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공항 출발[비행시간 :약 6시간 15분] 싱가포르 창이국제 공항도착
[ 싱가포르 입국하기 ] 도착→입국장 이동(Arrival Hall, Baggage Claim 표지판 방향)→입국신고→ 모니터나 전광판에서 타고 온 비행편수를 확인한 후 몇 번 벨트에서 짐이 나오는지 확인→ 세관통과(일반 여행객일 경우 거의 신고 하지 않습니다)

▣ 싱가포르 개요 ▣ 싱가포르는 옛날 수마트라의 왕자가 이 곳을 찾았다가 낯선 동물을 보고,이를 사자로 오인하여 이 곳을 '사자의 도시'라는 뜻에서 '싱가푸라'(Singa Pura)라고 부르게 된 데에서 유래한다. 'Garden City' 라는 이름 그대로 곳곳에 열대의 녹음과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세계 각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요리의 천국이다.
자유 관광 후 터미널로 개별 이동 [18:00] 크루즈 승선 준비 및 완료 [22:00] 싱가포르 출발
◆◇ 코스타(Costa) & 아틀란티카호(Atlantica) ◇◆
나만의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 Cruising Italian Style
유럽 No.1 코스타 크루즈
*톤수: 86,000톤 *길이: 292m *너비: 32m *층수: 11층 *승객 수: 2,680 *승무원 수: 1,057명 *건조 년도: 2000년
카니발 코오퍼레이션 그룹의 멤버인 코스타 크루즈는 유럽 최대의 크루즈 선사이자 전세계적으로는 5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선사입니다. 이태리 마켓의 79%, 전 유럽 마켓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남미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스타 크루즈는 각 선박마다 현대적 감각의 심플한 인테리어와 즐거운 선상 테마 이벤트, 파티 및 다양한 연령층에 어울리는 선상 프로그램, 그리고 이탈리안 스타일의 화려하면서 다양한 음식, 축제 등을 그 특징으로 하며, 중장년층과 전세계 허니무너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크루즈 선사입니다. 현재 코스타 크루즈는 3만톤급 11만톤급의 최신 선박까지 지중해와 북유럽을 중심으로 남미와 카리브 해, 두바이 및 아시아 지역을 운행하는 고유의 테마를 가진 총 16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11만톤급의 신규 선박인 코스타 파치노사(Costa Fascinosa)를 성황리에 출항시키며 그 위상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2009년 6월에는 코스타 크루즈의 본사가 위치한 이태리 제노아에서 세계 최초로 9만톤급 이상 크루즈 선박 2척(코스타 루미노사호 92,600톤, 코스타 퍼시피카로 114,500톤)을 동시에 진수하여 기네스북에 그 이름을 당당히 올린 바 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과 달콤한 낭만이 함께하는 유럽 No.1 코스타 크루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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