인 쇼로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호주의 희귀동물인 코알라를 안거나 캥거루에게 먹이를 주면서 기념촬영을 할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있다.

가는방법

이 곳은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20분, 브리즈번에서 40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Dreamworld Parkway Coomera. 시내에서 20-25 분정도 걸리는 거리이며 서퍼스 파라다이스 시내에서 일반버스를 이용. 요금은 약 AU$6 P/P (편도) 정도.

개장시간

아침 10:00 ~ 오후 5:00 , 크리스마스(12월25일) 와 앤작 데이(4월25일)을 제외하고 연중 열립니다.

방학 기간에는 시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관광포인트

[자이언트 드롭]
드림월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릴넘치는 라이드 자이언트 드롭은 119미터(39층)의 높이에서 '전세계에서 수직으로 자유하강하는 가장 높은 라이드'로 기네스북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이제 자이언트 드롭은 호주의 전설적인 라이드로 기록될 것입니다.

[래피드 라이드]
드림월드가 자랑하는 가족용 라이드의 하나인 썬더리버 래피드의 하얀 물살 속에서 모험을 해 보세요. 강을 따라 배를 타고 강가의 경치를 구경하며 빠른 라이드를 즐깁니다.

[타워 오브 테러]
타워 오브 테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높은 라이드 중의 하나입니다. 승객들을 115미터(38층) 높이의 하늘로 믿지 못할만한 속도인 시속 160km의 속도로 7초간 쏘아올렸다가 자유낙하하는 예술의 경지에 이를 만한 라이드입니다.

[위글즈 월드]
드림월드의 '위글즈 월드'에서 위글즈 친구들과 함께 춤추고,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빅 레드타와 페더소드 선장의 해적선, 위글즈 농장의 귀여운 새끼 동물들, 또 유익한 놀거리가 가득가득! 웃음과 신나는 음악을 하루 종일 즐기세요!

[타이거 아일랜드]
드림월드의 휘귀한 벵갈 호랑이들이 선보이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 공연은 매일 12시/3시반 에 있습니다.)

[사이클론]
중력을 이용한 롤러코스터로 남반구에서 가장 길고 빠른 사이클론은 거의 13층(40미터)의 높이에서 움직이는 골드코스트의 메가 코스터입니다. 사이클론을 타면 시속 85km까지의 속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회전에 스릴넘치는 비명소리를 지르게 될 것입니다.

[와일드 쏜베리즈 레인포레스트 램피지]
최초의 '인터액티브 스펀지 공놀이동산'인 와일드 쏜베리즈 레인포레스트 램피지에서는 니켈로디언 팬들이 엄마,아빠, 친구들과 20,000개의 스펀지 공을 던지며 뛰어 놀 수 있는 2층짜리 어드벤쳐 놀이동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키크릭 농장쇼 OAKY CREEK SHEEP STATION]
'오키 크리크 목장' 의 방문객들은 이 흥미진진한 20분 간의 쇼가 진행되는 동안 양털깍기,감자깍기,빵 굽기,병아리 모이주기, 난로 땔감 쪼개기를 직접 한 후에 호주식 양철 주전자 차를 마시는 '스모코' 시간을 갖습니다. 화장실 안의 뱀, 오토바이 뒤에 양치기 개를 비롯하여 이 쇼의 고풍스러운 모든 것이 흥미로우며 농장에서의 호주생활에 대한 교육적 효과를 제공합니다.
- 귀여운 양을 안아 보세요.
- 호주식으로 빵 만들기를 배워 보세요.
- 롭 아저씨와 함께 병아리에게 모이를 주는 것이 재미 있어요.
- 강에 사는 비단뱀을 만나 보세요!
- 운이 좋은 방문객은 양털 깍는 법을 배우시게 됩니다.
- 카카투 앵무새 조시는 늘 웃음을 안겨 줍니다.

[월드 오브 와일드라이프]
귀여운 코알라를 껴안아 보시면 이 동물에게 완전히 매료될 것입니다.
동물들의 자연환경에 흠뻑 빠져 보세요... 순한 캥거루에게 먹이를 주고 쓰다듬어 줄 수도 있습니다.
살아있는 악어쇼도 볼수있습니다.

관람소요시간

식사 시간을 포함해서 5~6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명소수식어

호주의 디즈니 랜드라 불리는 이곳은, 다양하고 신선한 놀이시설뿐아니라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도 주며, 농장을 체험하는등 다양한 놀거리가 가득한 종합테마파크 입니다

 

서퍼스파라다이스 (골드코스트)

북쪽의 사우스 포트(Southport)에서 남쪽의 쿠란카타(Colangatta)까지 새하얗고 부드러운 황금 모래사장이 45km 펼쳐지는 곳이다. 장엄하게 밀려오는 파도,태양이 바다에 비쳐 은색 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반짝이는 수평선 골드코스트는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삼아 연중 300일이 넘게 정열적인 태양이 비춘다.

이곳에서도 가장 길은 5Km의 해변을 자랑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번화가로 고층 건물들이 나란히 늘어서 있는 거리이다. 쇼핑센타를 비롯하여 아이스크림, 티셔츠, 선물용품점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다. 이 곳의 중심은 카빌에비뉴(CavillAve)로 차가 다니지 않는 보행자의 천국이다. 이곳 저곳에 벤치와 노천카페들이 많아 아무곳에서나 쉬기 좋고 도로의 양쪽으로 대형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페스트푸드 가계 등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있다. 또한, 오키드 거리(Orchid Ave)에는 저녁시간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클럽과 디스코 테크등이 있어 젊은이들에게 굉장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북쪽에 있는 메인비치는 더 스피트(The Spit)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윈드서핑의 중심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네랑강 하구의 브로드워터(Broadwater)는 파도가 평탄하여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의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시월드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피셔맨스 워프'는 수상스키, 번지점프, 크레인 등 여러 가지 레저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곳으로 모험을 좋아하는 젊은이나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환상적인 장소이다. 더불어 신선한 생선을 원하는 사람들은 싼 가격으로 생선을 살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에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브로드 비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대형 쇼핑센터와 고급호텔, 카지노등이 있어서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이 외에도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남쪽으로 10km에 자리잡은 버레이 헤즈는 파도가 하얀 포말을 만들며 부딪혀 깍아지는 듯한 절벽을 만들어 거친 파도와 잘어울이는 서핑이 개최되는 곳이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서퍼들의 멋진 묘기를 보고 즐길수 있고 해안선을 따라 펼쳐져 있는 시원한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어 그 주변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경치가 빼어나서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이다

 

마운틴 탬보린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지역의 국립공원으로 그 시드니의 블루마운틴이 남성적이라면,이곳의 산세는 여성적이고 아기자기하다. 현지인들도 가벼운 나들이나 데이트코스로 찾는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와이너리(와인농장)와 독특한 수공예 작품들을 구경할수있는 갤러리워크(예술가 거리) 등이 명물.

가는방법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차로 약 40분.

관광포인트

[갤러리 워크]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는 예술가들이 살고있는 거리이다. 탬보린 북쪽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있으며, 도자기나 유리, 나무, 천, 보석등 다양한 수재료로 만든 수공예품이 주를 이루고있다. 아기자기한 레스토랑과 쿠키&빵을 파는가계,뻐꾸기 시계를 팔거나 인테리어 소품등 다양한 장식품을 구경하거나 구매할수 있다.
[와이너리]
골드코스트의 따사로운 햇살속에 잘자란 포도들이 펼쳐진 와이너리. 와인포도밭을 구경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시음해볼수도있으며, 레스토랑과 함께 운영하는곳도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시다크릭 반딧불 동굴 (골드코스트)

이곳의 반딧불은 Grow-worm으로 불리우며, 우리나라와 달리 동굴 벽등에 붙어 서식하다가 성충이되면 빛을 잃고 날아 다니는 곤충으로 변한다.

유충단계 5번째 탈피 과정에 몸이 푸른빛을 발하는데, 이미 뉴질랜드의 와이토모 동굴을 통해 우리나라에 소개 된 바 있다.

시다크릭에서는 이 반디가 서식할수있도록 14개월에 걸쳐 인공동굴을 만들었으며, 2004년 하반기부터배양하여 키우기 시작하였다.

동굴 입구에서 간단한 교육을 마친후 관람을 시작하며 곤충들이 소리나 자극에 매우 민감하기때문에 꼭 지켜야할 유의사항이 있다.



* 반디동굴 관람시 유의사항 *



1.동굴 구조물을 만지지 마세요

2.동굴내에서는 금연입니다.

3.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4.쉿! 조용히 해주세요.

 

시다크릭 와이너리 (골드코스트)

탬버린 마운틴에 위치한 시다크릭 와이너리는 직접 재배한 포도로 만든 수많은 종류의 와인을 시음할수있게 되어있다.

넓은농장의 전원적인 풍경과 운치있는 테라스&레스토랑. 산림욕을 즐길수있는 숲등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장 대표적인 자랑거리는 바로 반딧불동굴.

자체 제작한 인공동굴에서 멸종위기에 놓인 반딧불을 키워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마운트쿠사 (브리즈번)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마운트 쿠사는 227m의 언덕으로 시청사보다 높아서 훌륭한 전망대를 가진 곳으로 호평받고 있다. 날씨가 좋으면 모턴만까지 볼수 있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언덕 기슭에는 마운트 쿠사 식물원과 호주의 최대 천문관인 토머스 브리즈번경 천문관이 자리 잡고 있다. 마운트 쿠사 식물원은 자생동물,열대식물이 온실에서 키워지고 있고 밖에는 연못과 사막 식물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마운트 쿠사 이곳은 밤에 차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이곳의 야경은 그 어느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특히 강변에 서있는 가로등은 이곳의 멋을 한층 더한다.

가는방법

브리즈번 시티의 Adelaide st에 있는 40번 정류장(stop 40)에서 471번 버스

개장시간

08 : 00 ~ 17 :00 연중무효

 

사우스뱅크 (브리즈번)

1988년에 브리즈번 엑스포가 열렸던 부지를 그대로 이용하여 만든 가족 단위의 공원이다. 수로,수영장,인공 해변,박물관,레스토랑등이 넓은 땅에 자리잡고 있고,수영장은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이다. 입구에 바로 들어서면 열대우림 보호구역과 사우스 뱅크 나비와 곤충 하우스등의 테마공원이 있다. 강을 따라 조성된 이곳에서는 강건너로 보이는 고층빌딩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여러군데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브리즈번 도시를 감상 할 수도 있다. 특히 도심안에 조성된 인공비치는 부드러운 하얀 모래와 야자수, 안전요원까지 갖추고 있어 여느 해변이 부럽지 않다. 그런 이유때문에 비키니를 입고 있는 여인부터, 아빠 엄마와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아이 까지 명실공히 브리즈번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가는방법

시청에서 도보 15분

개장시간

연중무휴 (관람 시간과 입장료는 시설에 따라 다르다.)

 

Kapsalis 레스토랑 (브리즈번)

Kapsale 식당은 브리스베인의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사우스뱅크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점심 세트 메뉴
1. Grilled Rib fillet Burger
양파 및 샐러드와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내고, 파니니 빵과 함께 제공 됩니다.
손님께 제공시 감자칩도 함께 드립니다.

2. Chicken Fillet Burger
구운 양파 및 샐러드와 마요네즈로 맛을 내고 파니니 빵과 함께 제공 됩니다.
손님께 제공시 감자칩도 함께 드립니다.

3. Lamb Shank
어린양 고기(보통 어린양 다리)를 레드와인과 토마토로 맛을내어,
맛있는 매쉬포테이토와 완두콩과 함께 제공 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1,2번이며 소프트드링크와 함께 세트메뉴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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