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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파타야]

⇒여행지 정보/[ 동 남 아 ]

by 모두투어할인예약"차파는오빠" 2010. 11. 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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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투어- 온나라여행사] 055] 283-8385

[ http://www.onnaratour.co.kr ]

 

미니시암 (파타야)

수쿰빗 고속도로의 143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미니시암(Mini Siam)은 동서남북에 흩어져 있는 700년 태국역사의 모든 문화유산과 세계의 유명 문화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네덜란드와 대만에 이어 세계 3번째 소형 도시이다.

태국에서 중요한 문화유산인 에메랄드 사원을 비롯하여 왓 아룬, 왕궁, 왓 시산펫, 아난타사막홈 왕좌 언덕 등 유명 유물들이 제작,전시되어 있으며 미니 월드 지역에는 에펠타워, 자유의 여신상, 트레비 분수, 원형 극장 등이 축소 복제되어 있다. 1:25의 비율로 축소 제작된 100여개 넘는 모형들은 각기 독특한 문명과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야간에 이곳을 찾으면 조명을 받아 더욱 신비롭게 보이는 세계 각국의 상징적인 건축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개장시간

07:00~22:00

 

수끼 파타야 (파타야)

태국의 전통 요리로 한국의 국수전골, 일본의 샤브샤브와 비슷하다.
육수에 신선한 야채와 버섯 그리고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를 데쳐 매콤하고 독특한 소스에 찍어먹는 한국인의 입맛과도 맞는 태국을 대표하는 요리이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새우, 생선 등 다양한 재료를 끓는 육수에 넣고 익으면 태국 전통 소스에 찍어 먹는다. 육수와 양념은 기본으로 제공되며, 넣을 재료는 선택할 수 있다. 양념은 마늘, 고추, 레몬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이 있으며 양념에 들어가는 태국향신료인 '팍치'는 향이 강해 처음 태국음식을 접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문할 때 '팍치'를 빼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수끼를 먹은 뒤 남은 국물에 볶아먹는 밥은 참기름의 고소함과 수끼의 진한 국물이 조화되어 입안을 행복하게 한다

 

알카자쇼 (파타야)

세계 3대 쇼중의 하나인 알카자쇼는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성전환여자무용수들에게 지원책의 하나로 마련되어진 것으로 각국의 유명 공연을 성전환여자무용수들이 출연하여 진행하는 태국을 대표하는 버라이어티 쇼이다. 22년 넘게 전세계에서 모인 관광객들에게 공연해온 알카자쇼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알카자쇼는 한국의 아리랑, 일본의 기모노, 무랑루즈의 캉캉 등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쇼가 끝난 후에는 화려한 쇼의 주인공들과의 기념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농눅빌리지 (파타야)

1954년 두 부부가 약 75만평에 해당하는 땅을 구입하여, 과일 농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부인인 농눅 탄사차씨는 해외 여행을 하는동안,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정원을 보고 난 뒤 꽃과 식물의 열대 정원을로 가꾸기로 결정하였다. 농눅빌리지는 파타야 동남쪽에 30KM 지점에 위치한 대규모 열대정원으로 입구에서 매표소까지 거리만 2KM에 달한다.
태국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를 관람할 수 있다.

가는방법

파타야 비치에서 송테우를 이용할 경우 약 30분 가량 소요된다.

개장시간

연중무휴,08:00~22:00

 

산호섬 파타야 (파타야)

에메랄드 빛 바다와 천혜의 모래 해변이 아름다운 산호섬은 아름다운 파타야 해변의 백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스피드 보트를 타고 이동 후 해수욕과 각종 해양스포츠 페러세일링,제트스키,바나나보트등 여러가지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파타야의 대표적 필수 관광코스이다

 

새벽사원 (방콕)

왓아룬(Wat Arun)은 아룬이란 말이 새벽을 뜻하기 때문에 새벽사원으로도 불리운다. 그러나 새벽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 해질녁 역광을 받을 때 챠오프라야 강 건너편에서 보이는 모습과 밤에 74m 높이 대프랑(Prang:크메르식 탑)의 전등이 빛을 밝힐 때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톤부리에서 가장 오래전에 지어진 왓아룬은 톤부리 왕조의 왕실전용사원으로 1809년 탁신왕에 의해 건설되기 시작하여 1910년 라마3세 때 완성된 절이다. 큰 탑 안에는 경사가 급한 계단이 있어서 탑의 중간 부분까지 올라가면 강 반대편의 왕궁 및 에메랄드 사원과 방콕의 시내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다.
큰 탑의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에 인도풍 조각물이나 탑의 장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석상이 인도 전설의 등장인물인 점에서 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사원이라 할 수 있다

이 사원의 강가에서 강의 건너편인 왕궁의 입구쪽으로 운항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배 버스가 있는데 편도 2바트이다.

개장시간

08:30 -17:00

 

골든트라이앵글 파타야 (파타야)

골든트라이앵글은 태국북부 미얀마 그리고 라오스 국경에 접해있는 총 150 000 sq km 면적을 지닌 명소이다. 파타야의 골든트라이앵글은 이 명소를 본떠서 만들어 현 모습대로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쿤사왕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감상을 시작으로 한인부대 기념관 군사 전시관 마약박물관을 관람하며 그들의 예전 생활상을 본뜬 마을 또한 구경할 수 있다

 

악어농장 (파타야)

차이와포티니 도로를 따라 맵프라찬 리서버와 같은 방향으로 약 5km 정도 가면 나타나는 악어농장(Crocodile Farm)은 새끼 악어에서부터 커다란 악어까지 볼 수 있는 악어 양식장이다.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악어농장은 넓은 부지 안에 백만년된 나무화석과 함께 바위 정원과 희귀식물, 곰이나 호랑이 같은 동물도 같이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농장으로 악어의 야생생활에 대한 교육, 연구 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스릴넘치는 악어쇼를 구경할 수 있다.
악어 쇼 시간에는 커다란 악어와 사람의 한판 대결이 벌어져 관광객들을 매우 흥미롭게 하며 기념품가게에서 악어가죽이나 가오리가죽 핸드백 등 다양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개장시간

09:00~18:00

 

수상가옥 (방콕)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방콕에는 S자로 짜오프라야 강(Chao Phrya River)이 흐르고 있어 물과 함께 생활하는 태국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방콕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짜오프라야강변을 따라 수상가옥이 들어서고 수상시장이 있으며 사람들은 배를 타고 이동하고 물건을 거래한다. 특히 운하를 따라 삼판이란 거룻배를 타고 물건을 파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 수상시장에선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육류, 어패류 등이 판매되는데 이들과 가격을 흥정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챠오프라야 강에서 살고 있는 거대한 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이 수상시장만의 재미이다.



방콕이 급속하게 현대화되면서 차츰 짜오프라야 강의 기능도 퇴색했지만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가는 선상여행은 여전히 방콕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여정이다. 수상시장의 참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방콕에서 약 80km정도 떨어진 담논사두억 수상시장에서 진면목을 체감할 수 있다. 라마 4세 때 형성된 이곳은 방콕에서 깐차나부리로 가는 길목, 라차부리주에 자리잡고 있다

 

에메랄드 사원 (방콕)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케오 - Wat Phra Kaeo)은 왕궁 내의 왕실 전용사원으로 태국인들의 정신적 심장부로서 태국의 사원 중 최고로 꼽힌다. 높이 치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신 이곳은 그 이름처럼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원에서 처음 만나는 것은 다양한 양식의 세계의 탑이다. 이 탑들은 실론(스리랑카)양식, 태국양식, 크메르양식으로 각각의 자태를 뽐내며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탑을 지나 불당으로 들어서면 태국 국보 1호의 눈부시게 숭고한 에메랄드 불상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불상은 원래 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은은한 옥빛을 품고 있다. 불상의 화려한 황금옷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국왕이 직접 갈아 입히는 행사를 하고 있다.

사원 내의 모든 벽에는 석가의 생애와 붉은 우주관을 표현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복도 입구에는 불교의 수호신 나크가 서있으며 내부벽에는 인도의 유명한 서사시 '라마야나'의 태국어 판인 '라마키엔'의 세계가 그려져 있어 오랜 세월 불교와 힌두교가 공존하면서 서로의 종교세계에 영향을 끼치며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개장시간

08:30 - 15:30 (특별행사시 패관

 

왕궁 (방콕)

왕궁(Grand Palace)은 1783년 현왕조인 라마1세가 세운 건축물로 태국인들의 심장부와도 같은 곳이다. 라마1세가 즉위한 직후 톤부리에서 현재의 위치로 수도를 옮기면서 세웠으며 이후 왕궁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겸했따. 현재는 국왕이 거주하지 않으며 국가의 공식행사시에만 사용되는 궁으로 일반인에게도 관람이 허용되고 있는 곳이다. 왓 프라깨우를 포함해 왕궁 전체를 감싼 네 벽의 길이는 도합 1.9km로 상당한 규모이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만 일반에게 공개된다.



왕궁과 왓 프라깨우 관람시 민소매 상의 반바지 미니스커트 착용을 금한다. 또한 신발은 발뒤꿈치를 감싸는 것이라야 하므로 샌들은 가능하지만 슬리퍼는 안된다. 복장 불량자들을 위해 왕궁 정문 안팎에서 긴바지나 긴치마를 40바트에 대여한다. 태국을 방문하면 반드시 가 보아야 하는 필수코스로 정문에서 한번 표를 구하면 왓 프라깨우(에메랄드사원)와 왕궁 전체를 둘러볼 수 있으며 시간은 약 2시간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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