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와 함께 간단하게 한잔하고 )) 부산 시청 뒤 거제리시장 [ 미락 일식 ] - 조용하게 가족 부모님과 함께~ 일식요리
사실 이곳은 친구의 일식집 그래서 자주 들러는 곳이다. 오늘은 고래고기가 좋으게 들어왔다고 같이 한잔 하자는 톡에..... 창원에서 일찍 퇴근후~ 부산으로 고고싱~ 들어가니 이렇게 차려 놓았다.. 나랑.. 와이프,, 그리고 윤상이 자리까지.. 근데.. 아들은 오지 못해서.... 셋이서 한잔 하기로..... 부산 시원소주에서.. 새로이 나왔다는 로즈 블루 두병과 함께~~ 이 차림을 보니~ 아들이 좋아하는 셋팅이다.. 9살 아들이 잘 먹는 광어 ~ 연어 ~ 도미 생선회는 크게 썰어야 씹는 질감이 좋은듯. ㅎㅎ 톡 의 메뉴에는 없던 메뉴라... 아.. 아들이 왔어야 하는뎅. ㅠ.ㅠ 기본 셋팅인뎅.. 간장 초장 막장 그리고 샐러드는 알겠는뎅.. 뽁음밥 같은게.. 바라스시 라는 요리라고 한당.. 첨 먹어 봤당....
♨온나라 쉼터♨/[ 맛집&멋집 ]
2015. 3. 26.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